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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수
2023.04.18
(스압) 아빠 친구딸 성추행한썰
평택미러룸님 작성 : (스압) 아빠 친구딸 성추행한썰 #평택호빠 #평택란제리룸 #미추홀미러룸 #광진미러룸 #제주도미러룸 (스압) 아빠 친구딸 성추행한썰안녕 형들? 난 지난번에 사촌동생 성추행한다던 개새낀데 후속작으로 버스 성추행썰 풀었다가 영자형한테 글삭 당하고 상처받아서 더이상 글 안쓰려다가 사촌동생썰이 추천 11개 박히고 베스트간거 보고 감동먹어서 다시 하나 써보려해ㅋㅋ 이번에 쓰는썰도 역시 셱설은 없지만 비슷한건 있다 살짝 기대해보등가원래 피씨로 썻는데 컴으로 올리는게 안된다..캐서 모바일로 컨트롤 씨브이 하니까 읽을때 이해해주셈ㅇㅇ암튼 썰 시작하자면 때는 2010남아공월드컵때였지 우리나라가 16강 전에 진출에 사람들이 열광을 하고우리가족도 기분이 들떠있었지ㅇㅇ그래서 그런지 우리아빠랑 아빠 친구분이랑 같이 한집에서 축구를 보자고 이야기가 됬나봐그리고 축구 경기가 있는날 우리집은 경기 20분 전부터 아빠 친구분 댁에 가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지ㅇㅇ아빠 친구분 이야기를 하자면 아빠랑 대학동기로 계추때매 가족끼리 여기저기 같이 놀러간적도 많고 자식들끼리도 다 친한사이고 했다ㅇㅇ 그집은 딸하나 아들하나 있었는데 딸은 내랑 3살 차이고 아들은 5살 차이?(사실 별로 관심없음) 이었음암튼 경기 20분 전부터 하하호호그러면서 아빠랑 아저씨가 맥주마시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갑자기 이런날은 니들도 술한잔 해봐라 카면서 우리 누나랑 내랑 아저씨 딸이랑 한잔씩 주는거야 누나는 조금 마시고 놔두고내랑 아저씨 딸은 술맛도 모르고 그냥 한컵 쫙 땡김ㅋㅋ 그리고 경기 시작 될때쯤에 아저씨 딸이 잠온다고자기는 들어가 잔다카는데 다들 축구본다고 걍ㅇㅇ카고 치움 근데 난 달랐지 이때쯤 난 사촌동생때매 어마어마한 엉덩이 패티쉬가 있었음ㅇㅇ**보는거도 무조건 엉덩이나올때만 딸흔듬ㅇㅇ 길가는 여자 엉덩이만 봐도 내 천하대장군은 세상밖으로 나아가려하고 이때부터 업스커트에 관심이 생기고(주로 엉덩이 찍으면서) 버스 성추행도 시작했었고ㅇㅇ그리고 그 딸이 내 사촌동생이랑 나이가 같은데 어찌 안꼴릿할수가 있겠냐.. 내 눈은 박지성 박주영의 투톱을 보며 경기를 보고 시신경 세포로 대뇌에 전달하고 있었지만 내 천하대장군이 어서빨리 딸아이 방에[ 들어가라고 나의 대뇌에 소리치고 내 대뇌는 바깥사람들에게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기때문에 그럴스가 없다고 내좆을 설득하고 있는다고 축구경기따위는 받아들이고있지 않았어그리고 기나긴 45분이 흐르고 20분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휴식시간에 난 내친구와 전반전의 축구에 대한 이야기위해 전화기를 들고 화장실로 가는척 딸아이방으로 향했어ㅇㅇ 전반전동안 엄마랑 아줌마는 축구재미없다고 나가서 커피마시러간다카고 아빠랑 아저씨는 우리나라 국대가 이래서 안된다면서 축구 감독이 내앞에 있었으면 뺨을 후려야한다는둥 이야기하신다고 정신없고 우리 누나는 아저씨 아들이랑 놀아준다고 정신이 없었지 이런 노마크 찬스에 내가 아무짓도 안하면 십팔사략을 쓰던 사마천보다 못할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딸래미 방에들어갔었어 딸은 박주영 박지성이 얼마나 고생하는줄도 모르고 조용히 자고있더군ㅇㅇ 속으로 나이쓰~ 하면서아까부터 대뇌에 시비걸던 천하대장군을 달래주기위해 바지안에 손을 넣고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었지 여자아이의 특유의 방냄새에 허벅지를 만지니까 나의 천하대장군은 바지라는 큰 천때기가 너무 답답했는지바깥공기를 맡게해돌라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는게 아니냐..그래서 어쩔수 없이 바지를 살짝 내리고 (이때가 여름이었지싶은데 트렁크바지입고있었음) 천하대장군한테 상쾌한 여자방냄새를 맡게해주면서 흔드니까 쿠**이 흘러내리려 하는거야 그때 갑자기 엉덩이 패튀시가 엉덩이를안만지고 싼다는건 패티쉬계의 수치다 생각이 들어서 딸아이를 이불에 싸서 살짝 돌린다음에 이불을 풀어서엎드리는 자세가 되게 한다음에 방에 있는 휴지를 풀어서 나의이쁜 자식들이 잠시나마 머무를 집을 하나 만들어주고 딸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었지 그러니까 내 천하대장군은 더이상 버티짐못했는지 진한 농도의 내자식**들을 풀무원 두루마리 휴지에 내뱉으면서 대뇌에 진작에 했으면 이렇게 진하진 않았을꺼 아니야 라고툴툴되며 난 뒷정르를 하고 휴지는 화장실 변기에 처리하고 유유히 나와서 아빠랑 아저씨한테 후반어 더 잘할꺼에요ㅎㅎ 라고 말하고 아저씨 아들때문에 고생하는 누나를 위해 아들래미랑 쫌 놀아주고 치킨먹을면서 후반전마저보고 집에 갔음ㅇㅇ그리고 이 사건이 지나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또 기회가 생겼는데 엄마가 심부름시킨다고(정상인코스프레를 위해 집안 심부름을 도맡아 했음) 저번에 아줌마 집에서 음식받아온다고 그 집 냄비를 빌렸는데 그거쫌 가져다 #평택파트타임잡 #평택아르바이트추천 #평택알바구인구직 #사하미러룸 #구미미러룸 #평택아가씨광고 #평택여성전용 #가평미러룸 #여수미러룸 #사하미러룸 주라는거야ㅇㅇ 그래서 간다카고 룰루랄라 가는데 아니 ㅅㅂ이게ㅐ 무ㅓ야 초인종을 누르는데 집에 왜 아무도없지ㅅㅂ 라고 생각하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머니 아줌마집에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는게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같은데요 라고하니까 요시!!엄마가 그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집에 갔다놔라고 하시는거여 속으로 올ㅋ 하면서 비번 눌르고 들어가는데 ??안에 신발이 있네? 그거도 딸아이꺼네? 시발 화장실에 있나 싶은생각으로 조용히 부엌에 가서 냄비를 가져다놓고 젓가락을 챙겨셔(젓가락으로 잠긴 방문딸수있는집이었음) 화장실로 가는데 ??화장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이상해서 딸아이 방에 들어가보니까 올ㅋ 낮잠자고있넹ㅎㅎ 기분 존나 좋아져서 들어가려는데 내 천하대장군은자식들 선행학습 시키려는 부모님처럼 24인용 텐트를 치고 어서빨리 흔들어돌라고 기다리고있는거야..그럴수가 없는게 딸아이가 베게를 안고 엎드려서 자서 뒷태가 보이며 자는데 내가 어찌 그냥 넘어가냐.. 딸아이복장이 허벅지 중간쯤 오는 반바지에 노란티셔츠였지싶은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ㅈㅅㅈㅅ 바지를 내리고 조용히침대위로 올라가 허벅지랑 엉덩이를 만지면서 딸을 흔드는데 전에 한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존나 자극되지는 않는거야..엉덩이에 자극되지 않는 나를 보니까 수치심이 생기고 자괴감이 들어서 좀더 막나가야지 생각이들었음뭘 하면 빨리 흥분될까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는데 반응이 오는거야 이거다 싶어서 양쪽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면서 천하대장군을 더욱 크고 아름답게 만든다음에 내 얼굴을 엉덩일 골에 박으면서 혀 낼름거리면서 바지 빨고 코로 냄새맡으면서 딸을 흔들고 있었는데 잠깐 쉬면서 하려고 고개를 드는데!! 아! **가있었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엉덩이 골을 따라 내려가면서 **에는 이쯤이었지 싶었는데 라는생각으로 손으로 살살 쑤시면서 속도에 맞춰 내 좆도 흔들어 댔음ㅇㅇ 그러니까 금방 싸는데 순간을 못참아서실수로 침대에 싸버림...개당황해서 휴지로 닦아내야지하다가 갑자기 든생각..옷장을 뒤지기 시작함ㅇㅇ 뒤지기 시작한지 43초 만에 난 뷴홍색 팬티를 발견했고 그걸로 내 자식들을 닦아냈음ㅇㅇ 누나랑 사촌동생덕에여자 팬티개는법은 2초만에 티셔츠 접는 법마냥 알고있는 난 팬티를 원래대로 접어서 옷장에 넣어놓고 참새가 방앗간은 그냥 못지나간다더니 그 말처럼 흰색 노랑색 줄무늬팬티를 하나 챙겨 내 주머니에 넣고 나는 유유히 집으로 갔음ㅇㅇ이제 이게 아빠친구 딸 성추행 마지막인데 이게 하이라이트임ㅇㅇ 끊으면 형들 비추천 누를까봐 무서워서 이어쓸께 추천많이 눌러줘ㅋㅋ추천수 느니까 기분 짱좋아짐ㅋㅋ저 날이후로 나는 흰색 노란색 줄무늬 팬티가 누리끼리한 색이 될때까지 팬티로 내 좆을 감싸 그날을 회상하며 흔들고 싸고를 반복하고있을무렵 그 집은 팬티가 없어졌는 타이밍상 내가 범인이 아닐까란 의심을 하는거같던데 심증이 있지만 물증이 없고 내가 정상인코스프레를 존나 잘하면서 그 집 아들래미 공부까지ㅏ 봐주고하니까 그냥그려려니 넘어간거 같더라ㅇㅇ그리고 내가 고1때 아저씨랑 우리가족이 부부동반으로 여행가는데 마음편히 재밋게 놀고올꺼라고 자식들을 다 집에 내비두고감ㅇㅇ 당연히 그 아줌마는 우리보고 애들쫌 봐주라고 애들을 우리집으로ㅓ 보냈음ㅇㅇ 누나는 이때 고쓰리여서 독서실가서 공부한다고 내가 애**들 두명 다 봐야하는개빡치는 상황이었지만 나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큰그릇의 청소년이기 때문에 누나한테 박카스주면서 열공해~라고 말하고 밖으로 보낸다음에 애**들을 우리집으로 초대했지ㅇㅇ우리집에 오고 내가 존나 놀아주다가 저녁때가 되니까 애**들이 배고프다고 징징대기 시작함 내가 할수있는요리라곤 남들은 우습게 **만 맛만 보면 정신못차리게 먹게되는 라면과 김치볶음밥뿐임ㅇㅇ 이거 해줄테니까먹어라 카니까 애**들이 돈없는 한국남자를 쳐다보는 김치녀마냥 툴툴대길래 빡쳐서 맥날가서 햄버거 사온다고캄ㅇㅇ결국 빅맥 더블 불고기버거 블고기 버거 3세트를 사고 오는데 이거 잘하면 또 뭔가 할수있는 느낌이 듦ㅇㅇ일단 애**들은 다 티비쳐보고 있으니까 그 사이에 뭔짓을 하기로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집에 드가자 마자할하버지방에 가서 수면제 두알을 챙김ㅇㅇ 그리고 부엌에 가서 수면제 두알을 정성들여 빻은다음에 한개반은 딸아이꺼 반은 아들래미 콜라에 넣고 애들한테 가져다 주고 맛있게 햄버거를 냠냠했음ㅇㅇ아니다 다를까 시간이 쫌 지나니까 둘다 잠온다고 징징되는데 아들래미는 내방가서 자고 딸래미는 누나방가서 자라카고 난 티비보면서 애**들이 렘수면에 빠지길 기다리고 있었지30분 정도 지나서 누나방 들어가보니까 딸아이는 정신못차리고 자고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파블로프의 무조건반사를 증명하는듯이 내 천하대장군이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더근ㅇㅇ 게다가 누나방이라도 그래도 우리집인데 #평택남자카페알바 #평택남자단기알바 #평택알바여자 #진주미러룸 #경남미러룸 #평택건마 #평택호빠 #남양주미러룸 #동대문미러룸 #천안미러룸 내가 무슨차림이든 무슨상관이냐란 생각이 들어 티셔츠에 팬티입고 팬티 앞에 모세의 기적처럼 나있는 구멍으로 내 천하대장군을 속세로 내보내주었어그리고 딸아이가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까 이**가 그래도 잔다고 잠옷입고 자는데 잠옷 위로 몸전체 슥 만져주면서 냄새 한번 맡아주고 엉덩이랑 허벅지 부분 천천히 만지니까 천하대장군이 초한지에 항우마냥 방방 날뛰는 거야..초한지의 항우는 그런 불같은 성격때문에 한나라의 유방한테 패배할수밖에 없었단다 내자지야 라고 설득시간다음에 잠옷 위에옷의 단추를 풀어보니까 하얀 맨살과 보라색 브라를 착용을 확인하고바지를 살짝 벗겨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팬티를 확인한다음에 허벅지 중간쯥까지만 벗김ㅇㅇ 그리고 브라위로**한번 살짝 움켜보고 쓸어내리면서 허리까지 내려와 얼굴은 배꼽주위에 냄새맡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음ㅇㅇ 그러자 내 천하대장군은 물을 줄줄흐러내면서 안흔들어주면 내스스로라도 배출해내겠다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딸아이 팬티위에 손얹어서 좆을 흔들어주니까 몇초만에 바로 싸더라..레알 딸을 많이 쳐서드디어 조루가 된건가 생각도 들었지만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한번더 해보기로 했음ㅇㅇ한번 더 하기위해선 이차성징이 갓 시작되어서 별 볼일없는 **보다는 인간의 안정된 무게중심인 골반에 신경을 쓰기로 하고 그러기 위해선 엉덩이를 뺴놓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때문에 팬티 안에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음ㅇㅇ 손만 집어넣었을뿐인데 딸내미 무게 때매 내 손에는 짖눌린 엉덩이 살이 날 잡아줘라고 말하는거같았고 난 존나 말을 잘듣기때문에 살살 잡아주었고 한손으론 다시 내 천하 대장군과 어울려주고있었음ㅇㅇ어차피 누난 새벽 한시 넘어서 올꺼고 임마가 누나방에서 자기떄매 누나는 안방가서 잘꺼라는 생각때문에 뒷정리는 천천히 미뤄두고있었따ㅇㅇ엉덩이를 만지는 손은 감히 뺄수가 없는탓에 난 **를 보기위해선 천하대장군은 잠깐 쉬해할수밖에 없었지ㅇㅇ좆을 흔들던 손으로 **가 있을 부분의 팬티위로 엄지손가락으로 천천히 만져주다가 **처럼 팬티를 옆으로땡겨서 **를 보는데..뷴홍빛으로 봉긋 솟아오른 아청돋는 **는 내 천하대장군을 분노케 하는데 어마어마한 큰 도움을 주었음** 앞에 코를 갖다대서 ㅂ보징어 냄새를 맡고 다른 한손으론 엉덩이를 만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는게 좆에손만 갖다댔는데 터질꺼 같은거임 그리고 진짜 본능적으로ㅓ 그냥 조ㅓㅈ을 흔들어대면서 누나침대위에 또한번 싸지르고 있으니까 기분이 멍해 지면서 어라...카고있는데 내 천하대장군은 만족하지못했는지 또다시고개를 듦..그래서ㅗ 이번이 마지막이다란 생각으로 엉덩이에 손을 뺴고 딸 다리를 들어서 내 어깨위에 올리고 얼마전에**에서 본 패팅을 시도하기로함ㅇㅇ 근대 존나 뜨거운 내 천하대장군을 그냥 허벅지사이에 갖대댔다간 애가깰꺼같기도하고 약빨이 얼마나갈지도 모르니까 다리를 살짝 벌려서 딸 팬티라는 항공모함에 나의 F-15같은천하대장군을 안착시키고 딸래미 다리를 살짝 오므려 천천히 흔들었음ㅇㅇ 이땐 고래 안잡을때라서 안미끌거려도흔들면 흔들어질때였음ㅇㅇ흔드는데 진짜 정신 나갈꺼같고 쎄게 흔들면 깰까봐 천천히 흔드는데 두번이나 싸서 그런지 안나오는 거임..그래서 딸아이 **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쓰담거리면서 만지니까 금방 꼴릿해져셔 쌀꺼같더라ㅇㅇ 그래도 내가딸칠때처럼 흔들어재끼면 진짜 철컹철컹할꺼같고 그래서 계속 같은 속도로 흔들어서 딸래미 한테 그대로 쌋음..싸는데 팬티부터 배꼽쯤 까지 갔는거 그대로 놔둬도 꼴릿할꺼같아서 그대로 놔두고 아까 누나침대에 싼거휴지로 닦고 딸래미 얼굴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만지고 냄새맡고 입술에 내 입술 대서 뽀뽀한번 한다음에 아직까지도 꽂꽂히 서있는 내 좆 갖다대고 한다음에 바지 올려주고 단추 잠가주고 그냥 가려니까 아쉬워서 잠옷위로 한번 더 만지고 나옴ㅇㅇ그리고 소파에서 한숨 자고 다음에 일나니까 애들 다 일어나서 씻고있고 내한테 어제 왤케일찍잠들었는지 모르겠다카는거 존나 능청스럽게 걍 피곤했겠지 키면서 이제 지들 집간다 카길래 아들래미 한테 어제 재밋었다 카면서 한번 안아주고 다음에 신발신을려는 딸아이도 한번 안아주면서 허리감싸는데 바로 좆승천하길래 빨리가라카고 내방들어가서 어제생각하면서 폭**고 그때 사진 안찍은거 존나 후회하면서 썰 마무리됨ㅇㅇ #평택일수알바 #평택보도 #평택여우밤 #남동미러룸 #용산미러룸 #평택여자단기알바 #평택노래방구인 #평택실장알바 #평택bj알바 #평택밤일구인 #평택알바야 #평택직장알바 #평택구인구직 #평택엘에이구인 #평택데이트카페알바 #포항미러룸 #군포미러룸 #강남미러룸 #금천구미러룸 #경기광주미러룸 #평택인터넷쇼핑몰 #평택비염 #평택닭띠 #평택글쓰기 #평택대형폐기물 #평택하우스웨딩 #평택it기업 #평택어린이수영장 #평택호텔순위 #평택생화분 #평택떡볶이코트 #평택청소세제 #평택생크림 #평택왁스 #평택콜핑 #평택특장 #평택절단 #평택임가공 #평택티브이 #평택카다로그 #평택목욕 #평택페스티벌 #평택버스터미널시간표 #평택폐기물업체 #평택캐스터 #평택이십대남 #평택신경정신과 #평택맛있는음식 #평택신도시 #평택스웨디시예약 #율하미러룸 #십정동미러룸 #서울강북미러룸 #경북대입구역미러룸 #산대역미러룸 #원흥역미러룸 #상리면미러룸 #방이동미러룸 #전주완산미러룸 #전북장수미러룸 #군산미러룸 #상주면미러룸 #경기광주미러룸 #신기면미러룸 #창원시성산구미러룸
평택미러… 9
2023.04.18
(스압) 키스방에서 첫키스한썰.ssul
