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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찬 마사지 3부(완결)
- 경기수원…
- 2023.04.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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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쓰리노님 작성 : 신음찬 마사지 3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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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찬 마사지 3부(완결)회의감의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당분간 썰은 쉴까해요참고로 저는 제 경험담을 풀고 있습다.당사자가 읽는다면 자기라는걸 아는 정도로 각색은 하고 있지만그 외의 픽션은 전혀 없습니다!!!!이건.. 이유 온몸이 좋아지는거야..하더니 조심스럽게 팬티를 밀쳐내고 봊이를 손가락으로 문질 문질하기 시작했어“선배..기분이 이상해요..”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도 했고 이미 촉촉이 젖은 내 봊이를 문지르는데한곳을 공략한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그저 문질 문질?ㅋ내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니까 선배가 팬티를 살살 벗기기 시작했어이성의 끈은 풀려있었지만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거야!!!불도 꺼진 상태였지만 보여진다는게 괜히 부끄러워서 팬티를 잡았어“선배...이..이건...”이러고 내가 선배를 쳐다보니까 선배가“걸리적거려서 그래.. 괜찮으니까 잠깐만..”마침내 팬티가 내 다리를 빠져나가고 나는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오무렸어선배는 다시 괜찮다고 하면서 천천히 내 봊이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어나는 다시 신음소리를 간간히 뱉기 시작했고선배의 손가락이 봊이를 가르면서 들어오는데 이미 충분히 흥분해 있었던 상태라잦이 만큼이나 기분이 좋은거야!!!내가 흥분에 찬 신음을 흘리니까 선배가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천천히 스피드를 올리면서 봊이 여기저기를 훑어내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는데이미 젖을대로 젖어선 질퍽질퍽 하는 소리가 들렸어나는 선배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서 허리를 살짝씩 튕기면서 신음소리를 흘렸고선배의 팔을 꽉 잡은채로 신음하며 선배의 애무를 느끼고 있었어선배가 젖은 손가락을 보더니 입으로 내 ㅇㅇ에 젖은 손가락을 쪽 소리나게 빠는거야!“서..선배!! 먹지말아요~ 부끄러워요...”이러니까 선배가 웃으면서“맛있다.. 괜찮아 너무 맛있어..”이러더니 나시도 벗기고 결국 나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가 되었어알몸이 된 상태이기도 했고 부끄럽기도 해서 얼굴을 가리고 있었어선배는 천천히 내 다리를 벌리곤 관찰하듯 하나씩 하나씩 내 몸을 감상하는 듯 했어나를 엎드리게 하더니 엉덩이를 치켜세우게 만드는거야..ㅠㅠㅠ진짜 이때는 너무 부끄러워 미치는줄..ㅠ아마 내 봊이며 항문이며 적나라하게 드러났겠지? 하는 생각이..ㅠ선배는 한손으로는 내 구멍을 한손으로는 내 ㅋㄹㅌㄹㅅ를 문질렀고이미 흥분에 이성을 잃은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신음소리를 흘려댔어멈추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 만큼 나는 달아 올라 있었어“자..마사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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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갑자기 흥분에 정신이 나가 있는 나를 바로 눕히더니마사지가 끝났다고 하는거야!!!!!!!!!!! 아.. 이놈이..... 다 해놓고 안먹을 셈인가?이런 생각이 확 들었음.......이런 놈은 진짜 바보 멍청이 천치가 분명함...하지만 이때 나는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 올라 있었고 멈출수 없을정도로뜨거운 잦이를 원하는 상태였어“하아하아..선배...안돼요...하아하아...”이러곤 부끄러움따위 다 잊은채 선배의 바지위로 잦이를 만지기 시작했어선배는 이미 ㅍ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 위로 뜨거운 잦이가 느껴지는데 넣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어“이유야... 이러지마...”선배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데 이미 잦이는 꿈틀대고 있었어 ㅋㅋ“해주세요...