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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여자 먹은썰2
- 대구달서…
- 2023.04.1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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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쩜오님 작성 : 옆동네 여자 먹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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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여자 먹은썰2미안 이번에 끝내볼게.암튼 꼴리는 마음으로 감자탕 집을 나와서 ㅁㅌ쪽으로 걸어갔어. 진짜 가는길이 너무 행복하더라고..ㅋㅋㅋ엘리베이터에서부터 ㄱ ㅅ 을 꽉 쥐어볼까? 방 들어가자 마자 치마 올리고 개처럼 ㅂㅃ 해볼까?온갖 행복한 생각으로 ㅁㅌ 앞까지 가서 이제 문만 열고 들어가면 되는데, 갑자기 걔가 또 싱긋 웃더니..오빠~ 잘자~ 이러더니 뒤돌아 가버리더라고..지금 같으면 '어딜 가시나~ 이친구야~' 하겠지만,그땐 그냥 그대로 얼어버렸어. 그냥 가는 뒷모습 보면서 ㅋㅍ액 지린채로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이건 좀 아니었나? 하는 생각으로 나도 집에 갔고, 다음날 그 다음날에도 이비인후과에서 걔를 만날수가 없었어그러다 3일째 되는날, 너무 미치겠는거야.. 자다가 이불킥하고 벽치고 난리도 아니었어. 그 전날 친구들한테도 얘기해봤는데,이비인후과 어디냐고만 물어보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ㅋㅋ3일쨰에 일단 이비인후과에 잠복하기로 했어..ㅋㅋㅋㅋ 들어가는 입구 반대편 골목에 형사처럼 매의눈으로 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지.. ㅋㅋㅋ 몇시간 기다리니까 걔가 이비인후과로 들어가더라고. 역시나 또 대형 시보리를 색깔만 다른 걸로 입고나타난거야..ㅋㅋㅋㅋ 그래서 한 1분정도의 텀을 두고 나도 따라 들어갔어.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어~ 또 만났네~ ' 하니까 또 싱긋 웃더니, 오빠 그날 잘 잤어요? ㅋㅋㅋ 라면서 조롱하듯 얘기하더라고..ㅋㅋㅋ깊은 빡침을 뒤로하고, 일단 번호라도 따둬야겠다 싶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번호 교환하고, 그냥 집에 왔어. ㅋㅋ그렇게 며칠을 그냥 문자로 대화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술 한잔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야..0.1초만에 답장보내고 바로 나갔지..ㅋㅋ대화하다보니까 전 남친한테 용기내서 전화해봤는데, 아주 그냥 또 비참하게 까였다는거야...그러면서 전에 듣지 못했던 애절한 스토리들까지 모두 말해주더라고,...그 순간 얘가 너무 불쌍해 보이면서 이런 불쌍한 애 먹겠다고 ㅋㅍ액 질질 흘리던 ㅈㅈ를 썰어버리고 싶더라..그래서, 그냥 그 순간부터 마음 비우고, 위로해 주면서 내 경험담 얘기해주고 서로서로 위로하면서 또 6병을 마셨어.근데 그날은 좀 늦게 마시기 시작해서 우리가 가게에서 마지막으로 나올 정도로 늦게 나왔어.집에 가려고 하는데 걔가 '한잔 더 할래요? ' 하길래, 어디서? 하니까 편의점을 가르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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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주 큰거 2통 사고 안주 산 담에 바로 ㅁㅌ로 들어갔어.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내가 마음을 너무 비워서 그런지전에 갈때의 마음하고는 완전 다르게 그냥 술이나 먹고 얘기나 더 하자는 생각이 들더라고..그래서 또 이런저런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맥주 2통을 다 마시게 됐어. 그 쯤 되니까 얘도 혀 꼬이고, 눈 풀리고, 대화하면서도살짝살짝 나한테 스킨쉽 하고, 시보리도 점점 옷매무새를 안챙겨서 그런지 ㄱ ㅅ 면적이 점점 넓어지더라고..순간 또 불끈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시도를 못하겠더라고..전 남친 얘기가 진짜 너무 애절했거든..ㅋㅋㅋ다 마신거 이제 치우려고 종이컵이랑 안주랑 치우고 있는데 얘가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ㅍㅌ를 그냥 벗어서 나한테 던지더라..ㅋㅋㅍㅌ 속을 보니까 이미 겁나 젖어 있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야...너 확 덮쳐버린다~~' 라고 진심을 담아 영혼을 담아 얘기했지.그랬더니, '이래도 못하면 니가 ㅄ이지..' 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 어이 터짐과 행복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치우던 맥주 컵 안주 집어 던지고 화장실가서 손을 초 스피드로 닦은 담에 바로 올라가서 상상했던 시보리 접기를 시도했어.잘 접힐 줄 알았는데, 뭔가 걸렸는지.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 미니스커트 위로 올렸는데, 치마 구겨진다고 지가 그냥 다 벗겠다고하는거야..ㅋㅋㅋ 얼쑤!! 그래서 걔 벗는 동안 나도 군대 환복하듯이 초스피드로 벗어 알몸 만든담에 딱 덮치려고 하는데,..