마포아가씨광고님 작성 : (스압) 키스방에서 첫키스한썰.ssul #마포야간알바 #마포유흥구인 #이천시아가씨광고 #광주서구아가씨광고 #충주아가씨광고 (스압) 키스방에서 첫키스한썰.ssul오늘은 내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본다.시발 이게 내가 존나 쪽팔린데 키작아서 일부러 귀여운 옷도 입고 머리도 바가지컷 했다우기명 그런 바가지가 아니고 좀 아그대나오는 설리느낌임 롱바가지암튼 존나 귀엽다는 소리는 시발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는데그러다보니 여자애들은 많은데 존나 애인은 없어서 슴살될때까지 첫키스도 못해봣음 ㅠㅠ그래서 시발 이러다 존나 아다로 군대로 꺼지겠구나 싶어서 존나 우울했는데마침 일베에 키스방후기가잇더군 그걸 보고 용기를 얻어서 구글링해보니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더라고시발 존나 가까워서 그냥 나도 모르게 덜컥 예약잡아버렸음ㅡㅡ내가 존나 키가 좆만한 탓인지 목소리도 얇다 시발 통화하면 좆중딩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그래서 시발 심장 존나 두근거렷지만 참고 목소리 깔고 전화검ㅋㅋ 지명도 하고다들알테지만 가격궁금한 게이있을까봐 말하는데 60분에 7만원이고 30분엔 3만5천원이다.난 시발 몸매 폭풍은 좋아하지만 키 존나 큰년은 싫어한다 시발 나보다 큰것도 맘에안들고그래서 155cm에 슴둘먹은 C컵녀를 골랐지 존나 예약시간도 딱 맞게 비어잇더라고글케 예약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존나 씻엇지시발 냄새나면 걍 그러니까 존나 씻고 비누칠 빡빡하고 머리깜고 양치 존나 하고 마무리로 샤워코롱 뿌렷다준비끝내고 시발 수능날보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집을 나섯다가면서도 존나궁금했음 시발 도대체 무슨느낌일까 하는거키스방 홈피에 보니까 앵간한대는 다 만지게 해주더라고 ㅂㅈ빼고.그래서 걍 그거 만질생각에도 부풀어잇었고 키스 쪾쪾할 생각에도 부풀어있었다.업소에 도착해서 시발 존나 떨리지만 괜히 그냥 처음오는거처럼 보이기싫어서 겁나쎈척했다시발 티낫겟지ㅡㅡ? 암튼 초인종 딲 울리고 들어가니까 걍 평타취는 남자가 하나 나와서 "예약하셧어요?"이러길래 "네 세시반 예약했어요"하니까 ㅇㅇ하더니 저 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나오랜다.그래서 들어가서 포풍양치 한번 더 하고 (사실 집에서 두번함) 소변갈기고 나옴나는 여기서 존나 희안한게 대딩되고 나서도 존나 어려보여서 여기저기서 민증검사 다했거든?오죽하면 시발 대학교 앞에서 술먹을때도 했음 그래서 검사할려나 하고 민증챙겨갔는데 검사하고 그러진 않더라고ㅋㅋ #마포노래방알바후기 #마포설알바 #마포남자데이트알바 #금천아가씨광고 #강원아가씨광고 #마포마사지 #마포주점 #김포아가씨광고 #화성아가씨광고 #달서아가씨광고 나오니까 자기 따라오라길래 가니까 걍 ...존나 좁은 방이었음TV? 이딴거 없든데? 걍 에어컨 달려있고 쇼파. 휴지랑 뭐 그런거 옆에 널려있고 끝이었음딱 그남자가 문닫고 나가니까 나혼자 또 괜히 존나 긴장을 타기 시작했따흡사 수능 언어영ㅇ역 보기전의 그 긴장감임...시발 너무 긴장해서 토할것같았어괜히 조명도 존나 붉은빛으로 은은한게 시발 아 내가 지금 그런 업소를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마침 위에 스피커에서 아는 노래가 나오길래 그거 흥얼거리면서 여자기다렸다ㅠㅠ좀있으니까 여자가들어오는데 존나 귀염상에 키 작구(155cm) 머리 생머리로 엄청길구 흰 와이셔츠만 입고 드왔다들어오자 마자 나 어리다고 존나 놀라는거ㅋㅋㅋ 몇살이냬그래서 슴살이에요ㅋㅋ하니까 존나 안믿는눈치ㅋㅋ 고딩인데 온줄아는듯했어난 한시간이나 끊었으니까 바로 입술박치기하고 뭐하고 그러기 뭐해가지고 첨엔 걍 세상돌아가는 얘기했다누나 몇살이에요? 누나라고해도 대여? 뭐 이런거 하고ㅡㅡ나한테 여친사겨봣냐고 묻길래 사겨봤어요 뭐 이런얘기 했다진짜 별말없었음 그냥 소개팅나온거 같앴다 첨에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자기가 맨날 나이든 아저씨상대하다가 어린애 보니까 좋대는거야ㅋㅋㅋ막 음담패설존나한대ㅋㅋ 그래서 내가 무슨 음담패설해요? 하니까첫경험언제했냐, 자위는 하냐, 뭐 이딴거 물어본대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대로 물어봄ㅋㅋㅋ 다 답변은해주더라고ㅋㅋ그렇게 존나 얘기만했는데ㅡㅡ갑자기 그누나가 아 지금 몇시지 하고 시계를 보더라?아직 시발 존나 아무것도 안하고 걍 얘기만 한 상태엿음ㅋㅋㅋ헐 맞다 시간, 하고있는데 누나가 우리 19분남았대는거야ㅡㅡ 아시발!!!내가 존나 이딴얘기할라고 7만원썼나 내가 또 호갱되는구낮 징징하고있는데누나가 이제 본방해야지ㅋㅋㅋ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존나 포풍고개끄덕이고존나 키스를 시작을 딲 했는데 존나 빵터지는거임ㅡㅡ 내가 왜웃어요? 하니까 니 키스존나 못해서 웃는대ㅡㅡ그래서 내가 아 존나 어려서 그래용 하고 또 존나 입술 들이댔는데 막 떼고선가만있어보라고 쇼파 뒤쪽에 밀더니 내 위에 타가지고 키스를 존나 하더라?와 시발 이건 존나 신세계인게 이걸 다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는데암튼 내 혀를 존나 물엇다 놧다 하고 존나 그년 혀도 들ㄴ락날락하고 내 입술빨앗다 놧다 하고 막 ㅡㅡ이랫음걔가 하라는대로 가만있다가 퍼뜩 생각난게 시발, 수위였음 #마포유흥구인구직 #마포주말알바추천 #마포선불알바 #뉴욕아가씨광고 #경기아가씨광고 #마포술집 #마포업소구인구직 #세종시아가씨광고 #충북아가씨광고 #경기도아가씨광고 키스방이긴한데 생각해보니까 가슴이랑 엉덩이랑 허벅지랑 다 만져도 되는거엿거든그래서 일단 허벅지랑 엉덩이를 존나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좀 키스 쉬는탐에누나 나 누나 가슴만져도되요? 하고 호갱인증질문을햇어ㅡㅡ 아 왠지 시발 가슴은 허락맡아야될거같애가지고그랫더니 웃으면서 그래도된대 우왕하고 셔츠 위로 만졌더니 시발 노브라넼!!!!존나 순수한척하고 누나 브라안했네? 하니까 존나 원래 셔츠입을땐 안한대ㅋㅋㅋ그다음에 또 누나 나 가슴 보여주면안대? 하니까 막 너만보여주는 거라고 존나 셔츠 밑으로 내리더라시발 이게 존나 야동에서만 보던 그거구나 하고 존나 만지는데.......내 솔직한 기분은 그냥 살만지는 거같앴음. 별건없더라 존나 솜사탕같을줄 알앗는데ㅡㅡ 눌르면 들어가고그래서 만지면서도 시발 별거없네 하고 걍 만짐 꼭지도 그러다가 키스또 존나햇음하다보니까 갑자기 일베썰이 생각나더라 존나 매니저랑 친해지면 홈런치는거 쉽다고좀친해진거같애서ㅋㅋ내가 누나 여기는 그런거 안해주지? 라고 물어봄ㅋㅋ시발 똑ㄷ똑히 기억한다그랫더니 그년이 뭐? 이러길래 알잖아ㅋㅋ그거ㅋㅋㅋ 하니까 핸플?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응응 그거하니깐 원래안해주는 건데 너가 어려서 해주는거라면서 바지벗으래ㅋㅋㅋ존나 풀발기상태는 아니엇고ㅡㅡ사실 존나 쪼그라들어있어서 좀 쪽팔렸는데벗고 누나가 딱 만져주니까 바로 존나 스더라 그래서 막 핸플시작하는데 시간이 얼마안남은거야시간얼마안남앗는데 쌀 수잇겟어? 하고 묻더라고내가 ㅇㅇ하고 누나가슴 빨면 쌀수잇을거같애ㅋㅋ이랫어 내가 시발 무슨 용기가 갑자기 돋았는지 모르겠따그랫더니 웃으면서 그러래ㅋㅋㅋㅋㅋ 그래갖고 존나 무슨 야동에 나오는 거처럼 손으로 만짐당하면서유두빠는데 진짜 존나 짠맛만나고ㅡㅡ 시발왜빠는지 모르겠는거야존나 젖먹ㄴ느거처럼 쪾쪾 빨았다가 살짝 깨물었다가 그랬음...그러다 걍 존나 짜서 그만뒀따자세도 불편하고 시간이 얼마안남아서 못쌀꺼같앳음...ㄷㄸ느낌은 걍 내가 딸치는거랑 비슷하다..별로 틀린걸 모르겠ㄷ다입으로 쫌만 해주면안돼라고 물어볼려다 좀 에바같에서 안물어봄...시발 좀 후회중암튼 그상태에서 존나 무슨 물총처럼 세상에 글케많이 싸본적이있나 싶을만큼 싸고그누나가 딱아주고 마지막키스하고 ㅋㅋㅋ나옴ㅋㅋㅋ 시발 또가고싶다끝 #마포보도구인 #마포알바채용사이트 #마포유흥취업 #해외아가씨광고 #안양아가씨광고 #마포밤커뮤니티 #마포알바 #마포야간고액알바 #마포알바채용공고 #마포호박알바 #마포에스코트알바 #마포알바고 #마포남자아르바이트 #마포미소알바 #마포일자리사이트 #미추홀아가씨광고 #대구서구아가씨광고 #파주아가씨광고 #공주아가씨광고 #화성아가씨광고 #마포화장실리모델링 #마포댄스연습실 #마포남자왁싱 #마포빡촌 #마포생일파티장소 #마포노브 #마포중고명품매입 #마포삼계탕맛집 #마포절삭공구 #마포호텔알바 #마포낙원 #마포재즈댄스 #마포성당 #마포액션캠 #마포삼십대초반 #마포주방용품 #마포카다로그제작 #마포회싼곳 #마포가죽부츠 #마포볼링용품 #마포킨텍스원시티 #마포가정견분양 #마포호텔웨딩홀 #마포중고자동차매매단지 #마포폼롤러 #마포떡갈비 #마포포장부업 #마포국제운송 #마포버스 #마포선반 #부천아가씨광고 #구로아가씨광고 #경주아가씨광고 #청주흥덕아가씨광고 #수원영통아가씨광고 #왜관읍아가씨광고 #서울아가씨광고 #수락산역아가씨광고 #성수면아가씨광고 #서초아가씨광고 #하면아가씨광고 #하남아가씨광고 #도원역아가씨광고 #서울도봉구아가씨광고 #전남목포아가씨광고
마포아가… 19
2023.04.18
(스압주의)헌팅포차에서 짝사랑 만나서 모텔…
김해고소득알바님 작성 : (스압주의)헌팅포차에서 짝사랑 만나서 모텔입성 썰 #김해여성전용 #김해란제리룸 #용산고소득알바 #서울강서고소득알바 #은평고소득알바 (스압주의)헌팅포차에서 짝사랑 만나서 모텔입성 썰2012년 7월말에 나 제대하고 3달 정도 지났을때인데 친척형이 서울 국대 다니면서 내가 제대후 얼굴을 못봤다고 친척형네 집으로 오라고 해서알겠다고 하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출발을 했지 낮 2시에 만나서 낮부터 술마시긴 뭐해서 일단 밥이나 먹자해서 감자탕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형이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깨져서 힘들다 이야기 시작하면서 너 여자친구 있냐? 물어보길래없다고 말했지 군대 있을때 헤어지고 제대했을때는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학교도 복학 못하고 돈버는 기계마냥 알바만 죽치고 했다 그러니까야 이XX새기 남자새기가 여자를 만나야지 저녁에클럽콜?? 이러는게 아니겠노 근데 내가 클럽은 됬고 헌팅포차가서 꼬셔서 놀자라고 했더니 이새기 어렸을땐 순둥이 었는데 곧휴달렸다고 이제 남자구실 좀 하려나 본데 이러면서 실실 빠개고 이야기하다저녁 9시쯤 친척형 집에서 옷골라입고 홍대로 가서 친척형이 아는 헌팅포차가게로 입성했다둘이서 이야기좀 하고 있다가 옆에 보면서 맘에드는 애있으면 말해 형이 가서 조져주고 데리고 올게 이러면서 말하더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중간에85a4e7e30e09767cc77baf7c8466ac30_78oUqw2cFqdGOEeaK5HmmrG4LLyFy5.jpeg주변 탐색도 하는중 눈에 딱들어오는 여자 두명이 있길래 쟤네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눈 높네하면서 갔다올게 하는데 뭔가 내가 가서 꼬셔오고 싶다는 그런 왠지 모를 자신감이 솟구치는게 아니겠노그래서 형을 다급하게 잡고 내가 갔다올게 하고여자들 있는 자리로 가서 인사하고 본격적으로입을 털어서 데리고 오려는데 두명중 젤 맘에 들게생긴애가 너 시우아니야?? 이러는거 그래서 어??저 아세요?? 되물으니까 나 중학교때 니짝 은지라고 그래서 자세히 위아래 위위 아래 스캔 하니 #김해고수익구인구직 #김해초고수익알바 #김해남자고소득일당 #광산고소득알바 #제주고소득알바 #김해술집 #김해출장안마 #인천고소득알바 #사하고소득알바 #뉴욕고소득알바 맞는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았던게 애가 성형을 해서 얼굴에 성형한 애들 애벌레 넣고 턱도 안면박살한거 같고 가슴도 중학교때랑 성장발육이라고 해도 지나치게 풍만하더라 그때는 수수하게 생기고 청순한 그런거에 콩깍지 씌여서 좋아했다면 성인인 지금은 그냥 섹파로 좋아하는거라 개취로 고른건데내 동창일줄이야 할렐루야그럼 말하기가 한결 수월해지지 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친척형은 그냥 친구라고 소개하고다른데서 먹자고 결정나서 준X로 갈까 했는데민증을 안챙겨왔다해서 민증검사 잘안하는 룸있는 곳 찾아 들어갔다 나는 내 동창 은지랑은 아는사이라서 친척형한테 내가 중학교때 좋아하던애라고 말하고 은지친구가 더 이뻐서 콜하더라 사실 나도 은지친구가 더 맘에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던애 먹어보자해서 은지옆에 앉고 친척형이랑 그친구 친해지게 하려고 게임하면서 벌칙주 마시고 놀다가 노래방가서 놀자고 하길래 노래방가니까 그친구가 친척형하고만 방들어가서 놀고 싶다길래 그래라 하고 나야 땡큐하고 은지 손잡고 방에 들어가서 노래 뭐 불러줄까 하면서 비위 다맞춰주고 중간중간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내가 스킨십안해도 자기가 내 팔에 자기 허벅지 부비고 난리도 아니더라그래서 아 이건 개삘이다하고 치마속으로 손넣고보X 만지니까 움찔하면서 신음소리 내고 막 여기서 하기 싫다고 땡깡 피우길래 주변 모텔로 들어갈라고 모텔비 얼마냐 그러는데 모텔비가 시박 7만원이라더라 원래 주말엔 비싸다카면서 그래 시박 지금 돈이 문제냐 남대문 동대문이 개방됬는데 ㅇㅈㄹ하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키스하면서 옷벗길라하는데 아 씻고하자고 김빠지게 하데 아 못참겠다고 하니까 그럼 같이 씻자하면서옷을 하나둘 벗는데 보니까 허리랑 배꼽하고봊휴사이에 타투했데 그거 보니까 더 꼴려서 이거 작업해준 새기랑 한거아니야? 이거 완전 걸레겠네 혼자 망상 존나하면서 샤워부스에서 물틀고 난 은지 허리잡고 곶휴로 똥골사이 겁나 위아래 위위아래 하면서 놀고 있으니까 얘가 가슴도 만져줘 해서 가슴 만졌는데 가슴한거 티겁나 안나는 그 이태임이 지 가슴 자연이라고 개구라치던 그거랑 똑같은거로 수술했는지 탱탱볼느낌은 아니었음 유두가 약간 함몰 유두라서 유두발기 시킬라고 겁나 만져주고 있으니까 아래도 만져달라고하고 신음소리가 비명수준이데 이렇게 음란한 년인줄 알았으면 중학교때부터 꼬셨을건데 생각하고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만져주다가 가슴만지던손 똥골사이로 만지다가 똥꼬에 손가락 실수로 들어갔는데 들어간 김에 더 쑥 넣으니까 아파서 소리 지르는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싶을정도로 신음소리 내는게 꼴려서 안에서 몇번 곶휴 봊츄에 문질문질하다가 수건으로 몸 닦아주고침대로 던친다음 다시 귀 목 쇄골 가슴 배꼽 허벅지순으로 입으로 애무 해주니까 자기도 흥분했는지엉덩이 내쪽으로 하고 내꺼 막 빨아주는데진공청소기 인줄 겁나 쎄게 흡입하더라나도 질수 없다하고 은지꺼 빨면서 손가락으로후장 개통하니까 내꺼빨다가 놀랐는지 침이 겁나흐르데 야동에 나오는 AV같은 느낌이라 더 꼴려서 꽂휴 발기가 터질거 같은 느낌 그때 처음 느껴봄 #김해숙식제공단기알바 #김해밤커뮤니티 #김해남성고소득알바 #춘천고소득알바 #김천고소득알바 #김해유흥구인구직 #김해룸비즈니스 #시흥고소득알바 #파주시고소득알바 #대구북구고소득알바 난 이제 못참을거같다 말하니까 얘도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후장개통때문인지 눈이 풀려서는 넣어달고 보채더라 그래서 넣을때부터 그냥 풀파워로 쑤시니까 애가 급 야한말하기 시작함 아 너무 좋아시우꺼 맛있어 앙~~ 은지꺼에 깊숙하게 넣어줘이런말 하면서 진짜 내가 알던애 맞나 싶더라고열심히 넣어주다가 쌀거 같다고 뺀다 하니까괜찮다고 안에다 싸줘 빼지마 빼면 죽일거야이러는데 아 싫다고 밖에 싼다고 하니까 그럼입에 싸줘해서 입에 싸려는데 조준이 잘못 되서눈에 찍 코에찍 머리에 푸슉 입에는 찔끔 싸고입으로 잘 빨아서 쓰레기통에 뱉고 같이 누워서 학창시절에 이야기하다가 내가 자기 좋아했다는거 말하니까 그런애가 그렇게 못살게 장난쳤냐면서말하길래 소심한 남자는 원래 좋다고 말은 못하는데 얘가 나의 존재를 알아주고 그냥 쳐다만 봐도 좋아라 한다고 좋아하는애한테 장난치는게 표현하는거다 하면서 하우두 유두 만지작 하니까또 할려고?? 요즘 굶었냐 길래 굶어서 미칠거 같다하니까 또 열심히 빨아주데그러면서 애인 없는거면 자기랑 만나자고 하면서 연락처 받고 1년 정도 만나면서 일주일에 4일 정도 떡도 쳐주는 ㄱㅇㄷ 상황까지 갔었던 이야기도궁금하다면 댓글들로 많은 표현 해주3 #김해남자고수익일자리 #김해숙식알바후기 #김해여우알바후기 #용산고소득알바 #도봉고소득알바 #김해알바구하기 #김해체리알바 #김해남자당일알바 #김해고수입알바 #김해노래방도우미 #김해노래방아르바이트 #김해주말일당알바 #김해주말당일알바 #김해고수익남자알바 #김해고수익남자알바 #울산고소득알바 #남양주고소득알바 #뉴욕고소득알바 #성남고소득알바 #진해고소득알바 #김해흥신소 #김해수입차 #김해양봉 #김해싱크 #김해복사집 #김해기능성화 #김해화장대 #김해삼십대남 #김해프로포즈이벤트 #김해중국마사지예약 #김해대형견목욕 #김해캠프VR #김해업소 #김해애견택시 #김해옥스포드 #김해원두 #김해의료기기 #김해만화카페 #김해리스테린 #김해치와와 #김해라이트복원 #김해아이더패딩 #김해돌체 #김해사다리 #김해캐드 #김해흔들의자 #김해보트 #김해물티슈 #김해클렌징오일 #김해오피 #가정동고소득알바 #청주고소득알바 #용지면고소득알바 #원주고소득알바 #경기성남고소득알바 #남지읍고소득알바 #죽항동고소득알바 #광명사거리역고소득알바 #부산고소득알바 #강남고소득알바 #판교테크노밸리고소득알바 #수성고소득알바 #용인고소득알바 #부산수영고소득알바 #안양고소득알바
김해고소… 12
2023.04.18
(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1
