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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자는 남친 깨워서 첫경험 한 썰1
- 김해란제…
- 2023.04.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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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란제리룸님 작성 : 술먹고 자는 남친 깨워서 첫경험 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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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자는 남친 깨워서 첫경험 한 썰1우린 만난지는 1년 정도된 20대 커플이야술먹고 생긴 일이라 가물가물해서 기억도 되살릴겸 해서 썰 푼다소개팅으로 만난 남친은 날 엄청 챙겨주는 자상한 성격이야관계를 꺼려하는 날 어떻게 알고ㅋㅋ알아서 자제하고 있더라구아닌 척해도 보이잖아 그런거근데 한두달 전쯤 저녁먹으러 같이 고기집에 갔어삼겹살에 소주가 빠질 수 있나. 해서 소주랑 맥주를 시켰지이제까진 적당히 마시고 빠빠이 했는데 그날따라 말도 잘 통하고 하소연도 좀 하고 해서술을 너무 마신거야ㅜㅜ 고빨받은거지소맥치우고 소주마시자! 해서 우린 그날 소주 4병 맥주 3병을 마셨어아마 둘이 비슷하게 마셧을거야.그리곤 필름이 끊겼어정신차려보니 슈퍼에서 과자랑 맥주를 고르고 있더라고 내가ㅋㅋ그리고 신나서 오빠 손잡고 모텔로 갔지거기서도 기억이 드문드문한데ㅜㅜ맥주 좀 마시다 렌즈빼고 양치하고 누웠던거같아누워서 자는 오빠한테 칭얼거리고 있으니까 오빠가 눈을 뜨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더라고키스하면서 내 원피스 속에 손을 넣어서 등을 좀 쓰다듬더니 브라를 풀었어원래도 키스하면 가슴도 만지고 하는데 브라를 푼적은 없었거든뭔가..오늘 할거란 생각이 들었지내가 거부안하고 가만있으니까 오빠가 내 가슴을 움켜쥐더니 애무를 하더라고내가 좀 ㅈㄲㅈ가 예민해서 바로 달아오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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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다가 흥분돼서 도저히 키스를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입술은 가까이대고 숨만 몰아쉬고 있었어그러니가 오빠가 더 세게 ㅈㄲㅈ를 돌리더라구그러면서 다시 키스하대 나 진짜 술도 마셨겠다 자제가 안되더라근데 키스하면서 오빠가 내 스타킹을 벗기는거야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잘 벗길수있게 엉덩이 들고 막ㅜㅜ벗기더니 팬티위에서 손으로 만지더라구근데 나 이미 젖어있었어ㅜㅜ부끄러워서 다리 오므리니까 자기 다리로 못 오므리게 막더니 막 만지는거..키스하면서 하니까 너무 좋았어그러더니 팬티도 내리더라키스하면서 하도 꼼지락 거리길래 눈뜨고 봣더니 오빠 자기 바지 벗고잇고ㅋㅋ기억이 드문드문해서 시간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다ㅜ팬티 벗기더니 키스 멈추고 잠시 내 얼굴 보더라진짜 오빠가 이렇게 섹시한 사람이었나 싶었다그러더니 가슴으로 내려가서 빠는데...사실 손이 더 자극있었는데 느낌이 엄청 묘했어.내가 반응이 없어서 그랫나 좀 빨더니 허리에 뽀뽀 해주더니 바로 허벅지로 갔어허벅지 벌리더니 허벅지 안쪽에 뽀뽀하대그리곤 거기에 입을 갖다대는데..나 사실 그런거 좀 거부감있어서 빼려고 했는데오빠 따뜻한 입김이 훅 하고 들어오는거야진짜 기분 이상하더라그래서 가만있었더니 혀로 거기 핥아주는거ㅜㅜ자극이 있는건 아닌데...따뜻하고 미끌하고 이상했어고개 들어서 잠시 봤는데 오빠가 내 다리사이에 얼굴 박고 잇다는게 너무 흥분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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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물 줄줄 나옴ㅜㅜ좀 더 오래했음 햇는데 좀 하더니 말더라고ㅋㅋ그리곤 올라와서 안으면서 내 손을 ㅋㅋㅋ자기꺼에 ㅋㅋㅋ만져보라는거야.. 부끄러워서 곁눈질로 살짝씩 보면서 손가락으로 잡았어그랬더니 내 손잡고 아래위로 왓다갔다 하는거야. 남자들 자위하듯이어찌해야할지 몰라 그냥 가만있었지그러니까 오빠가 손으로 싫으면 입으로 해볼래? 이럼나 진짜 화들짝 놀라니까 장난이라고 웃더니그러고는 키스하면서 눕더니 날 위로 올리대?자연스럽게 내 거기랑 오빠꺼랑 닿았어.딱딱한느낌이 이상하더라그러면서 오빠가 엉덩이를 왓다갔다하는데 내가 물이 많아서 그런가 들어가진 않고 자꾸 미끌미끌하면서 밀리더라구내가 자꾸 오빠 위에 앉은상태로 상체 드니까 그럼 니가 힘들다고 자꾸 오빠한테 포개서 누우래그래서 누웠더니 오빠가 계속 피스톤질같이 그렇게 하는거야진짜 하는거 처럼 살 부딪히는 소리 나고...근데 미끌미끌하고 안 넣고 피스톤질만 하니까 뭔가 이상한거야그래서 안넣어? 이랬더니 오빠가 잘 안들어간다고 나보고 직접 해보라는거야그래서 내가 잡고 넣었는데 안들어가더라ㅜㅜ어디로 넣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다 막힌거같은데 어디로 넣으란거지 싶고그래서 못하겠다고 안된다고 했더니갑자기 날 눕히더니 위로 올라오더라아 글로쓰려니 길다길어.좀 쉬다 다음거도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