와...진짜..그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 보면 여자애가 장미 꽃위에 양 팔 벌리고 누워 있는 모습있잖아..그런 자세로 누워있는데, 피부가 엄청 하얗고, 살결이 진짜 부드러워서 '그냥 냅다 꽂으면 안돼요?' 라고 묻고싶더라..시보리를 괜히 입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고...그래도 뭔가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일단 둘이 샤워하고양치하기로 했어. 샤워하는 동안도 그냥 뒤에서 3보 후퇴 후 전속력으로 달려가 박고 싶을 정도로 탱탱한 ㅇㄷㅇ 를 그냥 꾹 참고,비누칠만 해준 다음 양치하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서 정성스럽게 ㅍㅍㅋㅅ부터 시작했어.얘랑 하면서 느낀거지만, 축구선수들 '하드웨어 타고난 하드웨어네~ 어쩌고~' 하듯이 여자도 타고난 하드웨어가있다는 생각이 들더라..입술 감촉부터 너무 좋아서 ㅋㅅ만 한 15분 했어..귀랑 목이랑 시작해서 ㄱㅅㅇㅁ들어갔는데, ㅇㄷ와 ㅇㄹ의 배합이완벽하다 싶을정도로 너무 이쁘고 부드러운거야...진짜 개처럼 핥았어.. 막 핥고 얼굴 문대고 ㅇㄷ에 코도 대보고 눈도 대보고아주 미친 또라이처럼 핥은거 문대고 또 핥고 아주 개 지랄 발광을 하니까, 그떄까지 약하게 ㅅㅇㅅㄹ 내던 애가 막 웃더니'그렇게 좋냐?' 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그걸 말이라고 해!!! ㅋㅋㅋㅋㅋㅋ떠나기 싫은 ㄱㅅ을 억지로 떼어내고 옆구리 배를 지나 바로 ㅂㅃ들어갔어. 확실히 리액션이 다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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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예뻐서 진짜 애무를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는 여자는 처음이었어. 온몸을 다 핥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턱이 아플때까지 한 30~40분은 한것 같아..그러다 이제 대망의 꼽기 시전만 남았는데.....ㅈㅈ가 살짝 흐물흐물해지는거야..다 죽지는 않고, 깔딱깔딱 하면서 숨넘어가기 직전 상태더라고..그걸 보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ㅈㅈ 가 뽑힐정도로 열심히인공호흡 해주는데 정말 백의의 천사가 따로없구나...싶었어..용하더라... 정말 착해보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모든 준비가 끝나고 ㅈㅈ를 살짝 넣어봤는데, 허리를 확 꺾으면서 '자기야~' 이러더니 상체를 일으키면서 날 확 안는거야..ㅋㅋ너무 민감한거야....그래서 처음에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서 ㅍㅍ ㅅㅅ 하는데, 보통은 들어가는 박자에ㅅㅇㅅㄹ를 내곤 하는데, 얘는 비트를 반으로 쪼개서 들어가는 박자 나가는 박자에 맞춰 둘 다 ㅅㅇㅅㄹ 를 내더라고 ㅋㅋㅋㅋ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느껴서 첨엔 조심조심 하다가 나중엔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ㅍㅍ 홍진호 ㅍㅍ ㅅㅅ 했어.마무리하고 나서 얘 얼굴을 봤는데, 이미 땀으로 범벅...ㅋㅋㅋㅋ 하얀 얼굴도 뻘개져서 정신 못차리더라고..ㅋㅋ그렇게 그날 밤새 4번정도 더 하고, 아침에 해장국 먹고 헤어졌는데, 난 이제 얘랑 사귄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근데 얘는 그게 아니었나봐....담날 얘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야이 개ㅆㅂㅁ나디거미ㅏㅓㅣㅏㅁㄴ어기맏ㄴ거'라면서 어떤 남자가 욕을 막 하더라고..그래서, 뭐지? 하고 전화 잘못 거셨어요..하니까..'너 맞아!! 이 개 ㅅㄲ야!!!!' 하더니,'너 어제 OO 랑 뭐했어!! 이 ㄳㄲ야!!!' 순간..얼음되서 이게 뭐지? 싶더라고..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나랑 그 일이 있고나서 전 남친한테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랑 잤다고 얘기 했다는거야..그래서 바로 전남친 튀어나와서 걔랑 조우하고 전화기 뺏어서 전화한것 같더라고..바짝 쫄아서 '헤어지신 줄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고 한 일인데 어쩌고 저쩌고...구차하게 변명 늘어놨는데...'갑자기 전화기 뒤로 둘이 겁나 싸우는 소리 들리고 남자가 여자애 때리는 것 같기도 하고 막 그렇더라고..그러다 자동으로 전화 끊어지고..그 뒤로 연락 한번 와서 상황 설명해주고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도 끊었지..그러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서 친구랑 PC 방 갔다 나오는데 어떤 남자애랑 팔짱끼고 걸어가더라..그 남자가 전 남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저색기 였으면 그냥 만나서 얘기하자고 할걸 그랬나...' 싶더라고..ㅋㅋㅋㅋㅋ물론 실제로는 그러지도 못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서 그냥 먹고 끝난 썰이 된거임..ㅋㅋㅋㅋ 너무 길다..그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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