수성업소님 작성 : (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1 #수성유흥알바 #수성웨이터알바 #군포업소 #가평업소 #전주업소 (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1친누나한테 성욕은 절대 못느낄거라고 생각했다더러운꼴 못볼꼴 다 보고 사니깐 여자로 전혀 안보일거라고 생각했거든근데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처음,그 경계선이 힘들지 어떤 계기로 그 선을 넘으니까누나도 여자로보이더라.우리 누나랑 나는 4살 차이.누나는 대학 휴학중이고 나는 새내기야.어렸을때는 진짜 많이 싸웠는데 나이들고 대학생되고 이러니까 누나가 용돈도 주고 막 잘 챙겨주더라여자들은 나이들면 착해지는건가우리 집은 컴퓨터가 한 대 밖에없어서 나랑 누나가 같이 사용해.그래서 야동을 봐도 항상 바로바로 Shift + Del 로 삭제하지.근데 내가 역대급 야동을 발견했고, 그게 너무 지우기 싫고 소장하고싶은거야.그래서 숨김파일으로 설정하면 안 걸릴 줄 알고 숨김 파일로 저장했다일주일 후, 내가 그 야동 재탕할려고 폴더옵션에서 숨김파일 표시 했더니 #수성남자카페알바 #수성남자고수익단기알바 #수성알바 #성남시업소 #금천업소 #수성야간알바 #수성셔츠룸 #성동업소 #성남시업소 #수원시업소 아니 내가 받은 야동말고 다른 야동들이 있는거야.누나가 나랑 같은 p2p를 사용하면서 같은 저장경로에 저장했었나봐다운로드 폴더에 누나가 봤을 야동이 두 개나 있는데 야동내용 자체보다는 누나가 야동봤다는게 약간 야릇했어.일단 내가 이 야동들을 지우면 누나는 들켰다는걸 알고 민망해할테니까 그대로 둠그런 의외성을 보게 된 다음부터 객관적으로 누나를 관찰하게됬다예전에는 가족이라고 그냥 무작정 감점먹이고 시작했는데,내가 만약 가족이아니라 100% 남의 입장에서 누나를 평가하자면 상당히 괜찮은거야.가슴도 꽤 크고, 피부도 하얀편.. 눈도 약간 사슴 눈충분히 인기있을 외모야.성격이 좀 많이 내성적이긴 한데, 성격은 타고나는거니깐 어쩔수 없고 내성적이라고 나쁜것도 아니니까.이런 식으로 점점 누나를 여자로 인식하게되더라..그리고 얼마후에 누나가 친구들만나고 완전 개 꽐라로 돌아왔지.원래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라 술도 잘 안마시고 마셔봤자 몇 병 못마시는데, 친구 생일이랍시고 무리하게 놀았더라.결국 생일 주인공인 친구는 멀쩡한데 ,정작 자기가 꽐라되서 다른 친구등에 업혀서 9시도 안되서 집에 배달되오더라. #수성tm알바 #수성일당고수익알바 #수성고수익알바후기 #관악업소 #강남역업소 #수성야간알바 #수성호빠 #대구달서구업소 #구리업소 #미국업소 거실에 시체마냥 엎어져있는데 일단 옷은 갈아입히고 재워야되지 않겠어?부모님은 10시가 넘어야 오고..걍 겉옷만 벗기고 침대에 눕힐려고 가까이 갔는데 술 취한 여자가 그렇게 섹시한지 몰랐다처음 알았음얼굴에 홍조끼 있고 비몽사몽 횡설수설하는데 셔츠 사이로 살짝 살짝 비치는 속살보고진짜 미친듯이 발기되고 성욕이 폭발할 거 같더라어차피 술 취했으니까 내가 만져도 모르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들더라.성욕은 폭발하고, 가슴이 너무 만져보고 싶었어술 취했으니까 모르겠지?하는 마음에 슬쩍 누나 윗옷 단추 벗기고 브라는 위로 만져봤는데브라 위라 별로 그런 대단한 감촉은 아니더라.오히려 브라도 벗기고 그냥 마구 만지고싶은 욕망만 불타오르더라..브라를 벗길려면 등 뒤에 후크를 풀어야될텐데 몸을 뒤집기가 쉽지가 않더라.강제로 막 뒤집으면 술 깰까봐 무서웠어. #수성데이트알바 #수성50대아르바이트 #수성단기고수익알바 #부산남구업소 #강남업소 #수성룸웨이터구인 #수성주말꿀알바 #수성남자주말알바 #수성야간카맨 #수성일수알바 #수성알바사이트추천 #수성아르바이트채용 #수성당일알바사이트 #수성근처알바 #수성알바어플 #목포업소 #거제업소 #강원업소 #부평업소 #강원도업소 #수성베란다 #수성경매학원 #수성성인어플 #수성배너 #수성사십대여성 #수성심심채팅 #수성방문수리 #수성자동차시트 #수성이색 #수성트레이닝복세트 #수성건축설계사무소 #수성해외여행필수 #수성출장밧데리 #수성외주 #수성강아지훈련소 #수성백수 #수성다이어리 #수성자동차부품 #수성정전기 #수성용접기능사 #수성상품포장 #수성여성탈모 #수성중고차연합 #수성에이전시 #수성노래방모텔 #수성단식원 #수성슬리퍼 #수성깨끗한 #수성카쉐어링 #수성아파트분양 #천안역업소 #서초업소 #갈현동업소 #수원업소 #경기광주업소 #무안업소 #서울시금천업소 #청풍면업소 #인천업소 #은평업소 #잠원동업소 #부산동구업소 #두실역업소 #광주동구업소 #군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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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2
서초레깅스룸님 작성 : (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2 #서초홈타이 #서초여자밤알바 #분당레깅스룸 #서대문레깅스룸 #송파레깅스룸 (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2그치만 성욕을 이길 사람 있겠어?팔만 빼낸 다음에 브라를 앞으로 돌려서 풀었다.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몸 뒤집어서 풀어도 술 안깻을거 같아아무튼 상의 완전 탈의 성공다시 입힐땐 어떻게 입히지 고민하다가 걍 생각하길 그만두고 막 만지는데 가슴이 진짜 부드럽더라 엄청 신기했어마시멜로? 밀가루 반죽?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솔직히 아래도 벗기고 보빨까지 할 정도로 엄청 성욕이 올랐는데 자제하고그냥 누나 왼손으론 누나 가슴 만지고 오른손으론 자위했어.흥분감이 장난 아니더라. 이게 친누나라는 사실이 날 더 흥분시켰어.근친이라는 배덕감? 혼자 자위한거니까 근친은 아니지만그래도 친누나를 대상으로 근친한다는게 엄청난 자극이었어.흔적은 지우고 옷을 다시 입히려니까 브라는 다시 입힐 수 있겠는데벗긴 셔츠를 다시 입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 #서초엘에이밤알바 #서초숙식제공단기알바 #서초아가씨모집 #화성레깅스룸 #양산레깅스룸 #서초룸싸롱 #서초꿀알바 #김천레깅스룸 #부평레깅스룸 #성남시레깅스룸 그래서 그냥 적당히 후드티 입혀놓고 재웠지.담날 누나는 자기가 취중에 갈아입은줄 알더라.아무튼 그런 일이 있고 난 뒤로 부터 몽정할때도 누나랑 ㅅㅅ하는 꿈 꾸고왠만한 야동은 봐도 별 감흥이 없어. 자극이 부족해.누나랑은 얼마나 껄끄러워졌냐면손 만 스쳐도 그 날 일이 떠오르면서 ㅈㅈ가 스물스물 발기할 정도..또 언젠간 TV보는데 옆으로 고개 살짝만 돌리니까 누나 가슴골이 보여.와.. 어찌 할 방도가 없이 걍 풀발기하더라.누나는 장난치듯이 왜 섰냐고 묻고 막 자기때문에 꼴렸냐고 이러는데그게 진실이라서 두렵더라.누나 몸에 흥분하는 미친놈이라는걸 아니까 죄책감이 해일처럼 몰려왔어.그래서 그때 이후로 누나랑 장난도 안치고 피해다니고 술도 거의 끊음술 마셔서 취하면 내가 누나를 덮쳐버릴것 같아서. #서초카페알바구하기 #서초카페알바구하기 #서초여우알바후기 #안산레깅스룸 #대구달서구레깅스룸 #서초룸살롱 #서초유흥구직 #계룡시레깅스룸 #파주시레깅스룸 #시흥레깅스룸 성욕이 막 불타오를땐 확 그냥 덥쳐서 ㅅㅅ까지 해버릴까라는 나쁜 생각도 많이 들고 심지어 그럴려고 콘돔까지 샀었다'콘돔만 사용하면 근친상간도 별 문제 없잖아' 이런 미친 정신나간 생각까지 했었지.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진 못하고 그냥 누나 상상하면서 자위하고..현자타임오면 또 죄책감이 몰려오고...이게 반복이야누나가 조금만 흐트러진 모습을 보면 막 만지고싶고 핥고싶고... ㅅㅅ하고싶고..얼마 안되는 이성으로 억지로 참고...결국에 남매간의 대화는 거의 단절되고, 누나는 나한테 계속 말걸려고하는데 난 단답으로 답하고 이야기 피하는중이야누나는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이야기 좀 하자는 식으로 맨날 말하는데내가 누나 몸에 흥분하고 자제를 못할거같아서 피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겠어 그냥 피하는거지 뭐나중에 좋아하는 여자 따로 생기고 이러면 괜찮아질거라 믿지만 지금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거같다 #서초가능알바 #서초고액알바모집 #서초아르바이트직업 #수원레깅스룸 #연제레깅스룸 #서초남자당일고액알바 #서초아라바이트 #서초밤일구인구직 #서초여자알바 #서초알바 #서초유흥업소구인구직 #서초업소구인 #서초고액알바 #서초야간아르바이트 #서초고수익꿀알바 #청주시레깅스룸 #거제도레깅스룸 #구리시레깅스룸 #강릉레깅스룸 #성동레깅스룸 #서초블루투스이어폰 #서초레스토랑추천 #서초가정의학과 #서초펜션가격 #서초전자 #서초안경 #서초반찬 #서초명패 #서초캠프 #서초신용카드 #서초중고주방기기 #서초세면대설치 #서초피크닉도시락 #서초애견호텔 #서초방송댄스학원 #서초달인맛집 #서초파이어버드 #서초섹남 #서초미용사 #서초마케팅 #서초제작 #서초농구 #서초백댄서 #서초서류가방 #서초아침도시락 #서초고시 #서초벽걸이TV설치 #서초핸드폰 #서초꽃바구니 #서초토트백 #송학동레깅스룸 #가조면레깅스룸 #성남중원레깅스룸 #양정동레깅스룸 #월호동레깅스룸 #안산상록레깅스룸 #신풍동레깅스룸 #흥남동레깅스룸 #마곡레깅스룸 #화남면레깅스룸 #가야곡면레깅스룸 #경기고양레깅스룸 #울산레깅스룸 #문원동레깅스룸 #경기레깅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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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실화) 부산여자 헌팅 썰 풀어본다.ssul
남양주고수익알바님 작성 : (실화) 부산여자 헌팅 썰 풀어본다.ssul #남양주알바모집 #남양주룸살롱 #이천시고수익알바 #동탄고수익알바 #유성고수익알바 (실화) 부산여자 헌팅 썰 풀어본다.ssul일단 처음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이쪽 암튼 살면서 부산처음가봤다.일단.왠만한 수도권 도시보다 더좋다 레알..개인적으로 강남보다 더좋게느껴질정도였음. 바다에 딱 들어선 건물들과해운대아이파크는 쩔.본격적인 썰 ㄱㄱ서울에서 아침에 7시쯤? 출발해서 차로 11시쯤 도착했다. 고속도로서 막밟다보니까 금방오데.그렇게도착해서 우리는 일단 낮에 해운대물+여자물 구경갔음.생각보다 사람이별로없었음.일단 결의를 다지고 저녁에 출격.멤버는 4인. 스펙은187,178,178,167 솔직히 너희들이 믿지못할테지만전부 얼굴은 중간 이상 정도된다고본다.일단 스타일은 길가면 게이처럼 커플 여러명 마주칠거같은 흔한패션.딱히 옷존나잘입었다이런거없었음.저녁되니까 해운대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는새끼들앞에 사람들 모여들고있고 스탠드라고해야되나 모래사장 바로뒤쪽에 앉는곳에여자들이파티치고 여럿앉아서 헌팅을 기다리는듯하고있었음,우리는 일단 마인드를 존나이쁘거나 쌔보이는년들은 과감히 버리기로하고 ㄱ.ㄱ말빨+얼굴 이 그나마 젤잘되는놈을 선두세워 여자파티쪽으로 돌진했음.첨엔 존나여자년들이 팅겨됨..한시간정도를 헌팅하다 도저히 샹련들이 안되길래. 자포자기하고 흐름주시하면서친구들이랑 앉아서 담배피는데 옆쪽에 왠 우람한씹돼지.걍돼지같은년이 앉더니 그옆에 여자3명이 더앉는거임.우린 돼지보고 에이씨발 이러고앉아있는데 돼지년이있어서그런지 남자들이 원래대로라면 진짜 바로득달같이 달려올텐데아무도안오는거임. 근데 자세히보니까 씹돼지다운증후군 걸린돼지년빼곤 나머지는 진짜 몸매랑 얼굴그럭저럭 평균이상되보이는거임.헌팅도 기다리는거같고 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회의했음.만약헌팅성공하면한새끼 희생해서 돼지년 맞는걸로~ 성공전에 설레발침.ㅋㅋ그렇게 회의끝내고 말걸러가니까 시발련들이 그타이밍에 딱 한명어디걸어가소 다들 흩어지는거임. 갑자기뭔가싶어 일단 한년딴대로 가는거붙잡고 말걸음 ,혼자가길래 친구들버리고 어디가냐고 하니까 자기 화장실간다고, 우리넷인데그쪽네명이라서 찾아가려다 도망가길래 왔다고같이놀자고하니까 친구들한테 물어보라는거임. 친구들 지금다어디간지 모른다고하니까 노래부르는쪽에 아마가있을거라고.한명은 담배사러갔을테고그래서 일단 반응은 좋길래 반정도성공했다싶어 그년올때까지 예의주시하고 기다림.근데 딱넷이앉아있길래 직접내가 옆에앉아서 자연스럽게말걸음안녕하세요~아까친구분이 같이놀자고해서 왔어요 라고 구라침.친구년 옆에서 제가언제그랬어요~ 나안그랬다. 부산사투리쓰면서친구들한테 웃으면서 당황해함 #남양주유흥업소구인광고 #남양주주말알바추천 #남양주노래방도우미구인구직 #신촌고수익알바 #용인고수익알바 #남양주유흥 #남양주가라오케 #가평고수익알바 #일산고수익알바 #해외고수익알바 에~~아까놀자매요 아진짜 계속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너무안와서 실망했다고 걍드립막날림 그러니까 옆에친구가 반응하더니몇살이세요 라고뭍길래 헌팅의교과서처럼나 몇살처럼보이냐고 묻고 이런저런드립치면서 모래사장내려가서 술한잔해요 하니까 지들도 가고싶어하는눈치로 우물쭈물대길래옆에 내친구가 여자애딱손잡고 나 얘랑술사러갔다올께~ 하더니 대리고 술사러감 우리는바로 모래사장내려가서할매한테 돗자리 2개사고 기다림. ㅋㅋ진짜 앉아서보니까 여자세명은 정상인데 진짜씹돼지년 한명은 진짜답이없었다.나이도 딱스믈살된 93년들 ㅋㅋ우린 참고로친구들끼리 저돼지를 서로 어떻게 피해갈까존나고민때리는 눈치가 가득했음본격적으로 친구가술사가꼬 오는데 둘이손잡고오는거. 아! 친구시발새끼 저놈은 이미 돼지년에게서 도망갔구나 싶었음..잘될거같은놈은걍 밀어주기로 사전합의봤기때문에.ㅠㅠ 이제 남자셋의 싸움이었음. 간단하게 소주좀 먹다가남녀자리 섞고 게임시작함.첨엔 간단하게 술자리국민게임 여러개로 술좀먹음. 그러다 슬슬 자리섞기게임한뒤 왕게임,산넘어산 등등 수위높은게임했고 .처음에 술먹을때 이미 내옆에있는년한테 존나 이빨털어놔서 자리도 자기옆에 앉게해줌 . 존나 ㄳㄳ함참고로 내짝은 키164정도됨 몸매마름그리고 옆에또 따른년 있었고 돼지년없엇음 ㅋㅋㅋㅋㅋ술강도가 쌔지니까 옆에나 자리선정해준년이 술좀먹더니 힘들어하길래 흑기사존나해줌. ㅋㅋ 슬슬 소원빌다보니까뽀뽀->키스 로넘어가고 분위기 존나달아올랏음 , 술취해서 사투리존나쓰는데 개귀엽.레알 부산사투리 개사랑해짐 진짜 ㅋㅋ거기다 모래사장에 주변에 남자새끼들끼리 앉아있는곳이종종보였는데 우리게임하고 노는거존나부러워하는 눈치가보임 ㅋㅋ술떨어져서 이번엔내가내옆에 처음부터 나챙겨준년 손잡고우리가 사올께하고 손잡고 일어남.ㅋㅋ 일단 술이존나취해서 몰랏는데 여자년 편의점까지 맨발로 기어오길래 신발벗어주고 존나 손잡고 걸어감 .비틀비틀대면서도 존나껴안고 술사가꼬와서 다시게임 시작함.ㅋ ㅋ 근데 신기한게 돼지년은 일단 게임을 잘안걸림.사실 우리가 눈빛교환으로 안걸리게 최대한막음 .걸려도 그년이 지주제를 아는지 흑기사를안함.돼지친구들이 흑기사 흑기사 왜쳐도 선뜻 용기가안남.ㅠㅠ 그나마 내가 취해서해줄려는데지가 주제를아는지 거절하고 혼자마심 ㅋㅋ그러다. 슬슬 다들 힘들어하고 우린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게임함.나챙겨주던년은 이미 내가접수한다고친구들한테 눈빛보내고 내옆에딴년은 내친구가 이미ㄱㄱ. 그리고 돼지는..뭔가취하지도않고 그옆에앉은 내친구도 취하지않은 상태..둘은 이미나랑친구셋은 이미러브라인 형성 .친구야 미안하다 알아서해라 라고 눈빛교환 ㅋㅋ 진짜남자새끼들 술자리는 눈빛교환으로 모든 대화를함먹다가 슬슬 화장실간다고 여자둘이일어서길래 내짝은 내가챙기고 친구놈은 지짝 잘부축해서 해운대 화장실로댈꾸감.ㅋ 앞에서기다리다친구랑 얘내나오면 각자 대리고가자. 합의봄. 친구짝은 금방나오더니 해롱해롱되서 친구한테 부축받고 딴대로감.ㅋㅋ내짝년ㄴ은 토하는지 안나오길래 화장실갔다나오는 사람붙잡고 여자친구가 안에서 자는거같은데 좀불러달라고함.ㅠㅠ 문뚜드리니까 #남양주남자단기알바추천 #남양주40대아르바이트 #남양주루비알바카페 #두바이고수익알바 #광진고수익알바 #남양주여자밤알바 #남양주건마 #양천고수익알바 #마산고수익알바 #울주고수익알바 그때서야 눈풀려서 세수하고 걸어나옴. 자꾸 졸리다길래 일단 이상황을 어케해야되나 싶음바로모텔 대려가기에 모래사장에남은 친구두명이랑 여자애두명이 어떨까싶었지만. 에라 모르겠다하고우리숙소로대려옴. 숙소모텔이였는데 원래아줌마였는데 알 바바껴서그런지 대실하나해달라니까 대실안된다고함.그래서저희 여기 위에묶고잇는 애들이라고하니까 아그러냐고 대실 2만원 부르길래 주고 바로 댈구감.ㅋ방댈구가서 눕히니까 졸리다길래 눕혀서 안으니까 치아라~ 내몸 건드리면 죽여삔다~ 이지랄하길래 존나 앙탈부림.ㅋㅋ그러다 결국 지풀에 못이겨서 알았다고 이빨닥고 나온다고하는데 이빨닥으러가는거조차 비틀댐 ㅋㅋ행여 문닫을까봐 부축하는척하면서이빨닥는거지켜봄 ㅋ ㅋㅋ핸폰만지면서 친구들한테 카톡 으로 어디냐고 친구연락오길래 나우리숙소모텔이라고 대실방하나빌렷다니까첨에먼저대리고간 친구도 자기도 지금대실했다고 따른모텔에 ㅋㅋ 잘하고돌아오라고함 ㅋ ㅋ 나머지두명은결국 두명 우리숙소댈구와서2차먹구있었음. 알았따고 여기해결하고 숙소간다고함.ㅋ ㅋ 그렇게 이년이빨닥고나와서 계속 야부리털고 앙탈부림키스하고 겉에서ㅅㄱ만지니까 오빠 나이거뽕이다 이지랄함 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 암튼 그렇게결국 승낙후포풍 ㅅㅅ 시전 ㅋㅋㅋ그렇게 둘다 하고 술때매너무힘들어서 누었는데 바로잠듬. 그사이 친구한테 전화존나많이왔는데 못받음. 눈떠보니 새벽4시. 옆에얘깨우고 올라가자고친구들 위에있따고하니까 알았다고 하고올라감. 다디비자고있음. 친구두명 그리고 돼지+친구년 서로 남남으로 같이잠.딱보니 못함.ㅋ먼저나간 친구안오길래 연락했더니 안받음. ㅋㅋ귀찬아서 그냥 널부러진 방안에서같이 껴안고잠 . .그뒤엔 걍 간단하게상황은 일어나서 방정리하고빠이함.딴모텔간 친구는 하고 난후 같이자다아침에 여자혼자 집갔다고함 ㅋㅋ여튼 썰은 대충여기까지그리고 2틀째는 헌팅실패함.......의지부족으로 그냥 대충접고방와서 디비잠ㅋㅋ 근데 부산갔다오니까부산존나좋다고느낌..사투리가아직도 시발 존나 귓가에맴돔ㅋㅋㅋㅋ시부럴 부산 그립다.-요약1. 부산 4인파티로 헌팅함2존나안걸리길래 믿져야본전 씹돼지있는 오크파티들어감3. 오크돼지빼곤 나머지 평타이상침.4.바닷가에서 돗자리깔고 게임하면서 술존나먹음5 . 결국 취한 두명각자짝맡아서 대리고 모텔 ㄱㄱ싱6. 부산짱인듯. #남양주매니저알바 #남양주30대알바 #남양주일요일알바 #광주고수익알바 #강남역고수익알바 #남양주아르바이트 #남양주여자알바추천 #남양주남자카페알바 #남양주미시알바 #남양주직장알바 #남양주bar알바 #남양주단기고소득알바 #남양주노래방알바모집 #남양주여성구인구직 #남양주아르바이트모집 #계양고수익알바 #일산고수익알바 #성남시고수익알바 #경산시고수익알바 #대전서구고수익알바 #남양주프라모델도색 #남양주커피유통 #남양주발음교정 #남양주국비교육 #남양주설계사무소 #남양주팬션 #남양주배관청소 #남양주복싱 #남양주부항기 #남양주의수 #남양주미싱 #남양주목걸이줄 #남양주저축은행 #남양주정밀주조생산업체 #남양주여과기 #남양주부분인테리어 #남양주철근 #남양주노래방기계 #남양주로션 #남양주객실 #남양주낚시할인마트 #남양주소자본창업 #남양주버스시간표 #남양주1톤지입 #남양주랜덤채팅 #남양주자동차경보기 #남양주자전거용품 #남양주수산물 #남양주리모델링전문 #남양주콜택시전화번호 #본동고수익알바 #서원구고수익알바 #영산동고수익알바 #농소동고수익알바 #산곡동고수익알바 #서초고수익알바 #안산상록고수익알바 #범어역고수익알바 #신안동고수익알바 #중곡고수익알바 #남한산성입구고수익알바 #산호동고수익알바 #남동구고수익알바 #중구청역고수익알바 #봉수면고수익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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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1