선배..하아하아..”나는 선배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고 선배는 저항없이 바지를 벗고팬티차림이 됐어 팬티가 쫌 붙는 사각?ㅋㅋㅋ 얼마나 흥분했는지 젖어있더라ㅋㅋ물론 나는 이미 넣고 싶어 몸이 달아 오른 상태라팬티도 바로 잡아 내렸고 머리쪽에 튼실한 잦이가...ㅋㅋㅋㅋㅋㅋㅋ약간 왼쪽이었나 오른쪽이었나 휘어있는 잦이를 보는데안 먹을수가 없었음ㅋㅋㅋ 입으로 잠깐 맛보는데 진짜 잠깐이었음선배가 ㅋㄷ을 꺼내서 열심히 씌우는거야“이유야..괜찮겠어?”이렇게 묻길래 아무 대답없이 끄덕이는 나를 확인하고젖어있는 봊이를 문지르다가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어ㄱㄷ부분이 봊이 안으로 천천히 들어오는데 뜨거운 잦이가 느껴지고 선배가 작게신음소리를 내고 선배가 내 허리를 잡고 있는 그 상황 모든게 너무 좋았어휘어진 잦이라 그런지 한쪽 벽을 강하게 자극해 오는데ㅋㄷ이 너무 아쉬운거야!! 그 ㅋㄷ의 느낌이 싫은거야.. 뭔가 잦이가 아닌 뭔가를 먹은?그런느낌이라 해야하나 비닐봉투를 넣은 느낌?선배가 천천히 움직이는데 기분은 좋긴 하고 흥분에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운동 하는 남자는 언제나 옳지!!!!!! 너무 좋음!!!!!!!!무엇보다 이 선배는 허리 놀림이..ㅋㅋㅋ 위로 퍼 올리는 듯이?온몸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허리 반동으로 움직이는데이미 젖은 봊이는 질꺽질꺽 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었어“선배..빼고 하면 안되요?”못내 아쉬웠던 나는 말하면서 ㅋㄷ 벗김 ㅋㅋㅋㅋㅋㅋㅋ좀 당황한 눈치였지만 선배는“안전한 날이야?”이렇게 묻곤 내가 끄덕이니 가만히있었어내가 ㅋㄷ을 벗기자마자 급하게 다시 내 봊이를 파고드는데미끌하고 뜨거운 그 느낌이 온몸을 타고 전율을 만들었고선배는 더 큰 탄식을 했어“하아..하아..이유야..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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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저도 너무 좋아요..너무 기분 좋아요..”다시 천천히 ㅍㅅㅌㅈ을 시작했어 선배 허리반동에 맞춰춤추듯 ㅅㅅ를 이어갔어 그러다가 선배가 갑자기 나를 옆으로 눕히고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박아 넣는데 설명하자면 나는 옆으로누워 있고 선배는 자세 변동 없이 그대로 변함없음약간 휘어진 잦이 끝이 성감대를 건드리면서 빠르게 움직이는데담요를 쥐어짜듯 쥐곤 쾌감에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어선배 리듬에 맞춰서 나도 천천히 움직이고 그렇게 ㅅㅅ를 이어갔어“아..이유야..쌀 것 같아..”이러는데 나는 이미 절정에 다달음..ㅋㅋ“안에 해주세요 듬뿍 싸주세요..선배...하아하아”선배는 조용히 ㅅㅅ하는 편이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신음소리를 흘리면서따뜻한 ㅈㅇ이 몸에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어싸는 도중에도 ㅍㅅㅌㅈ하는데 여자가 절정에 다다르기 직전 느낌이남자가 사정하기 직전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해 갈 것 같은 느낌이 막 오다가한순간 쾌감이 온몸을 장악하곤 허리가 자연스럽게 튕겨짐ㅋㅋ 그리고 봊이가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찔거리는?한번의 ㅅㅅ가 끝나고 ㅈㅇ을 닦아 내는데“이유야..이거...어쩌지?”하고 부르길래 돌아봤더니 다시 잦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끝난지 3분도 안지났을거야 근데 잦이가 처음처럼 ㅋㅍㅇ을 흘리면서..ㅋㅋ그땐 상당히 놀랐는데 지금은 왜 나이 많은 여자가나이 어린남자를 찾는지 알 것 같음 ㅋㅋ다시 말하지만 나는 혀로 ㅋㅍㅇ 늘리는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혀로 ㅋㅍㅇ 늘리고 있으니까 선배가 머리를 잡더니 잦이를 물게 만드는거야목 깊숙이 잦이 뿌리까지 들어오는데 토하는줄ㅋㅋㅋㅋㅋ눈물이 핑 돌더라 ㅋㅋㅋ 기침하니까 선배가 갑자기내 다리를 잡아 끌더니 다시 떡이 시작됌ㅋㅋㅋㅋㅋ그렇게 두 번인가 더 함ㅋㅋㅋㅋㅋㅋㅋ그 선배랑 한달 정도 사귀긴 했는데 그 사이에 온갖 플레이는 다 해봄 ㅋㅋㅋㅋ나는 깊은 마음은 없었고 그냥 섹파 같은 느낌으로 만난거라나중에 걍 헤어지려고 했더니 선배가 많이 힘들어 했었음ㅋㅋㅋ그 뒤로 나 남친 생기니 선배가 술 진창 먹고 전화해서 봊이 때문에 너 못잊는거다이러고 나한테 많은 상처를 남겼지..ㅋㅋㅋ그 뒤로 선배는 여자를 한 번도 안 사귄듯해 가끔 보고싶다고 연락 올때도 있었는데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ㅋㅋ아참 ㅋㅋㅋ저 돈 받고 글쓰는 사람은 맞는데썰베에 쓰는건 돈을 안받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고) 당분간 썰은 쉬겠습니다.돌아올땐 바람둥이 엿먹인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