제주스웨디시님 작성 : (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1 #제주노래빠 #제주밤알바 #전주스웨디시 #인천서구스웨디시 #익산스웨디시 (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1바야흐로 내가 대학교1학년. 사촌동생은...중3쯤 되었을때.그날은 명절은 아니었지만 친가에 놀러갔을때임.그런데 작은아버지 집이 친가 바로 앞 아파트.그래선지 어렸을때부터 사촌동생과 사이가 좋았음.정말 어렸을때 같이 욕조들어가서 놀고, 욕조안에서 오줌싸서 으악!!!하면서 도망쳐나오고 그랬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아무튼 다시 그날의 시점으로 돌아와서.사촌동생이 중3의 어린나이었지만 가슴은 봉긋했음.그날 사촌동생과 장난치며 놀다가 왜 번쩍 안아서 들어올리는거있잖슴? 결혼식할때 보통 들어올리는 그런포즈.그렇게 번쩍 들었는데 의도치않게 내 왼손이 동생의 가슴에 정확하게 안착했었음.당황해서 급히 손 치우느라 1초의 찰나였지만 모름지기 꽉찬A정도는 되었을 것임.그렇게 그날도 즐겁게 놀다가.밤이되어 친가의 큰방에서 잠에 들었음. 사촌동생은 나와 놀다가 그냥 집에안가고 같이 자게되었고.위치는 나, 사촌동생, 어머니, 아버지 순으로 잠든지 어느정도 되었나...그때 왜 갑자기 한밤중에 깨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뭐 모기물렸던가 갑자기 깨었거나 했겠지.어느정도 암적응이 되고보니 사촌동생은 똑바로 누워 자고있었음.그런데 와...갑자기 아까 놀때 일이 생각나는거임.내 주니어는 포풍발기. #제주밤알바사이트 #제주고수익남자알바 #제주주1회알바 #광명스웨디시 #춘천스웨디시 #제주쩜오 #제주알바모집 #금정스웨디시 #강릉스웨디시 #울산북구스웨디시 주변의 눈치를 보니 어두컴컴한 방안에 달빛만 살짝 비추는지 실루엣만 조금 보일뿐이었고어머니 아버지는 반대편을 향해 누워계셨음.갑자기 귀는 멍해지면서 심장은 쿵쾅쿵쾅.조심조심 사촌동생의 가슴으로 손을 갖다대었음.만져지는 브래지어.아...나는 살을 만져보고 싶은데....그래도 상황이 너무꼴려 슬쩍슬쩍 만지는 와중내 모든 신경은 사촌동생의 숨소리와 부모님의 뒤척임에 쏠려있었음.아무리 브래지어를 만졌지만 내 주니어는 터질것처럼 부풀어 올랐고.나는 용기를 내어 사촌동생의 사타구니로 손을 내려보냈음.잠옷바지위로 만졌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도끼.그리고 밀려오는 배덕감. 그에 비례해 뇌로 쏟아지는 엔돌핀.내 사고는 이미 마비가 되었고사촌동생의 눈치를 보며 계속해서 사타구니 주변을 만져댔음.그런데 으음... 거리며 뒤척이는 사촌동생.ㅈ댔다 싶어 바로 손빼고 자는척.그리고 한 5분쯤 쥐죽은듯이 있으니 다시 잠에들었는지 고요한 방안.하지만 내 주니어는 아직 만족하지 않았어. 배고프단 말야. #제주나가요알바 #제주남자단기알바 #제주유흥구인사이트 #파주스웨디시 #대전서구스웨디시 #제주여자밤알바 #제주유흥구인광고 #대구달서구스웨디시 #중랑스웨디시 #경산스웨디시 이번엔 좀더 용기를 냈음.바로 내 주니어에 사촌동생의 손을 넣는것.최대한 잠에깨지않게 조심조심해서.내 배꼽부분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잡고 들어올렸음.그리고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사촌동생의 손을 자연스럽게 넣었고.천천히 잠옷바지와 팬티를 다시 원상복귀.사촌동생은 정자세로 누워있고.나는 사촌동생을 향해 옆으로 누워있고.사촌동생의 손은 무방비하게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있는상황.내 주니어에 느껴지는 사촌동생의 손등.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쿠퍼액 엄청 흘렀을거임.그러나 만족할 수 없었음.다시 조금의 숨죽임 타임을 보내고.사촌동생의 손을 살짝 잡고, 내 주니어를 움켜쥐게 했음.아....그때의 그 따뜻한 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음. 내 주니어에 미지근한 손난로를 두른 느낌이랄까.그리고 그때 뭐에 미쳤었는지 이 상황을 사촌동생이 알게 만들고 싶었음.그리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는 그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를 실행하게됨 #제주카페알바후기 #제주사이트알바 #제주남자바알바 #공주스웨디시 #서대문스웨디시 #제주고액단기알바 #제주알바사이트추천 #제주사이트알바 #제주알바몰 #제주캔디알바 #제주여자야간알바 #제주아가씨구합니다 #제주취업알바 #제주알바추천 #제주남자고액 #하남스웨디시 #창원시스웨디시 #하남스웨디시 #관악스웨디시 #진주스웨디시 #제주피티 #제주맥포머스 #제주누수탐지 #제주리트리버 #제주사주잘보는곳 #제주중소기업 #제주두피관리 #제주천연화장품 #제주포딩 #제주아로마테라피후기 #제주리얼야구존 #제주방염 #제주안개꽃 #제주수상레저 #제주컨테이너 #제주태국음식 #제주루페 #제주몸짱 #제주직업훈련원 #제주레이노 #제주돼지띠 #제주에어컨이전설치 #제주강사 #제주시각디자인학원 #제주에스코 #제주캐주얼 #제주전산세무학원 #제주리스테린 #제주주조 #제주악세사리부업 #동부동스웨디시 #충북스웨디시 #경남스웨디시 #돈암역스웨디시 #조천읍스웨디시 #동안스웨디시 #안산단원스웨디시 #인천스웨디시 #인계동스웨디시 #대저역스웨디시 #충남스웨디시 #성남중원스웨디시 #대야미역스웨디시 #가창면스웨디시 #검단오류역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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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2
대전란제리룸님 작성 : (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2 #대전쓰리노 #대전쩜오 #서울란제리룸 #의정부란제리룸 #구리란제리룸 (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2사촌동생의 손을 살짝 잡고, 내 주니어를 움켜쥐게 했음.아....그때의 그 따뜻한 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음. 내 주니어에 미지근한 손난로를 두른 느낌이랄까.그리고 그때 뭐에 미쳤었는지 이 상황을 사촌동생이 알게 만들고 싶었음.그리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는 그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를 실행하게됨일단 사촌동생의 팔을 죽부인 감싸안듯 살짝 감았음.그리고나서 팔뚝을 살짝살짝 만지작거리면서 사촌동생을 깨우기 시작.온몸의 신경이 곤두서고 싸늘한 엔돌핀 분비에 머리가 찌릿찌릿하던 그때.사촌동생이 몸을 뒤척이며 눈을 뜨는것을 확인.하고 바로 나는 고개를 아래로 떨궜음.내가 실눈을 뜨던 눈을 감던 모르게 하기위해.내가 의도한것은 바로 그거였음.서로 잠에취한상태에서 우연히 사촌동생이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고나도 우연히 자연스럽게 그녀의 팔뚝을 감싸안게 된 모양새로.나의 시선은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고개를 아래로 떨궜기 때문에 실눈을 뜨면 내 잠옷바지속으로 들어가있는사촌동생의 팔뚝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음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그렇게 잠자는 척을 했고사촌동생은 눈을뜨는것을 확인한뒤 몇초뒤 흠칫 놀란듯 손을 빼내려했음. #대전모바일알바 #대전bar알바 #대전퀸알바가입 #아산란제리룸 #서초란제리룸 #대전요정 #대전업소구인구직 #하남란제리룸 #충북란제리룸 #광진란제리룸 그 몇초가 정말 한시간같았지...내귀에는 존나 쿵쾅쿵쾅거리는 내심장소리만 들렸음.아무튼 손을 빼내려했던 사촌동생의 손은 내가 팔뚝을 살짝 끌어안고있었기에 얼마 빼지 못하고내 귀두 끝부분쯤에 손끝이 닿아있는 정도였음..그리고 어색한 정적. 나는 여전히 자는척을 했고.사촌동생도 어쩔줄을 몰랐던건지 상황파악이 안됐던건지 그상태에서 가만히 정지되어있기를 몇초.나는 조금 자신감이 생겨 있는힘껏 내 주니어에 힘을 주었음.알것임 주니어달린 여러분이라면. 힘을 줄때마다 껄떡거리는 나의 주니어.사촌동생의 손가락을 툭툭 건들이는 나의 주니어.나는 자는척을 하며 계속해서 주니어와 똥꼬에 힘을주어 최대한 흔들흔들 껄떡거렸음.그리고 또 몇초뒤.사촌동생의 손이 스르륵 다시 내 팬티안으로 들어오는거임.그때 심장 멎는줄.그때 고개를 아래로 떨구느라 사촌동생의 표정을 못본게, 무슨의도였는지를 몰랐던게 아직도 궁금함.아무튼, 다시 팬티안으로 들어오더니 정말로 순수한 손놀림으로 내주니어를 살짝움켜쥐는거임.아아아...진짜 확 덮치고싶었는데 둘만있는것도아니고...움켜쥐어진 손에 보답하기위해 열심히 주니어를 껄떡거렸음 최선을 다해.사촌동생은 마치 손악력기를 하듯 내 주니어를 움켜쥐었다 힘풀었다를 조심조심 반복했음.분명 그때 사촌동생의 손에 내 쿠퍼액이 묻었겠지. #대전숙소제공알바 #대전마사지취업 #대전알바어플 #해운대란제리룸 #용산란제리룸 #대전란제리룸 #대전홈타이 #충남란제리룸 #마포란제리룸 #사하란제리룸 이런저런 상상에 너무 흥분이 되었음.그러다 퍼뜩, 이이상 나가면 진짜 절제가 안될 것 같아으으음~~~하면서 뒤척이는척 하며 몸을 돌려 정자세로 누웠음.움찔하더니 잽싸게 빠져나가는 사촌동생의 손.솔직히 아쉬웠음. 그러나 이 모든건 서로가 몰래 했다는 느낌을 줘야하는게 내 설계였기에.몇분 더 잠든척하다가 쉬가 마려운척 일어나 화장실로 갔음. 몇분이 지나도 전혀 발기가 줄어들질 않더라.역시나 화장실에가서 문을잠그고 바지를 내리니 엄청나게 젖어있는 팬티. 쿠퍼액이 사정급.너무 흥분되는 마음에 손으로 몇번 흔들자 마치 조루마냥 금방 사정해버림.그런데 그때 나온 양이 레알 요구르트한컵 채울듯. 대박이었음. 휴지 다적시고 손에 다묻음.온몸에 힘은 쭉빠지고 몇번을 쥐어짜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닦은후 손을 씻는데 으으 미끄덩미끄덩 기분 개더러워.비누칠해서 꼼꼼히 씻고 젖은 팬티 휴지로 좀 닦아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니사촌동생은 내쪽을 바라보고 누워있음.잠들은건지, 아님 깨어있는데 내가 오는지 눈치보다가 그대로 얼어버린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그날이후 뭐 달라진건 없음.날 밝고 약간 내눈 잘 못마주치는거 같긴 하더만 모른척 대하니까 다시 원상복귀.그리고 지금까지 서로의 비밀로 잘 간직하고 있음.그냥 어렸던 시절 각자의 시크릿추억으로. #대전고수익알바남자 #대전고소득알바시크릿알바 #대전밤일알바 #의정부란제리룸 #인천란제리룸 #대전밤알바구인 #대전스파알바 #대전파트타임잡 #대전클럽구인 #대전밤일사이트 #대전노래방알바후기 #대전아가씨구해요 #대전여자밤알바 #대전유흥구직사이트 #대전밤알바직업소개소 #중랑란제리룸 #인천란제리룸 #강원란제리룸 #경주란제리룸 #경산시란제리룸 #대전일 #대전관광버스회사 #대전돌잔치장소 #대전간식배달 #대전옷수거 #대전소방점검업체 #대전미용재료 #대전수도꼭지 #대전살수차 #대전인력 #대전상호저축은행 #대전손부업 #대전전동휠체어 #대전차량정비 #대전차유리 #대전마킹 #대전쎅시맘 #대전신규 #대전롤링핀 #대전백마 #대전모던실용음악학원 #대전녹즙기 #대전해물탕 #대전문화상품권 #대전CCTV카메라 #대전성인만남 #대전방문교체 #대전배관청소 #대전톡 #대전커브스 #강동란제리룸 #벌룡동란제리룸 #영등포란제리룸 #동해란제리룸 #안산란제리룸 #창동역란제리룸 #삼동란제리룸 #동대문란제리룸 #온천장역란제리룸 #시청역란제리룸 #신평면란제리룸 #가산동란제리룸 #중앙로란제리룸 #관악란제리룸 #분당란제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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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실화) 일본에 성매매 원정간 썰ㅋㅋㅋ.ssul
동두천호스트바님 작성 : (실화) 일본에 성매매 원정간 썰ㅋㅋㅋ.ssul #동두천요정 #동두천웨이터알바 #경산시호스트바 #강남역호스트바 #의왕호스트바 (실화) 일본에 성매매 원정간 썰ㅋㅋㅋ.ssul안녕게이형들아전에 레알 좃짜른썰 1편2편 일베간 게이야.내인생이 워낙 판타지해서 신박한 썰을 풀자면 100편은찍고도 남을듯함. (반응조아서 보너스 한편더 품.)근데 여기 형들은 좆중고딩+장애인 80%라 성감대 형성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쫄깃하게 봐주삼.그전에 트랜스포머에대한 오해에 대해서 앙망문한편올릴려구 해.트랜스포머들의 성전인 이태원에 서식중인 젠더형들만 대략 1000명가까이댐.데뷔한(우린 업소에 나온 젠더들을 가르켜 데뷔했다라는 용어를쓰거든) 젠더형들은 대략 2~3천에 가까움.세상에 남자가 2천만명있다고 치면 그중에 몇몇은 살인.강간.사이코패쓰고 몇몇은 장애인이고 몇몇은 일베하는게이고 할거아냐.트랜스포머가 3천명가까이있다치면 그중 나는 1%에 속하는 또라이임.그러니까 내가 트랜스포머를 대표해서 쓰는 글이아니라 1%에 해당하는 또라이가 쓰는글이니까 넓게 해석하면 안댐.앙망문 한줄요약하자면 댓글에 나한테 욕을 했으면 좋겠어. 전체 동정은 하지말고. 난 욕듣는거 조아함.본론으로 들어가서작년? 재작년? 일본 원정성매매 몇호몇호 영상뜬거있지.난그거 자세히는 안봐서 모르겟지만 주변게이들이 좋아하는거가타서 그거에 관한 썰을 풀라고함.물론 일반 김치녀와 트랜스 포머와의 라인은 구별되있지만 거의 흡사하다고 봐도 무방할거임.우리나라에서 트랜스 포머가 살아가기는 졸라게 힘든게 사실.나처럼 화냥년 마인드를 가지고 업소생활을 하는 인간이있는반면에레알 김치녀습성을 타고났지만 소극+외형이 존나 듬직한 남자상이라면 업소에 일하는건 무리인게 이 나라의 현실임.전에 왜 포머들은 업소생활만 하냐고 댓글쓴 게이글이 있어서 여기다 반박하자면민증번호 2로바꾸기전까진 다른데 일할데가없슴. 특히 한국에선.(편의점, 주유소, 공장드가서 일하면되지라고하지만 현실은 힘듬, 나는 화냥년이라서 못할뿐이고.)2년전인가 3년전인가 전세계 트랜스포머 미인대회가 태국에서 열렸는데 거기서 한국인이 일등먹은 일이있었슴.(그 대회가 쉬멜만 참가할수있는 대회임, ㅈㅈ가 종범되면 참가불가.)그 대회가 워낙유명해서 전세계적으로 다 취재하고 난리여서 한국언론도 취재를 해보려했지만 그언니가 다 거부함.트랜스젠더=수술다하고 민증2로바꾼사람이란 마인드가 깔려있기때문임.(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포머그룹 Lady멤버중 한명이 수술안했다고 소속사가 언론에 폭로한사건이 있섯슴. 이건 이슈화끌려고한거지만.)암튼 이나란 유교정신이 강해서 어중간한꼴을 못보기땜에 포머들의 직업은 존나 한정적임.유일하게 맘편히 일할수있는데가 업소인데. 그 업소를 크게 둘로 나누자면 서울과 지방으로 나눌수있슴.서울은 이쁘고+어린맛+초짜지방은 화려하고+노련하고+전문가요런형태임.(돈은 지방이 더잘범. 참고로 광역시는 서너개는 기본이고 왠만한 전국 중소도시마다 하나씩 포머빠는 있슴.) #동두천나비알바 #동두천꿀알바추천 #동두천유흥업소구인광고 #계양호스트바 #파주호스트바 #동두천미러룸 #동두천쩜오 #대전호스트바 #청주시호스트바 #충주호스트바 요렇게 한정적이다보니 다리하나건너 다 인맥인 상황이고 윗사람한테 잘보여야되고 이런게 있어서 좀 좃같아도 참아야되는경우가 많음.그리고 업소일하다 지겨우면 일본 성매매 원정을 가는데 이게 대략 80년대부터 성황하던 거였슴.오히려 전땅크성님 시절엔 12시면 화류계전체가 문을 닫아야하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벌이는 200%더 잘되었다고 레전드오브전설급 젠더들이한풀이를 많이함.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성매매썰을 풀겟슴.이전에 Y라는 업소에서 데뷔를 했다고 썰을 풀었는데 한곳에만 주구장창있었던건 아님.여기저기 옮기고 다니다보면 인맥은 한다리건너 인맥이고 그러다보면 일본원정썰 예기를 참많이 듣게됨.어차피 업소나가는건 돈벌려고 나가는거고 원정썰예기를 들으면 나도 금방 돈벌고 수술할수있을것같아 존나 설레이게댐.그러다 기회가 생겨 반지원정대에 합류함.내가 반지원정대에 오른건 200x년이였슴. 어느정도 김치녀 습성과 미모가 몸에 밴상황이였고 급 머니가 필요한 상황이였슴.일본어? 하나도 모름. 지금도 글 읽는건 못함.일본에서 몸을 파는 김치녀들과 포머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뉨.하나는 업소용, 하나는 길녀(외국 영화보면 존나 아웃사이더한 골목에서 망사스타킹신고 얼마외치는 치즈녀들 상상하면댐)반지원정대에 합류하려면 일본에있는 마마상(흔히 울나라 업소용어로 마담, 실장을 마마라고 부름)을 통해 쇼당이 이루어져야함.일본에서 한국 포머들을 연결시켜주는 공급책인 마마상은 게이이거나 일본에서 오래생활한 한국트랜스이거나 제일교포 김치녀의 경우가 많음.(지금도 실존하는 대표적인 인물3명을 예로들엇슴)일단 일본에서 스시남들에게 몸뚱아리를 팔려면 기본적으로 자릿세(땅값)+약비(야쿠자 보호비)를 줘야댐.(일수처럼 매일찍는거임)자릿세는 자신의 자리에 다른 포머들이 침입할수없게 포매이션을 만드는거고(이것도 존나 비리가많아서 마마상한테 잘보이는년들은 FW, MF 자리를주지만 밉상보이면 구석자리 DF자리줌.)약비는 야쿠자비를 줄여서 약비라고하는데 일본 3대 구미중 존나 큰 구미가 관활이여서 보호비명목으로 하루에 5천엥~1만엥뜯어감.(그중 한곳의 오야붕은 제일출신이라 한국포머들을 잘챙겨줌.)그러니까 보통 3개월 워킹비자로 들어가는데 대략 천만원이상의 빚을 껴앉고 일본에 들어가는거임.마마상이랑 쇼당이 되면 팀별로 1부, 2부 나뉘어서 일본에 입갤하게됨.비행기에서 ㅅㅅ전문 일본어를 한글로 습득함. A4용지 반쪽정도임.첫관문은 입국심사임.주민번호가 1인데 여자같이 입거나 화려하게 입고들어가면 공항에서 빠꾸맞을 확률이 증가댐. 일본에 워낙성매매가 많기때문임.(이거에 대한 TIP은 마마상이 따로 알려줌. 대체적으로 소소하게 입거나 중성스럽게 입고감.무일푼으로 가면 그것도 의심받기때문에 대충 10만엥에서 30만엥정도 들고감.이코노미석을 타고가느냐 비지니스석을 타고가느냐도 입국심사에 +요인인데 별 필요없는썰이니 패스.)심사를 통과하고 입갤하게되면 가장먼저 자기가 살게될 맨션을 찾아들어감.일본은 방세가 존나게 비싸서 대략 한달 방세가 100만원 가까이 나감. 쪽수가 많아질수록 부담이 줄어드는데 그만큼 존나 시끄럽고 피곤해짐.(방세도 자릿세+약비포함해서 하루에 한번씩 찍는곳도잇슴) #동두천초고액알바 #동두천일당당일지급알바 #동두천여우알바악녀알바 #평택호스트바 #창원시호스트바 #동두천야간알바 #동두천고수익알바 #순천호스트바 #춘천호스트바 #군산호스트바 자리배정이되면 이제 출근시간 퇴근시간은 프리가됨.보통 요코하마와 도쿄쪽으로 분포되있고 어수룩한 공원이나 골목에 지정되있는데 골목마다 CCTV로 관활경찰서에서 다 지켜봄.일본에서도 성매매는 불법이기땜에 먼저 스시남을 유혹하면 좃댐.(경찰이 단속뜨기전에 야쿠자들이 먼저 정보를 흘려주기때문에 단속은 피하지만 먼저 성매매제안하다가 잠복근무하는 형사한테 걸리면 바로 추방댐)하지만 그런 정보망이형성되있으니 꼴릿한 스시남이 먼저 다가오는게 정석임.그리고 한다리건너 하나씩 빠찡꼬가게가 꼭 잇슴. 이게 존나 사람을 유혹하는 거임.자리에 안보이는 포머들은 빠찡꼬가게에 있을 확률이 90퍼이상임.(난 다행이 도박류는 안조아해서 안하게댐)하루에 대략 10만원에서 15만원가까이 찍어야 된다면 열심히 몸뚱아리팔아야댐.(그리고 야쿠자가 존나무서움 실사가 ㅎㄷㄷ임)2~3일 밀리면 야쿠자가 찾아오면서 협박하는데 그 광경을 보면 열심히 몸팔게됨.하루에 보통 이찌고라고 1.5천엥을 일수로 찍는데 스시남에게 몸을 팔면 2만엥임.2만엥에 한시간 칼임. 한시간 초과하면 추가 비용을 받을수있슴.(이건 얘네문화에선 익숙해서 지네들이 먼저제안함)얘네들은 실제 소심하고 존나 병신들이라서 욕한번하면 쫄아서 깨갱함.(이제껏 일본에서 진상을 본적은업슴. 한국에선 한 오백명본듯함)대부분 포경을 안한경우가 많고 한번 사정하면 땡임. 호텔은 근처에 지정업소가있슴.(호텔이지만 모텔수준임. 가끔 원정녀시리즈처럼 카메라 까는 새끼들도있슴)보통 아프다고하면 안함. 소심하고 얌전하게 보이면 AV처럼 할려는 개새끼들이 존나 많음.1%확률로 진상을 만날경우가 있는데 야쿠자부른다고하면 알아서 스미마셍함.길녀거리에는 한국포머들뿐만아니라 각종 나라에서온 포머세트들을 많이 만남.제일 많이온 년들이 쭝국년들, 태국, 타이완, 콜롬비아, 브라질등등 남미애들도 많이봄.첨엔 존나어색했는데 시간지나면서 인사도하고 안되는 영어씨부리면서 노가리도깜.그리고 자릿세는 우리나라만 받는거라는걸 알고 존나 통수맞은 기분도 들었슴.보통 이맘때 여름에 많이가는데 맥주한캔까고 빠찡꼬 북두신권한판돌리고 오니상~그러면서 폭풍셋슷하는게 하루일과임.하루에 많이하면 10번도 할수있었슴.(방사능터지고 일본경기도 종범됐지만.)성매매로 번돈은 제일교포들을 통해서 돈세탁을한후에 한국계좌로 입금댐.3개월이지만 보통2달하고 퇴갤하는게 정석임.참고로 일본엔 진짜 빤스만입고돌아다녀도 안쳐다봄. 참 신박하고 판타지한 나라임은 분명함.다음번엔 호스트빠간썰이나 풀겟슴.아그리구 씨발게이형들아. 난 남자만날때 나 트랜스포머임이라고 공개하고 하데에도 프로필 트랜스포머라고 대놓고 공개함.그러니까 혹시라도 일베게이만나도 통수칠일없으니까 걱정마삼.3줄요약1. 난 원래 마인드가 미친넘임. 욕할거면 날 욕해라. 흥분되니까.2. 원정가서 스시남과 폭풍섹스 대략 200명이랑 함.3. 구멍작업중이라 ㅂㅈ아픔+브금은 정화용 #동두천알바사이트 #동두천일일알바구하기 #동두천주1회알바 #가평호스트바 #강북호스트바 #동두천밤알바구인 #동두천직장알바 #동두천하루단기알바 #동두천딸기알바 #동두천주말파트타임 #동두천텐프로알바 #동두천사이트알바 #동두천30대카페알바 #동두천바알바닷컴 #동두천추천알바 #마산호스트바 #강원호스트바 #금촌호스트바 #공주호스트바 #중랑호스트바 #동두천왕갈비맛집 #동두천사귀기어플 #동두천스포츠마사지전문 #동두천싱크대공장 #동두천병원장례식장 #동두천문화상품권 #동두천라면 #동두천국어학원 #동두천보드복 #동두천정리정돈 #동두천화이트태닝 #동두천건강검진지정병원 #동두천다원몰 #동두천젖병세정 #동두천필름난방 #동두천CCTV설치 #동두천커플마사지후기 #동두천리바트 #동두천라식 #동두천국제운송 #동두천티볼리 #동두천물품보관 #동두천피자맛집 #동두천비즈니스영어 #동두천직장인밴드 #동두천당일 #동두천미술 #동두천음식 #동두천혈압계 #동두천인력시장 #광주북구호스트바 #광주호스트바 #봉명역호스트바 #거제호스트바 #집현면호스트바 #강남호스트바 #제물포역호스트바 #부산호스트바 #구천면호스트바 #대구동구호스트바 #전주완산호스트바 #마산시호스트바 #충남보령호스트바 #환여동호스트바 #강남호스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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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썰) 유부녀가 역시나 맛있고 부담없네여 ㅋ…
창원업소님 작성 : (썰) 유부녀가 역시나 맛있고 부담없네여 ㅋㅋ #창원밤알바 #창원단란주점 #파주시업소 #대전업소 #도봉업소 (썰) 유부녀가 역시나 맛있고 부담없네여 ㅋㅋ예전에는 어플 같은걸로 섹파나 여자 찾기 편했는데 요즘은 힘든거 같음ㅈㄱ 만남이 너무 많고 게다가 돼지들이 너무너무 많음ㅠㅠ그래서 요즘은 이런거 안하고 살고 있었는데얼마전에 같이 유흥하는 모임 단톡방에 유부녀랑 돌싱많은 채팅 있다해서간만에 들어가봄가까운 거리순으로 보면서 사진 없는애들 패스하고 돼지일거 같은 애들 패스하고괜찮아 보이는 34살 처자 상세프로필보고 쪽지보내고 기다려봄 이날 한 새벽 1시쯤 보냈는데답장안와서 나도 잠듬그리고 다음날 쪽지옴 대화를 좀 하다보니 좀 통하는게 있었음만나자고 하니까 처음에는 좀 튕김 이런데서 남자 만나본적이 없다라나..자기도 가정이 있고 그래서 만나는건 좀 그렇다고 했음 #창원단기알바구하기 #창원bar알바 #창원일당당일알바 #잠실업소 #은평업소 #창원유흥주점 #창원유흥구인광고 #강서구업소 #천안업소 #캐나다업소 아무튼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를 하다가 어느날은 여자가 먼저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했음좀 힘든일이 있었다며 잘 달래서 그날 바로 약속잡고 약속장소에 나갔음심플하게 생긴 여자가 걸어오는데 딱 그여자임 대강 실루엣을 사진으로 봐서 한눈에 알수 있었음나는 카톡 프사가 내사진이라 얘가 바로 알아봄쪽지 주고받을때는 그렇게 친하게 그랬는데 막상만나니까 조금 어색했음그래도 내가 남자니까 리드를 했음 잘아는 밥집에가서 밥먹으면서 소주한잔하고술먹어도 되냐고 물으니까 모임 한다고 오늘 늦을거라고 하고 나왔다함그래서 오늘이 그날이구나 하고 이빨 털면서 재밋게 해줬음그러다가 살짝 옆자리 가서 허리를 스윽 감싸면서 키스를 했음그러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자고함 그치만 취기좀 올랐겠다이정도면 오케이 할거 같아서 자리 옮기자고 했더니 따라나섬!!!근처 모텔을 미리 봐둬서 이야기 하면서 그쪽으로 이동... #창원카페알바구하기 #창원알바 #창원고페이알바 #강남역업소 #신촌업소 #창원홈타이 #창원출장안마 #진주업소 #계양업소 #평택업소 손잡고 이끄니 그냥 따라 들어옴계산하고 나 먼저 싯고 여자 들어가서 싯는동안 어떻게 조져줄까? 상상하면서 있는데나오면서 불좀 꺼달라고 하네 불꺼주니까 수건 두르고 오길래 수건 제끼면서 확 안고 바로 키스혀로 목부터 허벅지까지 훌터주니까 아흑 아흑 소리가 절로 나는데자연스럽게 69자세로 돌면서 ** 빠라 주니까 내꺼도 빠라주데어느정도 흥건히 젖었겠다 싶어서 정자세로 바로 ** ...약간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지만 쩐쩐하니 부드럽고 그래서 좋음한 10분 했나 이제 여자가 위에서 좀 타주니까 바로 나옴안아주고 이야기좀 하다가 다시 씻고 나옴바로 택시잡아 태워 보내고 나도 들어옴괜찮은 여자 건진듯...지금도 톡하고 있는데 아직 두번째 만남은 못했음 #창원퀸사이트 #창원사무실알바 #창원예스알바 #진해업소 #성동업소 #창원퀸알바가입 #창원숙식제공일자리남자 #창원야간아르바이트 #창원텐프로알바 #창원여자바알바 #창원유흥구직 #창원남자고소득일자리 #창원유흥구직 #창원엄지알바 #창원고수익알바 #대구달서구업소 #계룡업소 #강원도업소 #시흥업소 #신림업소 #창원해충박멸 #창원장어구이무한리필 #창원이케아욕실 #창원킨텍스건축박람회 #창원숙식제공일자리 #창원수축튜브 #창원조형물 #창원전기공사면허 #창원리폼 #창원교복 #창원왕갈비맛집 #창원멕시칸 #창원뉴코아아울렛 #창원창조의아침 #창원플라워레슨 #창원공짜 #창원조미료 #창원사무실철거 #창원배달대행 #창원폐수처리 #창원네비게이션 #창원찜질 #창원PC케이스 #창원골뱅이 #창원학회 #창원탈모치료병원 #창원뱀띠 #창원기업사무 #창원휀스 #창원관광버스 #영산대역업소 #남동구업소 #둔전역업소 #마포업소 #위천면업소 #광교업소 #달서업소 #처인업소 #부산업소 #수북면업소 #예래동업소 #도양읍업소 #범어동업소 #금호1가업소 #부산진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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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썰)저번주에 유부녀랑 떡쳤는데 지금 쫌 걱…
부평호스트바님 작성 : (썰)저번주에 유부녀랑 떡쳤는데 지금 쫌 걱정되네요.. #부평유흥 #부평룸비즈니스 #김해호스트바 #평택호스트바 #해외호스트바 (썰)저번주에 유부녀랑 떡쳤는데 지금 쫌 걱정되네요..이 누나를 만난건 저번주어플로 알게 되서 연락하다 만나게 됐는데 나이가 9살 차이가 나다보니솔직히 처음에는 겁도나고, 이여자가 남편이랑 짜고 저를 물먹일려하나하는 생각도 들어서 안만날려했지만.. 어찌됐건 만나고 왔네요어플로는 이여자 저여자 많이 만나봤는데.. 이번에는 유부녀.솔직히 많이많이 겁이났죠.하지만 그럼에도 만나려던 이유는 나이에서 오는 색기라는게엄청 나더라구요 나이도 저랑 9살 차이나서 30대 중반인데 #부평급구알바 #부평남자당일지급알바 #부평여우알바모바일 #용인호스트바 #해외호스트바 #부평룸알바 #부평텐프로 #서울강서호스트바 #분당호스트바 #충북호스트바 몸매도 어지간한 20대 제 또래보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차가 있어서 우리동네까지 왔답니다. 이 사이1트가 동네 가까운 순으로만날수 있어서 온다고 말하고 한 10분도 안되서 도착 하데요...실제로 보니까 사진보다 키가쫌더 커보였고 그 검은색 일자로된 원피스그거 입어서 몸매가 다 드러나더라구요어찌어찌하여 드라이브좀하다가 ㅁㅌ로 향했습니다.솔직히 끝내주더라구요.. ㄱㅅ도 한손에 쥐고 쫌 남을 정도였고ㅈ꼭지도 흥분해서인지 빨기좋고, 무엇보다 진짜 얼굴과..나이에서 오는 색기와 교태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부평아가씨나라 #부평여우알바앱 #부평도우미알바 #도봉호스트바 #뉴욕호스트바 #부평업소 #부평업소 #일산호스트바 #용인호스트바 #서대문호스트바 20대 또래 애들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그후 이누나한테 계속 연락이 오고,뭐하냐는둥 맛있는거먹고싶은거 없냐는둥.. 여행가자는둥..연락도 계속오고 카톡도 시도때도없이 오는데 솔직히 고민이되네요무섭기도 하고 반대로 또 누나 맛을 알게 되버리니까 또 만나고 싶기도하고 고민되네요..이 어플 같은걸 한게 후회될 정도에요 죄책감반 좋고 설렘반..애초에 여기가 미시나 유부녀 많고 소개팅 어플 같은게 아니고 하룻밤용으로쓰는거라던 친구말 무시하고 시작 한건데 이렇게 후달리게 될줄 몰랐네요 #부평짧은알바 #부평악녀알바루비 #부평레깅스알바 #신림호스트바 #김천호스트바 #부평구인구직 #부평숙식제공일자리여자 #부평아르바이트구인 #부평파트타임알바 #부평고수익꿀알바 #부평고수익남성알바 #부평알바사이트 #부평알바광고 #부평카페알바후기 #부평노래알바 #가평호스트바 #동두천호스트바 #강동호스트바 #수원호스트바 #서울강서호스트바 #부평자격증 #부평테이블대여 #부평지압기 #부평필 #부평배기튜닝 #부평대게무한리필 #부평욕실악세사리 #부평역오피스텔 #부평스마트 #부평섬유유연제 #부평톡 #부평놀러가기좋은곳 #부평주물 #부평근교캠핑장 #부평건물청소 #부평공부카페 #부평문구점 #부평아로마예약 #부평프로포즈카페 #부평이종격투기 #부평중국 #부평자동차담보대출 #부평캠코더 #부평코사지 #부평골프회원권 #부평열선시트 #부평성우학원 #부평이벤트용품 #부평고압세척 #부평토익스터디 #청평면호스트바 #겸면호스트바 #왕십리동호스트바 #미로면호스트바 #안양동안호스트바 #수영구청역호스트바 #원삼면호스트바 #성남호스트바 #도봉호스트바 #미천면호스트바 #신길역호스트바 #황산면호스트바 #포항남구호스트바 #태평호스트바 #대구호스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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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씹스압)근친썰
경북업소님 작성 : (씹스압)근친썰 #경북Bar #경북쩜오 #서초업소 #양주업소 #충남업소 (씹스압)근친썰3까지만 읽어보고 재미 없으면 보지 마라1동생이랑 내 나이차이는 2살이고 다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야경기도 살다가 서울 구석으로 전학왔던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한참 adsl이 보급되던때라 난 서울와서 처음 인터넷을 써보게 됐어.노란국물 같은 엽기+성인코드 유행타기 시작하던 시기였지.우연히 소리바다의 확장자 변경을 통해서 단순 후배위 장면만 편집된 야동을 처음으로 접한 나는 그게 며칠간 머리에서 도통 떠나지가 않더라.기억하는 형들 꽤 될꺼야. 소리바다에서 mp3로 받아서 확장자 mpeg로 바꾼다음 리얼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야동나오는거 ㅋㅋ부모님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새벽 1시까지 동생과 나만 집에 있는 환경이었어.근데 뭐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가게는 1층 우리집은 4층이랬음.마더만 6시쯤 집으로 와서 저녁해주고 또 내려가시는데 일이 바빠서 그다지 올라오는 일이 없었지.방학때는 오전에 학원다녀오면 하루종일 나는 포트리스랑 스타만 집에서 하는게 일이었고, 동생년은 줄창 티비보다가 내 옆에서 구경하는게 일이었어.전학온지 얼마 안된 시점인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도 그렇게 보냈는데 처음 시작은 이때였어.어느날 게임이 끝나고 기지개를 쭉 펴는데 뒤돌아보니까동생이 상체만 침대 위에 엎드리고 하반신은 맨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자세로 만화책을 읽고있었어솔직히 머리에서 무한 재생되는 야동 때문에 나는 슬그머니 동생 뒤로 가서 짧은 반바지만 입은 동생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이 여자라 할만한 뭐 그런게 있간....그래도 일단은 여자 특징은 다 있을테니까 잦이는 팽팽하게 발기되고 나는 메리야스에 삼각팬티만 입고있었는데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본능적으로 동생 엉덩이에 맞춰서 꾹 밀어봤다.뭐 대강 가운데를 노리고 밀었는데 엉덩이 옆살에 닿았음.동생은 깜짝 놀라더니 뒤돌아보면서 오빠 꼬추 엉덩이에 닿았다고 물컹거렸다는데그때사 정신차린 나는 잡아 땠어. 걍 손이 스친거라고.그런데 동생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기 전이어서 그런지 고추 닿은건 별말 없이 손이 닿은거면 변태라고 하더랔ㅋ나는 잡아떼면서 별것 아닌것처럼 없던일로 넘어갔고동생한테 그때 일을 물어보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나는 이때가 처음으로 눈뜬 시기였어.그리고 그날 저녁 10시쯤 티비를 켜놓은채 안방에서 부모님 이불이랑 지 이불깔고 잠든 동생을 보면서 처음으로 친구가 말했던 딸딸이를 쳤는데어느정도 흔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걍 흔들다 멈추고 오줌이나 싼다음 내방 가서 잠들었어.그 이후 딱 1년은 별다른 사건이 없었어.그러던 어느날 잠든 누나 따먹는다는 내용의 야동을 접하게됬는데 신음도 없고 쑤시는데 반응도 없고 영상 화질도 정말 구렸는데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침대 없는 안방에서 부모님이랑 약간 거리를 두고 이불깔고 잤어.9시면 잠들다보니 부모님 오시는 새벽1시까지는 정말 내 세상이었지.나도 조심스럽게 야동을 따라하기로 마음먹고11시쯤 잠든 동생 있는 안방에 들어갔어.가끔 마더가 자고있나 보러왔기 때문에 집 문은 외부에서 열쇠로도 못열게 잠궈두는 영악한 놈이었음....동생은 이때 코를 심하게 골았는데 이거 고친다고 축농증이랑 뭐 교정하고 난리쳤었다.옆에서 손으로 코를 막아봐도 잠에서 안깨고 팔을 흔들어도 안깨는거야.안심한 나는 조용히 야동에서 본것처럼 동생 입고있던 잠옷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는데정말 손이 덜덜 떨렸어.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4개만 끌렀는데흰색 스포츠브라 같은걸 입고있었어 손가락으로 살짝 쿡 찔러봤는데도 전혀 깨는 기색이 아니라서왼쪽 브라 윗쪽을 당겨 내리고 유두가 노출되게 했다.뭐 야동에서처럼 큰것도 아니고 살짝 부푼 수준인데다 빨아보면 무슨 맛이나거나 흥분될줄 알았는데유두는 들어가서 안보이고 약간 짙은 살색 유륜에 혀를 대봤는데더 어째야 할줄 모르고 빨아봤지만 별다른 느낌은 안나는거야.잦이 잠깐 흔들다가 동생이 뒤척이면서 냅다 바닥에 엎드렸어.잠결에 동생이 움직이면서 브라가 또 올라갔길래 나는 흥이 깨져서 조금 자지만 조물딱 거리다가 단추 채워주고 내 방으로 돌아갔어.(몽정도 가끔 했으면서도 제대로 딸딸이 치는 방법을 몰라서 이 시기 나는 아직 나이가 어려 사정을 못한다고 생각했어)2처음 한번을 그렇게 만지고 나니까 틈만나면 나는 그 짓을 반복하게 됐어.딸딸이도 제대로 모르는 초6인 나한테는 충격적인 자극이었지.유방 만져보는데 워낙 작다보니 야동처럼 생각했던 촉감은 전혀 없었고 빨아도 유두가 서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었어.그러니 자연스럽게 내 시선은 아래로 내려가더라.하지만 시선이 가는거랑 달리 실행하는데는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렸다.몇달동안 일단은 눈 앞에 보이는 유방에만 집착했으니까. 그리고 반바지부터 살짝 내리려는데 엉덩이에 걸려서 안내려감...양쪽 끝을 번갈아 가면서 조금씩 내리는데 어느시점에 동생이 간지러웠는지 뒤척거리면서 올려버렸어혹시 깬건가 겁먹고 바닥에 엎드렸는데 코고는 소리가 전혀 깬개 아니길래또 천천히 반바지를 내렸고 그런식으로 며칠 해보다가 기어코 성공함.하지만 팬티는 반바지처럼 헐렁한 고무가 아니라서 엉덩이에 걸치니 내릴 방도가 없더라고.그러니 야동을 흉내낸다고 코를 가까이 가져갔는데 팬티 위로는 아무 냄새도 안났어.혀를 내밀어서 핥아봐도 느낌도 없길래 나는 아랫쪽은 딱 그걸로 관심을 끊고 또 벗기기 쉬운 유방쪽에 1년 반을 매달렸어어느날은 이모 놀러왔는데동생은 안방에 브라,팬티 차림으로 자고 마더랑 이모는 부엌에서 수다떨고 있길래흥분해서 동생 허벅지에 내 그걸 문대면서 유방을 주므르고 빨고 하기도 했어.이런식으로 1년이 넘게 흐르면서 나는 중학교때 딸딸이가 뭔지를 확실히 깨우치긴 했는데친구들 말대로 야동보면서 흔드는데 한 2,3분 흔들다 귀찮아서 앞에 구멍만 문질문질하니 오줌이 나오더라.나는 이걸 아직 정액을 못만들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어.동생 5학년 여름방학때이모왔을때처럼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자는 날이 딱 하루 어떡케 있었다.나는 평소처럼 10시쯤 동생이 깊이 잠든걸 확인하고, 집 문을 잠구고 브라를 한쪽만 내려서 쪽쪽 빨아도보고 만지기도 하는데이 시기쯤부터 마냥 작던 유방 사이즈가 서서히 커지던 시기였어그러다 지난번에는 이모가 있어서 못했던 팬티가 눈에 들어왔어어떡케 생겼는지 보고싶어서 야덩처럼 봊지쪽에서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려는데 바로 뒤척이더라.민감한 것 같길래 엄두도 못내고 30분쯤 확실히 깊게 또 잠든걸 확인하고조심히 눈치를 보면서 약간씩 내리는데 팬티만 입어서인지 그날은 조금 쉽게 내려갔어.허벅지쯤까지 내려가니까 더 벗기진 못하고 조용히 내 핸드폰으로 비춰봤다.당시는 폰카가 없었던게 아쉬움... 나 혼자서 보면서 흥분되는 동영상 여럿 만들엇을텐데.털은 없고 걍 갈라지기만한 둔덕에 냄새를 맡아보고 가장 궁금했던 맛을 알고싶어서 혀를 내밀어서 낼름 핥아봤는데아무맛도 안났고 동생은 바로 몸을 뒤척이는데 다행이 팬티를 올리거나 하는 건 아니었어.또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핸드폰으로 비추면서 양 허벅지를 잡고 조금 벌리니까 벌어졌는데 완벽히 내려지지 않은 팬티 때문에 한계가 있었어물에 젖을때 휴지들 자잘하게 때처럼 밀려나오는거 있지? 시발 그것들이 붙어있음.... 얘도 어려서 아직 그쪽의 위생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거지.....흥 팍 깨져서 또 유방에나 집중했다하지만 이런 발정난 짓도 결론적으로 끝이 났어.초6때 동생이 생리를 시작하고 조금 유방이 더 커졌을때 나는 평소처럼 만지려고 다가가서 손을 흔들어보고콧소리로 잠이 들었단걸 확인하고 잠옷 단추를 풀기 전에 유방에 손을 올렸는데뭐하냐!이렇게 동생이 말하더라.나는 놀라서 바닥에 엎드렸는데 그러고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누워있길래방으로 기어돌아와서 벌렁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자는척 했어.그날 새벽 1시에 마더가 내방 들어오시더니 "일어나!"...동생 울고 니가 유방만졌다는데 사실이냐고나는 모른다고 아버지한테도 잡아떼고 나는 모른다로 바닥보면서 일관하는게 전부였어.다음날 마더가 나 불러다 동생이 없던 일로 해준다고 했다.얘는 이제 사춘기 들어서는데 니가 그러면 되냐고 몇시간동안 혼났던걸로 기억해.그리고 정말 친했던 동생이랑 사이가 이때부터 갈라지고 같이 말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동생은 12시까지 잠자지 않고마더가 12시에 올라와서 동생이랑 같이 잠자리에 들었어나중에 자기 방에서 자기 시작할때는 항상 문을 잠궜는데 마더가 가끔 걔 방에 갈때마다 항상 잠겨있으니까왜 잠구냐고 화내는 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오빠 때문에 무서워서 잠근다니까 마더도 더 이상 아무말 못하고 넘어가셨어.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동생이 중3이 되던 시절이다3동생이 중3이고 나는 고2였는데 정말 이때까지도 딸딸이를 알기만하고 쳐보지를 못햇다.손 힘들고 귀찮아서 귇두끝 문질르다 오줌싸면 끝이라 생각햇어. 그리고 혹시 내가 정자를 생산 못하는 불임이 아닐까 혼자서 걱정함ㅋㅋㅋㅋ아무튼 이제 고2는 열심히 해야한다고 학원에서 졀라 오래잡아서 10시 ~ 11시쯤 다녀오니 동생이 거실에서 티비보다 잠들어있더라고.얘도 이제 중3이니 이렇게 일찍 잠드는건 드물던 시기지.이때 나는 근친 야설이랑 근친 야동으론 딸쳐도사건 하나 더 터졋다간 동생이랑 완점 남남될까봐 조용히 이불덮어주고 가거나 들어가 자라고 깨웠었다.그런데 그날따라서 난 뭐가 어떡케 됐는지 정신 못차리고 또 일을 만들었어.가방은 내 방에 두고와서 옷을 벗었는데 지금도 그렇고 나는 상의는 입는 것 없이 집에서 사각팬티 하나만 입고 지내딱 그것만 입고 동생한테 다가가서 걔 손을 잡고 흔들어봤어.그 사건 이후로 얘도 굉장히 예민해져서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던애가손가락으로 툭 건들이기만 해도 반사적으로 일어나는데어찌된 일인지 그날 내 흥분에 맞춰서일까 안일어나더라고불끄고 문 잠그고 조심히 입고있던 반팔을 위로 올려봤어.이제는 조금 디자인이 들어간 브라를 입기 시작하는데 솔까 마지막으로 봤던 초6때보다 많이 커지긴 했더라.조용히 손을 얹었고 동생 얼굴을 보면서 조금씩 조물거렸어....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이전처럼 브라 윗쪽을 내렸어. 내 상상속의 분홍색이랑 달리 갈색이어서 마니 실망함.초딩때는 갈색이다 서서히 분홍으로 변할거라 믿었는데.어쨌든 오랜만에 본 동생 유방에 인사하기 위해서 입을 대고 쪽 빠는데동생이 눈 뜨고 나랑 눈이 마주쳤다.....그날 아버지한테 집에있는 캔이 가득 든 박스로 맞아서 내 허리쪽에 찢어진 상처 생기고, 손가락도 오른손 중지가 뼈 드러나게 찢어지고 무릎쪽도 수십바늘 꿰매게 됐어.나는 이 일로 인해서 여의도 성모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울증+충동성장애로 한동안 치료를 받게 된다....대강 기억나는 검사가 막 깜빡이면서 여러 그림 보여주는데 집중하는가 테스트하고 방송처럼 그림도 그려봄ㅋ차마 잠자는 동생 건드려서 치료받으러 왔다고는 못하고마더가 지나치게 충동적이라고 해서 검사했는데 집중력 결핍증세도 약간 나옴 ㅋ라디오도 나오로 한 유명한 교수인데 의미없는 약만 먹인거 지금 생각하면 돌팔이같음.정신과라니까 영화같은데 나오던 정신병자들 있을줄알았는데 그런 인간은 한명밖에 못봄ㅋㅋ아무튼 또 적발당하고 집안 분위기 개판되면서 겁먹은 나랑 달리 의외로 동생과의 관계는 일주일간 나 혼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는 수준이었고동생은 걍 무난하게 넘어가더라.심적으로 많이 괴로웠나... 두번째라 걍 익숙해진건가...내가 지은 원죄니까 차마 지금도 물어보진 못했어고2때 나는 정말 딸은 모르는데 수시로 발기되고 정말 미치던 시기였지. 야동만 한가득에 내 pmp도 그꼴이라 마더한테 2차례나 들킨적도 있다....그것도 야동 야설들 제목이 전부 근친내용....약을 먹는데 솔직히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상황이 괴로우면서도 동생 유방이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는거야.2학년 여름방학때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점심 먹는데나도 모르게 동생 유방만 뚫어져라봐서 동생이 옷 입고 있으면서도 손으로 가리면서 방으로 튀어들어간적도 있었고거실에 누워 티비보고있으면 내가 그 모습 멍하니 쳐다보기도했다....얘는 나때문에 집에서 반바지도 편하게 입는 날이 드물어졌지만 동생은 이 일들을 부모님한테는 이야기를 안했어.이미 커진 사건 여기서 더 키우는건 본인도 싫었으니까.하지만 재정신이 아닌 나는 동생이 나가고 없으면 걔 방에 들어가서 팬티랑 브레지어에 침뭍히고 냄새맡고....동생 브라를 핥다가 동생 오는 소리에 황급이 던지고 나왔는데도 걸렸다....지가 외출전에 방에서 벗어던졌던 브라 팬티가 흥건하니 그걸 들고 내 방에 들어왔어...오빠 나 정말 힘들게 정말 왜 그러냐하면서 주저앉아 우는데나는 그 상황에서도 울고있는 동생보다 어떡케해야 부모님 귀에 안들어갈까 머리 굴리기 바빴다4나는 또는 안 그러겟다 사과하는게 아니라 "제발 마더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아줘"이러면서 동생 맞은편에 무릎꿇고 싹싹 빌었다동생도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이 "비밀로 해달라고 빌때냐"이러면서 속옷 나한테 던지는데진성 미친놈인 내 눈엔 던지느라 가볍게 입은 동생 유방 움직이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시발ㅋㅋㅋㅋ동생도 그꼴이 눈 앞에 보이니 훌쩍이면서 노려보고 씩씩거리다가지 상의를 팍 들어올리는거야맘대로 만져 변태새끼야내 손 집어서 만지게 지 브라 위로 올리는데얘는 자기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오면 나도 겁먹고 정신차리겟지 싶어서 했던 행동이래....중3 생각의 한계인가.근데 나는 동생한테 떠밀린것처럼 침 꿀떡꿀떡 삼키면서 천천히 감촉을 느꼈다.동생이 울다 노려보다 하는것보다 유방이 중요했어. 당시의 나는....살짝 손을 쪼물거리니까 얘가 움찔하는데밖에 인간 오는것 같아서 황급하게 동생은 방으로 돌아갔고부모님한테는 아무 말 없이 넘어갔어이 사건을 기점으로 내가 자는 지를 2번이나 건드렸어도 용서하던 동생이나를 걍 없는 인간 취급하기 시작했어.공교롭게도 내가 잦이를 졀라 흔들다가 딸딸이치는데 성공해서 처음으로 좃물을 싼게 이때랑 비슷하게 겹치는 고3 시작할 무렵이야.졀라 기쁜 나머지 손으로 찍어서 맛도 봄 시발ㅋㅋㅋㅋ딸 2,3분 하고 정액 안나온다고 나 불임 아닐까 진심으로 혼자서 걱정했거든ㅋㅋㅋ고3 스트레스를 고2 겨울방학부터 받기 시작한 나는 이때 정말 매우난 성적 상승을 하게돼. 정말 내 인생을 바꾼 개뽀록의 1년이라고 해야하나.그런데 스트레스가 존나 커서인지 마더가 너 조증 아니냐고 할만큼 웃다가 정색하고 혼자서 방에 틀어박혀 울고 그랬다.이런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한두달 아는척 안하는 동생도 결론적으로 힘내라고 위로하고 나 먹을것 챙겨주고 날 챙겨주는거야.이러면 감동해서 반성하고 안해야지?근데 난 확실히 미친놈이야.해충갤하던 시절인가? 난 디씨자체는 굉장히 오래해서 04년인가부터 시작했어.이 썰 앞부분을 적당히 걸러내고 풀었더니 개소리 작작하라고 욕만 쳐먹음집에 그 누구도 없고 내 방에서 공부하는데 언제온건지 동생이 사과 깎아서 먹으라고 가져오는거야.근데 집에서 편하게 입는다고 위에 옷이 좀 얇아서 굴곡이 눈에 들어오니까 난 또 멍하니 그 모습 지켜봤어.사각팬티만 입고있으니 의자에 앉아있어도 커진게 티나니 동생은 한손을 올려서 슬그머니 유방쪽 가리면서 접시 안받고 뭐하냐고내밀길래 책상 위로 올려놓는데 내가 힐끔힐끔 쳐다보는데도 방에서 안나가더라.5내 책상 뒤에 있는 침대에 걸터 앉는데 나는 무심코 쉼호흡 크게했어이제 고1 올라갈년이 화장이라도 했는지 그동안은 못느꼈던 은은한 향이 느껴지더라....오빠 공부 잘 돼?나도 꼴에 부끄러운건 알아서 책상 아래에 내 하체를 깊게 밀어서 최대한 발기를 가렸는데동생한테 나는 향이 얘도 정말 여자구나 그런걸 처음으로 강하게 느꼈던거 같아.이전까지는 호기심,욕구 충족시켜주는 걍 유방달린 인간이란 느낌? 유방은 집착해도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해선보통 여동생이랑 비슷하게 생각했어(해왔던 일들은 그런말할 자격 없게 만들지만)걍 그렇다고하니까요즘 오빠 공부 열심히해서 마더랑 아빠도 기뻐하고자신은 집 분위기가 좋은것 같아서 존나 기분 좋데.그동안은 유방이 턱턱 막히고 집에 다들 어색한 느낌이었다는데이러면 근본 원인인 나는 반성을 해야할텐데... 참....나는 걍 짜증부리듯이 "아, 몰라" 하면서도 동생이 말걸었다는 핑계로 고개만 가끔 뒤로 돌릴때스쳐가듯 유방을 쳐다봤어그러다가 갑자기 동생이 조용해지더니내가 뭐하냐고 뒤돌아보니 땅 쳐다보다가 말했어.오빠 열심히 하니까 더 열심히 하라고 이러는 거라면서 입고있던 상의 단추를 스스로 푸는거야얘가 갑자기 왜 이러나 아주 잠깐 생각했는데 미친놈은 막상 눈앞에 보이는게 생기니 뇌 스위치가 꺼짐.나중에 동생이 말하는게 당시 집 분위기가 살벌한게 존나 싫었데솔직히 본인이 잘못한건 없는데 자기 책임 같고 오빠는 눈 벌게져서 두 번이나 만지다 걸린데다 정신과 치료받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속옷 빨다가 걸리고마더는 항상 오빠 감시하는 눈초리에 가족들 모두한테 히스테릭해지고아버지는 오빠 때문에 술 드시는 경우가 잦아지셨거든.가끔 나 두들겨 패면서 당시 이야기로 고함을 지르셨는데 나 혼자서 두들겨 맞은건데얘도 내가 그 빌미로 맞게되니까 정신적으로 코너에 몰렸었데... 뭐 전부 내 잘못이지대신 정말로 브라 위로 유방만 만진다는 조건 하에 딱 1분동안 만져도 좋다는 허락을 받앗고 만졌다동생은 아프다고 인상 찌푸리거나 간지럽다는 경우는 있어도야동처럼 흥분하고 그런건 조금도 없었어 내가 손을 허리에 대는 것도 안되고 오직 유방만 브라 위로 잠깐.이걸 가끔씩 동생이랑 딱 고3 여름방학 직전까지 했는데정말 이 시기에 나는 성적이 미친것마냥 올랐어.고2때까지 평균 5등급도 안나오고 반에서 20등수준이던 내가 3월 모의고사에서 평균 3등급 찍었으니가.담임도 나 끌어안고 기뻐하고 마더 불러서 내 칭찬 굉장히 많이 했어.마더랑 아버지가 나한테 가진 기대치가 극대화된거지. 거기서.6월 모의고사는 정확히 올2등급을 찍었어.담임이 우리반 놈들한테 나 공부하는거 배우라고 말하는데 내가 선생님한테 칭찬받은 몇안되던 일이라서 정말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고지금도 고3때 담임선생님은 가끔 찾아뵌다. 내 평생의 은사님이라 생각하고 있어.그러니까 마더는 나를 월 300만원짜리 학원에 쑤셔넣었어.동네에 있는 학원인데 재수학원 따라하는 수준도 안되면서 모르는 아줌마들 300만원 후려받던거 ㅋㅋ여름방학이 되고나서는 내가 다닌 학원이 12시에 끝나서 집에 오면 이미 안방 문 열어놓고 마더가 티비보고 계셔서 감히 동생 방은 엄두도 못냈다.6동생 유방을 만지작 거리고 혼자서 딸딸이치는 생활이 익숙해지다 어긋나니까 미치겠는거야.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다음날 6시까지 가야해서 금방 자야하는데 성욕은 마땅히 풀어낼 방법이 없고...그러니까 내가 선택한게 pmp를 가지고 학원 화장실 대변기 칸에서 딸을 치는거였어화장실 대변기 칸이 여러개니까 뭐 한 칸정도는 오랫동안 누가 들어있다고 눈치챌까 싶었던거야.pmp로 근친 야동들을 한가득 담아서 이어폰을 끼고 신나게 딸을 치는데 정말 하루에 3번씩은 그렇게 학원에서 풀어냈어.하지만 한 일주일 그랬나? 평소처럼 열심히 치고 나왔는데 내 칸 앞에 학원 선생님이 서있더라 ㅋㅋㅋㅋㅋㅋ거기 선생이 내 주머니에 있던 pmp 뺐었는데원래 허용 안하는거라서 ㅋ거기서 한참동안 대체 뭐하고 있었냐면서 내 pmp뒤지는데 야동이 한가득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근친야동으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마더가 호출되서 xx이가 학원에서 화장실들어가서 매일 이런거 보고있다면서 pmp 돌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는 정신과 치료는 멈춘 상태였어. 고3이라 바쁘기도하고 별다른 효과도 없는것 같은데일주일에 한 번 상담 10분하면서 치료비가 10만원 넘게 나왔으니까집으로 가는 마더 뒤에서 따라 걷는데 마더 한숨소리 한 번씩 들릴때마다 심장이 정말 벌렁벌렁거렸어. 아직도 이때 벌렁거림만큼은 선명해.이대로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정말 뒤지게 쳐맞고 죽을지 모른다. 그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마더는 별다른 말을 안했어.동생은 이 시기에 내가 집에 항상 없다보니 조금 일찍 10~11시쯤 되면 자러들어갔는데마더랑 나랑 집에 돌아왔을때 11시로 동생은 방에서 자는 숨소리가 들려서 내 방에 같이 들어갔어.마더가 "여기 앉아."어쩔줄 모르고 서있으니까 마더가 침대 걸터앉더니 옆자리 툭툭 치시길래 가방 바닥에 내려놓고 눈치보면서 조심히 앉았다너 정말 왜 그러는거냐. 요즘 열심히 공부해서 마더아빠가 어느정도 기뻤는지 아냐고, 한숨 푹푹 내쉬면서 멈췄다 이야기했다 하시는데뭐 당연스레 할 말이 없지.내 얼굴 두 손으로 붙잡고 우시는데 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희안하게 이 상황에 대한 죄책감같은것도 없었어.어떡케 모면하느냐 그런 생각만 있었는데나는 나만 즐겁고 좋으면 된다? 그렇게 사는 놈이야.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 없이.나는 이 집에서 온갖 좋은거 동생이 아니라 내가 다 받으면서 내가 더 큰 관심만 받아오면서 컸거든.왜 내가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냐면 선천적으로 장애를 하나 가지고 태어났어.덕분에 군대도 면제받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마더랑 아버지가 가진 죄책감이 상당했거든.심지어 동생도 이 부분 때문에 나를 편애하는걸 인정하고 나한테 양보하고 날 보듬어주는 입장이 되었다고 해야하나?나는 그런데도 두분 유방에 대못박는지 모르고나처럼 장애아 낳을지 모르니 결혼 안할거라고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좋다고 떠들고 다녔음 ㅋ내가 정신적으로도 그런 장애를 가진거 아닐까 마더는 걱정이 컸는데한참 내 얼굴 양손으로 만지면서 우시던 마더가 남성애가 이런거 볼수도 있는거지만 왜 가족이 나오는 걸 보냐고 화내다가 일어나서 내 방문을 잠그시는거야나는 또 옛날에 몇번 내가 잘못했을때 했던것처럼같이 죽자고 벨트같은걸로 내 목 묶으려들것 같아서 겁먹고 침대쪽으로 뒷걸음질 치는데마더는 눈물 닦으면서 또 앉고서 이리 오라길래도망치지도 못하고 잠자코 또 옆에 앉았어7마더는 이제 너 대체 왜 그러냐 그런게 아니라동생한테 정말 그러면 안된다고 니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주변에 여성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이성적인 부분을 잘못생각하는거라고 천천히 이야기하는데나는 다른거 다 떠나서 학원에서 딸친건 걍 욕구해소는 못하고 갇혀있는 환경이 싫어서 였거든그러니까 병신인 나는 마더한테 졀라 당당하게pmp에 새로 야동 받을 정신이 없어서 넣어둔거 그대로 봤던거지 학원에 하루종일 갇혀서 내 시간이 없는게 고통스럽고성욕도 어떡케 감당이 안된다고 하니까마더가 애초에 그런걸 왜 담아두냐고 정론으로 반박함.당연스레 할말이 없어야하는데도이런 내용이 흥분되서 어쩔수없다하니까 잠자코 계시다가 또 한동안 우셨다.집에 와도 풀어내질 못하겠다고 하니까 마더가 또 시간내서 병원가자 했는데이건 내가 싫다고 소리쳤어.동생깨니 조용히 하라는 말에 조용히 하긴 했는데정신과 치료받는거 솔직히 효과도 없던것 같고 정말 치료받는것보다 내가 치료받는 대상이 되었다는게 더 짜증나고 괴로운 일이었거든나 이것때문에 혼자서서 울고 그랬어동생 유방빤건 죄책감도 못느끼는 새끼가난 정신과 갈 병신은 아니라고 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마더가 한숨 푹 내쉬는데 이때 벌어진 일에 대해서 지금 마더랑 나는 금기에 가까워 대화하는 일이 없지만아마도 내 장애에 대한 죄책감 + 평소 장애라 나는 독신으로 살거라고 타령 + 일으켰던 동생 사건들이랑 이대로 두면 또 동생을 건드릴지 모른다는 걱정 + 고3이라 수능이 코앞이런 여러 상황들이 복합됐기 때문이라 해야할까너 대학가면 다 애인 사귀면서 해결될테니까 마더가 딱 지금부터 수능칠때까지만 도와준다 하셨어.솔직히 내가 이성적으로 자위하고 어쩌고 하는 것들의 대상은 전부 동생한테만 몰려있었거든? 마더가 나오는 야동은 걍 겸사겸사 보는거였고마더가 그렇게 말하니까 무슨소린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아래는 자연스럽게 커지더라8마더랑은 안했다. 걍 대딸이 끝인데 그때 이야기 궁금하데서 같이 푸는거임뭐 인터넷 흔히 디시에서도 이야기하는데 동생 썅년 누나 썅년인데 어떡케 성욕이 생기냐마더 상대로 그런 생각이 드냐 이렇게 말하는데나는 이상하게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 가족은 가족이고 욕구는 욕구로서.동생이랑도 아마 유방 관련 사건이 없었더라도 정말 친밀한 남매관계였을거야.내 장애에 대해서 동생은 정말 착하게 항상 양보하고 나를 챙겨주는 입장이엇으니까.동생은 지금도 나 어릴때 병원에 실려가고 해서 유방아프던게 눈에 선명하다하는데 썅년이 구라는 ㅗㅗ내가 선천적으로 가진 장애 말고도 몸이 안좋아서 대학병원에 살던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니까 기억할리가 없는데.저때 전신마취하는 수술만 다섯번 한걸로 알고있음.아버지는 빚내서 내 수술비 마련하던 시절ㅋㅋㅋ안과가 전국에서 제일 유명하다해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이런저런 치료받으면서 살다싶이 했지.아무튼 내가 한참 마른 입술만 적시다가 정말이냐고 했더니마더가 평소에 집에 있는것처럼 하고있으라면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셨고,나는 언제나처럼 팬티차림으로 간단하게 씻었는데정말 병신인 나 시발 ㅋㅋㅋㅋㅋ 어떡케 어디까지 해주나 그런 기대하면서 야동 머릿속으로 재생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방으로 들어온 마더는 평소 집에서 입는 약간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 잠옷 차림인데마더는 아까처럼 나란히 앉더니 한참동안 한숨쉬다가 머뭇거렸는데내가 당시 시계는 정확히 기억해어쩌다보니까 시간이 12시 30분이었거든? 아버지 가게를 1시에 닫고 올라오는 시간한 5분 치면 얼마 안남은거야.마더가 양손으로 팬티 내리고 내 왼쪽에서 오른손만 내려서 정말 빠른속도로 빨리 싸라는 것처럼 미친것마냥 흔들었어.그런데 보지는 않으려고 앞에 있는 책상에서 시선은 알돌리셨고.평소에 나 혼자서 딸치면 20분은 걸렸는데 그렇게 마더가 해주니까 5분도 안걸려서 마더 손이랑 바닥에 쏟아냈는데그날 낮에 이미 학원에서 쌌는데도 졸라 나오더라9마더가 내가 졀라 싸고나니까 침대 머리맡에 있는 휴지 가져다가 손 닦고서알아서 뒷정리하라고 휴지 뜯어줘서 닦았는데시발 나란 새끼는 그 상황이 졀라 흥분되는거야. 한번 쌌는데 죽기는 커녕 더 흥분되더라.손에 뭍어있는 정액을 마더가 신경질적으로 벅벅 닦아내는거 멍하니 보니고있으니마더가 팬티 올리라는데 난 시계쪽으로 시선 돌리고 "한번만" 작게 말했더니 마더 크게 한숨쉬고 또 흔들어서 뽑아주셨다.두번째는 좀 뻑뻑하기도했고 정액도 얼마 안나왔는데끝나니까 죽었고 시간도 1시가 약간 안됐어.마더는 휴지로 닦아낸거 손에 감촉이 정말 싫었는지 2번째 끝낸거 손으로 받아내자마자 바로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서 물 계속 틀고 한동안 안나오셨어아버지는 곧 오셨고, 왜 불려간거냐고 마더한테 물었는데 걍 요즘 xx가 성적이 존나 안좋아서 불렀다고 변명해줌.이때 난 성욕해소할길 없어 계속 딴생각하느라 학원 모의고사 꼴지했거든.이렇게 한번 해주니까 내가 하는거랑 느끼는 쾌감의 차원이 다르기도 하고가족인 마더가 해준다는데서 그동안 이성으로 생각한적 없는 마더도 정말 눈에 들어오더라난 다음날 학원에선 그 선생님 보기 민망해서 소변보러 짧게 화장실 간것 빼곤 교실이랑 자습실에만 붙어있었고솔직히 집에 돌아가면 마더가 또 해줄거라 생각했는데그날 집에 돌아가니까 마더는 안방에서 문 반대쪽으로 향해 주무시고 있더라.내 방에서 손으로 딸딸이치는데 전날 충격이 존나 컸는지 졀라 흔들어도 나올것 같지가 않아12시 반쯤되서 마더한테 가서 흔들어 깨우니가 노려보는데내가 한심하기도 해서 마더 눈빛에 눈물이 줄줄 터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솔직히 울음이 졀라 많아서 남들 시시한 감동컨셉 영화라 욕해도 혼자서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는 병신임ㅋㅋㅋㅋ마더는 결론적으로 내 방에 들어와서 내 욕구를 풀어주는데손으로만 그렇게 풀어주다보면 자연히 시선이 확장되기 마련이잖아?10여름방학 끝을 한 보름 앞둔 시점에서 벌어졌던 일인데 이게 일주일쯤되니까항상 만지던 동생 유방이 생각나서 마더 유방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거야마더가 안된다는데도 몇번 잠옷 위로 강하게 만지니까 결론적으로 마더도 어쩔 수 없이 내버려 두더라.잠옷이랑 브라 다 입은 상태에서 위로 만지는게 몇번되니까 방학도 끝났고,학원은 또 예전 다니던 곳으로 돌아가면서10시쯤 되면 집에 돌아오는 상황이 돼면서 동생은 자고, 아버지는 올라오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던때라 여유가 생기잖아.이때 정말 이걸로 하루에 한시간 이상을 썼어. 대신 이러면 내가 정말 하루종일 집중된다고 마더한테 밝은 얼굴로 말하니가 마더도 어떡케 도중에 끝맺지를 못한거지.점점 옷 위로 마더 유방만지는데 저항이 적어지니가 내가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려 했지만 이건 안된다면서 손 때리는데도쓸데없는 집착,고집하면 우리집에서 날 이길인간이 없었어.결론적으로 마더가 브라 풀고 잠옷위로 만지게해준다는 전제하에 만질 수 있었다.그렇게 나는 정말 삶에서 이렇게 열심히 해본적은 없다싶게 공부를 했고 결과는 상상이상으로 따라오더라.9월 모의고사를 친 날 학원은 쉬기로 했는데 동생은 고1이라 널널하게 놀러나다니고 마더가 저녁해주러 올라오셨을때 성적 많이 올랐다고가채점한 시험지 보여주니까 정말 기뻐하셨다. 뭐 그해 9월모의고사가 졀라 쉽기도 했어.하지만 초졸인 마더는 상대평가인 백분위 같은걸 잘 볼줄 모르셔서 걍 점수만 높으면 다 좋다고 생각하시던 분이라...내 등급만 낮으면 백분위,표준점수같은건 아무래도 좋던 분이야나는 메가스터디 실시간보고 실질적으로 크게 오른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좀 집에 그 누구도 없을때 여유있게 해달라 졸라서내 방에 들어가하는데 그날은 마더가 저녁에 일 끝내고 올라온게 아니잖아.또 내려갈려고 옷을 입고있었는데 입고있는 티가 겉이 까끌거리는 재질의 옷이야내가 꼬장부리면서 이거 벗고 만지겠다고 땡깡부리니까성적도 올랐겠다 결론적으로 벗어주시고 갈색 정말 촌스러운 아줌마 브라 들어났는데마더한테 오늘은 조건없이 빠르게 말고 조금 빠르게 느리게 섞어가면서 속도조절해달라고 뻔뻔하게 졸라댔어....그렇게 브라위로 만지다가 쓱 손도 넣어서 만지는데도 그날만큼은 쳐내질 않으시더라11그렇게 그날 한번 속으로 넣으니 나중에 원피스 잠옷일때 겨드랑이 쪽으로 손 넣어서 유방을 만져도 걍걍 넘어가게 되더라수능 한달도 안되게 앞두고? 그쯤해선 이렇게 관계가 쌓이니 나도 배짱이 생긴건가....하루는 정말 내가 미쳐서 마더 힘으로 눕히고 알몸으로 마더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원피스는 위쪽으로 올린다음 팬티 위로 내 거길 비벼댔어밀어내는 마더한테 힘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정말 야동처럼 강하게 유방 주물럭거리고 입맞추려니까 싸대기가 날라왔다....마더 일하는 분인데 가게일 하다보면 무거운것도 나르고 하는 일이 많아서 힘이 꽤 쎄신 편이다. 그러니까 정말 한방에 옆으로 날아감그날 마더가 그렇게 나가버리니 #경북고액일당알바 #경북남자고수익알바 #경북유흥구인구직사이트 #강원도업소 #제주도업소 #경북업소구인구직 #경북술집 #구리시업소 #도봉업소 #관악업소 앞으로 이런 관계는 끝났다고 후회하는 리얼 병신 내가 있었다.그런데 생각이랑 다르게 마더는 다음날도 와서 대딸을 해주셨는데 다짐을 하나 받으셨어.어제 같은 일 없을거라고 맹세하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너 죽이고 마더도 목매달아서 따라갈거라고.내가 또 겁은 졀라게 많아서 고개 끄덕이니까원피스 잠옷 벗고 팬티 브라 차림으로 위쪽만 자유롭게 만져도 된다했거든.만지다가 눈치보면서 브라 위로 올리고 맨유방 만들어 가지고 놀아도 별말씀 안하셨어.그런데 동생의 연한 갈색이랑 달리 진한 검은색이었음. 걍 블랙.막 유두로 장난도 치고 빨기도 했다.정말 마더 유방은 마음대로 가지고 물고빨고 했어.이 관계는 수능 이틀 앞두고인가? 그때까지 했고 끝났어.정말 딱 거기에서 끝나고 수능끝나고 내 시선 같은거 외면하셨는데나도 더는 요구하기 어렵고 더 요구했다간 무슨 사단이 날거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던거 같다.그리고 나도 막상 마더가 거부하니까 생각 외로 쉽게 그런 마음이 사그라 들었고.12고3 여름방학~ 수능 전까지는 마더랑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서동생이랑 별 일이 없었다. 공부하느라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수능이 끝나곤 알바로 용돈벌고 이것저것 살꺼라면서친구랑 택배 상하차 알바도 했는데 니미 6만원 받고 몸 병신되는거 5일 한다음 뒤지는 줄 알았음.아무튼 성적도 오르고 결과는 최상이었다.담임이 너 처음 우리반 올라올때 지방 어디보낼까 걱정 많이했는데 수고가 많았다고 나 많이 격려해줌그러면서 내가 쓸 수 있는 전형 찾다가 장애6급 신청하면 나온다는걸 알아내서 서울교대에 들어갔다임용도 장애치트로 날로 먹.... 덤으로 난 군면제.이 장애치트로 고대도 붙었는데 남성가 뭔 교대냐는 인간도 있었지만난 공무원 준7급에 방학 꿀빨 생각으로 미련없이 고대 붙은것도 버리고 갔다학비도 교대가 170만원 밖에 안해서 집 형편 생각하면 뭐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만아무튼 그 이후 내가 학교 합격하고 정말 기쁘게 우리가족 웃으면서 외식을 했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마더가 고기굽고 아버지랑 나랑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우리집은 아버지는 매일같이 술에 쩔어사시면서 나랑 동생에게 술 담배가 정말 엄격해서 꿈도 못꿨는데동생도 그때 처음으로 한잔 두잔 받아마셨어술 전혀 못하시던 마더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면서 우리 가족 전부 정말 기분 좋게 그날 새벽까지 먹고 마셨다부모님은 나 고딩때 선린인터넷고 간다는거 막은걸 두고두고 후회하시다가강제로 간 인뮨계에서 내가 반 20등 오갔는데 고3때 역점 쓰리런 날렸으니 당연스레 기분 째지시지아무튼 그날 그렇게 기분좋게 취해서 평소에 깊은 잠 못주무시는 아버지랑 어머닌 코까지 골면서 주무시는데나랑 동생은 안방 문 닫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아버지는 소주 10병을 마셔도 얼굴도 안빨게지고 정말 술고래 끝판왕이신데마더는 두세잔 마시면 나중에 토하고 그러는 분이야.나랑 동생은 마더쪽에 가까운지 둘다 얼굴은 벌게져있고 티비 채널 돌리려고 리모컨 찾으니 동생이 만지작거리고 있더라내가 리모콘 쥔거 뺏으니까 왜그러냐고 때리는거 씹어주면서채널 돌리는데 캣 란제리쇼? 뭐 그런게 케이블에서 하는데동생도 있고 직접 보긴 그렇잖아?채널 돌리는척 의미없이 비슷한 채널들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으니 얘도 눈치 깐거지정말 변태라고 안방 의식해서 작게 말하고는 부엌쪽으로 가버리길래좋다고 난 그 채널 틀었다가또 오는것 같으니까 빠르게 돌렸는데 쇼파 옆 목재에 비춰서 다 보인다고 리모콘 내놓으라고 때리더라동생이 더 들고온 맥주 마셧는데 리모콘 뺏긴 나는 평소처럼 유방 뚫어져라 보고, 동생은 가리면서 욕하고그런데도 이전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는 좋았다유방 잠깐씩 대놓고 만질때도 동생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는데그날만큼은 처다봐도 가리면서 욕하는게 장난스럽기만 햇어마더랑도 그런 관계가 끝나니까 한동안 못만졌다는게 떠오르니까 발기되면서 눈치를 살폈다만져도 돼?1박2일 재방 틀어놓은 동생한테 그 말하니까 얘는 티비 보다가 날 힐끔거리더니 아무 말도 안했어13나는 동의한걸로 받아들이고 천천히 동생 유방쪽으로 손을 뻗었어반년만에 만지려니까 두근거린다고 해야하나확실히 졀라 크긴한데 축 쳐지고 시꺼먼 마더꺼 만질때랑 기분이 차원이 달랐어옷 위로 손을 뻗었는데 얘가 티비보다 말고 내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한숨을 푹 내쉬고 마더 아빠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난 이미 눈 돌아간 상태였지 뭐.티셔츠를 위로 올려서 자기 겨드랑이 사이에 껴 고정해줬다동생 브라는 내가 변태짓 하느라 전부 알고있는데 보여야할 걔 브라가 안보이는거야.동생은 안방쪽으로 시선두면서 자려고 아까 벗엇엇다고 하는데약간 연한 갈색 유두 모습이 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존나 기뻐서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가 아프다고 노려봐서 손으로 가볍게 쥐고 살살 매만졌어술 취햇으니 그때 더 나갈수있지 않았을까? 생각해가지고 몇분 만지다가 흥분해서 얼굴 가까이해 빨려니까 리모콘으로 정말 쎄개 내 이마통 때렸다존나 아파서 나 이마잡고 바닥에 내려가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은 당황해서 괜찮냐고 하면서 그러길래졀라 상병신 나는 내 잘못따윈 안중에도 없이 당당히 노려봤다 ㅋㅋㅋㅋ나는 뭐가 그렇게 서럽다고 동생 노려보면서 계속 눈물 흘리니까 얘도 당황했는지 알았다고 미안하다면서 내려갔던 티셔츠 또 올려줬어그러니까 당당하게 쪽쪽 빨고 어릴때랑 달리 조금씩 솟아오른 윧두 혀로 굴리고 하는데나는 이렇게하면 야동처럼 반응있을거라 생각했건만간지럽다는 말만 가끔하고 안방쪽 보는 얼굴에 큰 변화는 없더라. 마더는 뭐 경험 많을테니 아무 반응 안했던거라 생각했었고.괜히 심술생겨서 강하게 깨물었다가 뒷통수 맞았는데한방 맞으니까 먹은게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졀라 토하고 그날은 양 유방 쪽쪽거리면서 살짝 슨 윧두 본걸로 만족한채 끝낼 수 밖에 없었다.동생도 등 두들겨주다가 자러들어가버렸는데 쫓아들어가는건 좀 어려웠거든난 지금도 동생 방에 들어가는게 심리적 저항선 같은게 있다 해야하나?흥분해서 속옷 가지러 들어간 것도 집에 그 누구도 없을때 심장 매우 크게 두근거리면서 몇번뿐이고.동생도 내가 지 방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걸 느끼곤 내 접근에 대한 거부의사 표현으로 쓰이게 됨아무튼 다음날 아침에 술기운에 머리 아프면서도 폭딸 쳤다.마더는 고3 수능 이틀 전 이후로 모든 터치를 더 이상 용납 안해서 원서쓰고 합격된 두달가량 쌓인게 많아서인지 졀라 잘나오더라14마더랑은 아마 내가 고3때 더 어떡케 해보려고 밀어붙였으면 모를까 이미 버스가 떠난 상황에 가까워서 더는 만지지도 못했다.뭐 나도 생각외로 가볍게 손 털었고.지금은 평범한 모자 관계임.조금 거리를 두는 부분은 옛날 같으면 나 있어도 자연스럽게 옷 갈아입었는데 이젠 그런건 얄짤없고 나 쫓아내심.그리고 요새 내가 정신적으로도 많이 괜찮아 진것 같으니까 잔소리 쩔어짐. 집 나가거 싶다.동생이랑 더 어떤 사건이 터질것도 같은데 별다른 일 없이 지내게 된건학교를 적응하는 문제도 있었고 정말 주변에 여성이 많았다.시발 내 카카오톡 유일한 자랑이 대화는 쥐뿔도 안해도 일단은 등록된 여성이 졀라 많아.우리 과 남성가 7명이고 다 여자인데남성놈들 정말 전형적인 중고딩때 범생이처럼 책상 붙어있던 찐따들이 어설프게 멋낸거 다 티남 -_-시발 이놈들이랑 4년내내 붙어있어서 지금은 졀라 친해졌는데 임용 재수하는 두 놈이랑 늦게 들어왔던 형 한 명 빼고 전부 붙고 다 군대가있음 ㅂㅂ교대엔 3대 병신이라는게 있는데1 장학금 못받는 병신2 cc해본 여자병신3 cc못해본 남성병신솔까 여자 손은 잡아본적도 없는 내가 주변의 상대적 병신들 덕분에 정상인의 계도에 올라서면서정말 병신인 내가 cc도 해보게 됨.뭐 처음으로 사귄거고 첫사랑이라 할만한 관계긴 했는데얘가 바람피고 헤어진건데 나 관련해서 잠자리부터 별의별 썰을 다 풀어놔서끝이 정말 개같이 났다. 덕분에 주변 여자에 대해 본능적으로 혐오감이 들었었다.이러니 개같은 여자인간들보다 또 시선은 착한 동생으로 돌아가게 된거지.이때 동생이랑은 정말 자연스럽게 장난치고 했어.뭐 그날 술취했을때처럼 옷들추고 생유방 쪽쪽빨고 그런것까진 안하지만부모님만 없으면 옷위나 브라만 남기고 장난감처럼 동생 옆에 붙어다니면서 쪼물딱 거렸으니까.관계가 여기서 더 진행된건내가 2학년에 올라서고 동생이 고3이 되던 시기였다.15정말 착하던 동생도 고3되니 얄짤없는거야.얘는 내가 고3 여름방학때 300내고 다닌 학원을 고2 겨울방학부터 다녔거든.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늦어졌고, 마더는 이미 와있어서 건드릴수도 없고 나는 주변 여자 관계가 그따위가 되면서 동생한테 마음만 가는데 옛날같지 못한거지.그 학원은 정말 지독해서 일요일도 붙잡아.방학때만 그런 체제 만드는데 새벽 6시부터해서 저녁12시 다되가서 보내주니까. 마더랑 아버지 시선을 피해 내가 다가갈 길이 원천 봉쇄된거지겨울방학 내내 그렇게 지내니까 또 근친야동 접하는데마더쪽 내용은 내가 거리게 되더라. 걍 싫어짐. 마더랑 그런 관계가 됐었다는것도 부정하고 싶어지고.이러면 동생한테도 그런 감정 느껴야 맞는데, 맘대로 못만지니 내 머릿속은 무슨 우리 둘 관계를 로미오와 줄리엣 같이 외부요인이 방해하는 특별한 관계로 여겨버린거지.동생은 이때도 집안 분위기가 무섭고 내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서 마지못해 만지게 해준거지만뭐 내 눈에 그런게 들어올리가.방학 끝나고 동생이 또 학교생활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거든.그러니까 고3 올라간 동생한테 다가가서 눈치주는데 날 빤히 노려보더니 피하더라.이러면 안해야하는데 몇번을 피하니까 나는 그게 정말 화가 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한번 집에서 혼자서 저녁먹고 있길래 뒤로 가서 평소처럼 은연중에 동의를 구하거나 그런것 없이 다짜고짜 끌어안고 만졌다가귀빵망이 맞았는데도 난 매달려서 만졌다.결론적으로 동생도 한동안 강하게 거부하다가 내 집착이랑 오기에 항복했어.쪼물쪼물 거리다가 티셔츠를 위로 올리니까 순순히 손 들어서 벗어줬고, 난 식탁 동생 옆자리에 의자 가져다가 나란히 앉아서브라 위로 쪼물딱 거렸다.16근친 일반적으론 없다고 생각해 나도.그런데 나는 뭐 여러가지 복합적 원인에의해 경계가 낮아지고 + 내가 싸이코다보니 벌어진 일인거지.일반적으로 니들 도둑질 하냐? 안하지만 잘못이라는걸 알면서도 하는 인간들이 있는것처럼.난 직업이 뭐 어쩌고 해도 걍 근친쪽으로 정말 정신이 이상한것 외에는 철저하게 밖에서 일반인이다.라고 생각해...동생이 밥먹던 젓가락 내려놓고 멍하니 있다가, 브라 위로 만진다는 우리 사이의 암묵적인 룰을 나는 지켰다고 여겼는데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야.왜 우냐고 하면서도 난 유방에서 손은 안땠어. 이거 니들이 보기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집착 맞지?지금도 시발 여자 유방이 이성 날아갈만큼 제일 좋아 시발. 여친이랑 둘이 있으면 유방에 손 좀 빼라는데 죽어도 안놓는다존나 힘들다고 걍 사는게 다 힘들다면서 동생이 내 품에 안기는데도 일단은 손은 안땠다....아마 주 원인은 고3 스트레스 + 그동안 나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내 변태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폭발했다 생각해. 그런데도 가급적 티 안내는 정말 좋은 동생이다.한손은 쥐고있고 다른손으로 안아서 토닥여주는데 그동안 내가 만지는거나 그런거 싫다고 우는거 볼때랑 또 느낌이 다른거야.팬티만 입고있는데 발기되서 의자에 나란히 앉은채 안았더니 걔 다리에 딱 닿더라.한동안 울더니 진정되면서 내 잦이를 느끼곤 조금 떨어졌는데나는 유방에 손만 올리고 있다가 이젠 조금 만져도 되겠다 생각했어. 오늘은 넘어가고 다음에 만진다는 선택지는 겨울방학동안 못만져서 빡친것 때문에 없었고동생도 결론적으로 만지게 내버려두다보니 내가 브라도 벗기고 빨기까지 했다.이렇게 고3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동안 큰 벽 같던 브라라는 경계도 무너지기 시작한거야.17그동안 우리 사이를 명확하게 가르던 경계가 그 브라였는지 몰라.술로 인해서 무너져내린 적이 있었지만. 이건 맨정신이었고.그 이후 학원 시간이 비어서 집에 동생이 있으면 나는 마더가 언제 올라와도 대처가 가능한 상황을 만든다음 티셔츠와 브라를 벗겼어.딸딸이는 나중에 나 혼자서 방에서 따로 치더라도 슬그머니 동생 허벅지에 문대는걸 즐기기 시작했고동생도 이걸 느끼고 있으면서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오히려 얘도 이쯤해서 그동안이랑 조금은 태도를 달리했거든.빨고있으면 호흡 소리가 조금 커지기도 하고 가만히 내 머리를 쓸어주기도 하고 내가 더 편하도록 자세를 도와주기 시작했어.참 내 고3과 동생의 고3시기는 여러모로 삶에서 큰 변환점이 되고 큰 사건들을 겪게만들었다...약간 마른 채질이던 동생은 이때부터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지금은 다 빠졌지만 고3 끝날무렵엔 내가 돼지라고 놀리면 얼굴 벌게져서 물건 집어던졌는데 정말 퉁퉁해졌음.나는 만지는 감도가 좋아졌다고 어느정도 살이 찔때까진 좋아했었어 ㅋ이렇게 생유방을 만지고 빨고 하는게 늘어가면서 관계와는 별계로 고3인 여동생인데도 처음 몇번만 암냐옹이 같다가 결론적으로 정말 사근사근해지고 사이는 좋아졌다.동생이 밥먹고 설거지하고 있으면 집 문 잠근다음 뒤에서 끌어안고 목부터 등 배 유방 쪽쪽 입맞추고 내 침으로 더럽히는게 존나 즐겁고 하던시기였어.그러다 어느땐가 할머니가 쓰러지셨다는 전화가 와서 나는 학교가있었고, 동생은 학원가있던터라아버지가 마더랑만 냅따 차로 내려가셨어.18마더랑 아버지도 나랑 동생 둘만 있는 집이 걱정됐는지 동생한테 전화해서 문단속 똑바로하라 했고나한테는 전화로 후회할짓 하지말고 동생 잘 보살피라했어.난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할머니 쓰러지셨다는데 솔직히 살아가면서 아버지 일 바쁘셔서 난 2,3년에 한번 뵌 분이라 얼굴도 기억안나니까 쓰러지셨다는데 별 생각 안들더라고동생 유방 빨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다 ㅋㅋㅋㅋ교대는 교등학교라 불릴만큼 짜여진 시간표대로 수업듣고 매일마다 조별과제가 쏟아져나오는 곳인데그것 다 좆까라하고 난 집에 들어가서 동생 오는것만 기달렸어.시발 동생빼고 다른 계집년이고 뭐고 다 필요없던 시절이었지.동생 학원 끝나고 들어오니까 문 바로 옆에 서서 왔다갔다하는 날 뻔하단 눈으로 보면서 씻는다고 짐 방에 놓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그때 동생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에 정말 혼자서서 침삼키고그동안 해온건 밤새도록 하면서 그 이상도 저질러버릴까 정말 고민했다 ㅋ씻고 나왔는데 평소에 집에서 입는 얇은 티에 잘 안입는 짧은 반바지같은 속옷 그거 뭐라하더라?아무튼 그렇게 입고 나오니까 난 자연스럽게 걔 손 잡고 티비틀어져있는 쇼파로 이끌었다.공부해야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내 손 당기는대로 따라오더라...19투덜거리는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내가 위에 티 벗기니까 아예 부라를 안했어. 난 좋아서 빨았는데 살이 찌면서 약간 빨때 느낌이 더 풍성해졌어.빨다보니 같이 편한 자세를 찾다가 동생은 쇼파에 눕고 내가 그 위에 올라간 형국이 됐는데동생은 걍 자연스럽게 티비보면서 내 머리를 쓸어줬어.쭙쭙 빨고 질리면 양손으로 만지면서 혀로 목부터 상반신 여기저기를 핥다가 배꼽을 조금 강하게 빠니까 움찔하는거야.그동안이랑은 느껴본적 없는 반응에 나도 정말 신나서 빨고 손으로 양 윧두를 간지르기도하고 평소보다는 점점 더 파워를 가해서 만지니까흐음, 하는 좀 큰 숨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어시발 그 소리에 완벽히 눈 돌아간 나는 동생 위에 누우려는데 쇼파 위라 양 옆 턱 때문에 위에 눕는 자세도 쉽지않더라.쇼파쪽 동생 다리를 들어 옆에 접어세우고 다리 사이에 들어간 나는 사각팬티 오줌구멍쪽으로 단추 풀고 동생 모르게 내 그걸 빼고 위에 겹쳐 누웠어.부모님이 적어도 오늘 밤새 집에 없는데다 동생이 평소보다 반응해오는것 같으니까 나도 주체못한거야.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무겁다고 칭얼거리는데 존나 귀여워보였어. 걔 고개 옆으로 얼굴 가져가서 그동안은 건드려본적 없는 머리카락 사이에 묻힌 귀를 혀로 간지럽히고걔 유방이랑 맞닿은채 몸을 비비듯이 문질렀는데 엉덩이만 살짝 띄우고 그렇게 했다.그렇게 조금씩 지나가면서 동생도 호흡만 약간 커진 상태로 티비에 집중하니까 허리춤을 슬그머니 내렸어.20쿡 찔르는 느낌이 얇은 바지랑 팬티 위로 느껴지니까 동생이 놀라 움직이는데 내려다보지 못하게 어깨 마주한체로 상반신으로 꾹 누르곤내 물건을 우리 사이에 눕혀서 내가 몸 전체를 위 아래로 비볐다. 맨바닥이나 침대에 엎드리듯 누워서 문질거리는 자위법처럼.오빠 뭐하는거냐고 하는데 부모님도 없으니 동생 하는말은 그동안처럼 브레이크가 되지 못했어.힘줘서 밀어내는데 생전 운동이랑은 담쌓고 살던애라 변변치 못하니까 나한테는 더한 자극만 되는거야.사이에 동생 얇은 반바지,팬티가 있는데 사각거리는 소리나 가끔 몸을 깊이 내렸다가 올릴때 문질러니는 특별한 감촉에 정말 짧은 시간만에 사정했다.팬티 밖으로 물건을 꺼냈기 때문에 동생 배 위로 흘렀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동생 꼭 끌어안은채 난 여운을 즐겼다.이때 동생이랑 유방만지고 딸치고하는게 일주일에 한번 남짓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욕구를 다 못채운것도 있고....현자모드에 들어섰다 풀리는데 몇초 안걸리는거야.뭐하는거냐고 밀어내던 동생도 아까보다 더 크게 씩씩거렸어... 나 힘줘서 밀치려고하다가 힘만 다 뺀거지.천천히 귀를 핥다가 그동안 금기처럼 여기던 얼굴쪽으로 갔는데 볼에서 입으로 가려니까 손 들어서 자기 입을 양손으로 꽉 막더라.그러니까 혀로 볼부터 이마 눈 장난처럼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내 침을 뭍혔어.21또 확실히 내 물건이 섰다는 반응이 오니까 이번에는 조금 여유있게 아래쪽만 비비고 유방을 손으로 잡고 만졌어.한번 그렇게 하고나니까 동생도 걍 내버려두고 티비를 보는데 정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거야.얘도 뭔가 느끼는구나. 그렇게 생각드니까 쾌감이 더 커져서 문지르는것도 빠르게 했다가 속도도 조절하고 쌀거같으면 한동안 멈춰서 진정되는동안 유방빨았으니까.두번째 사정할때는 몸을 최대한 낮춰서 동생 그게 있는 부분으로 허리를 문지르다 사이에 쌌어.동생은 얼굴 붉어진채 색색 숨 내쉬고 내 침으로 형광등 비쳐서 유방까지 반짝이고 배쪽은 내 정액 비벼져서 끈적이고 있고아래 반바지도 두번째 사정으로 다리 사이가 정액 범벅이 된거지.이때 보던 또보기 1박2일 끝났으니 대략 두번하는데 한시간 넘게 내가 문지르고 있었던거야.이렇게 두번 하니까 문지르는거고 뭐고 동생 위로 무너지듯 누워서 멍때리니 얘가 날 밀어내고 갈아입을거 챙겨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 또 샤워하고 바지까지 갈아입었는데거실로 안오고 자기 방으로 서둘러 들어가버리더라.이러면 우리 사이의 경계선을 내가 넘으면 안되거든...그런데 솔직히 난 정말 밤새 그러고 싶어서 상상만으로 또 커졌거든 하루종일도 쉬어가면서도 아니고 한번에 그렇게 벌떡인건 또 처음이었어.조금 시간이 지나서 동생 방문에 노크했어왜?하고 짧게 묻는데 나오면 안되냐고 물었어무섭다고 싫다는거야. 그러니까 절대 그 이상은 안할테니까 걍 거실에서 이불깔고 꼭 끌어안고 자자는 말도안되는 개억지를 나는 부리기 시작했어.22말대꾸 안해주면 같은말 반복하고 정말 한시간을 그렇게 방문 앞에서 나오라고 말로 괴롭혔어.내 똥고집 우리집에서 괜히 이길인간 없다 하는게 아니거든.걍 버튼으로 문고리 옆에 눌러 잠그는거라 구멍에 이쑤시게 같은거 넣으면 바로 열리는 문인데, 동생이 열고 나와야한다는 생각에 그런짓은 안했어.결론적으로 나한테 진 동생이 나왔는데 얘도 머리를 쓰더라고 ㅋㅋ쫙 붙는 청바지에 밸트까지 매서 입고 나왔어.잘건데 불편하지도 않냐고 아까처럼 입으라 했는데 안그러면 자기방에서 문 잠그고 잘꺼라길래 아쉽지만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기껏 부모님도 없는데 밤새 빨고 만질 유방없이 자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았으니까.그날은 동생이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얼굴 붉히기도 했고, 색다른 해소법을 즐기기도한데서 만족하고 정말 얌전히 동생 유방에 얼굴 가져다대서 빨면서 잠들었어.다음날 이른 아침에 동생은 학교가야해서 일찍 일어나고 나는 백수모드인데내가 택시 태워줄테니 시간 넉넉하다는 핑계로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교복입은 동생을 쇼파에 내가 앉고 마주보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안게해서 교복 위 단추 풀어낸 사이로 유방을 빨아댔어.23아침에 동생 나가고 별다른일 없냐고 할머니 다리쪽 수술했던게 많이 안좋으시다고 마더가 나한테 전화했는데해남까지 내려갔으니 바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몇년만에 내려간거라 며칠 붙잡히게 될거 같다는거야.그리고 며칠 뒤 이야긴데 이때 할머니 편도선 암까지 발견되면서 마더랑 아버지는 생각 이상으로 서울 올라오는데 시간을 잡아먹게 돼. 수술도 서울 올라와서 날잡고 어쩌고 하다보니 널널한 동네 종합병원에서 하는데도 시간 꽤나 잡아먹더라.큰마더가 몇년 전에 편도선 암 수술받았고, 마더도 편도선 암으로 작년에 수술하셨는데 우리 집안 식습관 같은데 문제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다.아무튼 아버지가 서두르느라 제대로 못치웠다고 내가 가게 내려가 짐들 정리하라셨어.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하면서 시간보내니 낮 시간인데 앞으로 며칠 더 시간이 난다니까 자동적으로 내 똘똘이가 커지더라.정말 표현하자면 막 성을 깨우친 조선시대 어린 신랑이 신부 기다리는 심정이라 해야하나. 멍하니 동생 생각밖에 안났어.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집에 오니까 학원가야한다는데 내가 아프다거나 그런식으로 변명해서 쉬면 안되냐고 하다가 미쳤다고 욕머금.대신 갈때까지 한 30분 여유시간 교복채로 만지는데 고3이라 살이 조금씩 붙다보니 단추 터지더랔ㅋㅋㅋㅋㅋ당황해서 교복 벗는데 너 요즘 살 많이 쪘다고 장난처럼 놀렸다가 걷어차이고 다른 옷 챙겨입은 다음, 내 그동안 기다림은 무시한채 낼름 학원 가버림...동생 오려면 한참 걸리는데도 또 멍하니 오기만 기다렸어.오면 어제처럼 또 하는거 해보고싶었거든.징하게 안가긴 해도 결론적으로 시간이 흐르긴 하더라. 10시쯤되서 동생 오는데 정말 씻을 시간도 안주고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끌어안아서 몸 여기저기 문지르면서 내 아래도 동생 면바지 다리 사이로 비비고 만졌다24이 둘만 있던 둘째날도 결론적으로 바라던대로 얇은 바지 위에 비비는것도 해냈다.덤으로 단추 터진 교복이 구겨지기도 했으니 내일은 여분교복 입고 지금은 이거 입어달라고 졸라서 단추 다 풀른채 교복 상의 걸쳐입기만한 동생 몸 위에서 같은 짓을 했어.전날 해보니까 쇼파가 내 다리둘 곳이 계속 불편하길래 이불두꺼운걸로 바닥에 여러겹 깔고 그 위에서 그렇게 했다.그렇게 두번 싸면 동생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유방에 매달려서 같이 잠자고.이걸 셋째날까지 했고, 토요일 동생도 학교,학원 다 쉬는 날이 왔어...그 사이 부모님은 집에 무슨일 없냐 나랑 동생한테 수시로 전화했고 가게엔 종이로 크게 임시휴업 써붙이게하고이모가 잘 있나 잠깐씩 보러왔는데 전부 나 혼자
경북업소 20
2023.04.18
(인증) 미국가서 대물로 백인 갖고논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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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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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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