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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쩌느 남자친구와의 썰.ssul
- 울산북구…
- 2023.04.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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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여성전용님 작성 : 속궁합 쩌느 남자친구와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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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쩌느 남자친구와의 썰.ssul속궁합 쩌느 남자친구와의 썰.ssul남친 사귀고있는 사람임100일기념으로 남친이 선물많이준비하고 음식도 사주고 해서 미안했음난요즘 돈이없어서그냥 케익이랑 편지써줌남친이 이젠 ㅁㅌ가자는걸 좀 자연스럽게 얘기함.. 예전엔 눈치봤는데 ㅋㅋ내가 그날 목욕도 하고 화장도 신경써서 하고 하늘하늘한 원피스입고 갔는데 완전 예쁘다면서모텔가고싶었나봄.. (근데 여즘은 만나면 만날때마다 ㅅㅅ하고싶어함..질릴까봐 각정임..)ㅁㅌ 들어가서 침대에 앉았는데 남친이 얖에앉아서 부드럽게 키스해오더라고뭔가 조금 어색해서 입쭉내밀고있엇더니왜 우~만 하고잇어?ㅋ이래서 제대로 키스시작 하면서 남친이 가슴 좀 세게 주무르고 했는데 그때부터 술 2병 마신것처럼 해롱함너무흥분되고 키스하면서 원피스속에 손집어넣어서 ㅈㄲㅈ 계속만지고 나도 님친 ㅈㄲ지 만지고내가 쫄바지도 입어서 밑에 손넣기 힘드니까 남친이 속바지,스타킹 하나하나 벗김벗기면서 키스하고 남친 윗도리는 내가 다 벗겨줌나보고 원피스예쁘다고 속옷만 벗으면 안되녜 그래서 브라풀고 원피스위로 가슴만지는데 더흥분댔어남친이 바지벗고 침대에 서로누워서 계속 키스하면서 내 ㅋㄹ만짐흥분 x100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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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나와서 진득진득한거 느껴짐남친도 "촉촉해졌네" 이러고 나도 남친 팬티속에 손넣어서 만쟈줌 근데 내생각에 내가 잘 못하는 것 같긴함남친이 "넣어도돼?" 이래서 끄덕끄덕했더니 내 팬티 벗기고 콘돔끼고 원피스입은상태로 넣음넣고 항상 좋아서 남친 한숨쉼남친이 평소엔 내가 아프대서 ㅋㄷ 안끼고 할때있는데, 남친이 너무좋아서 바로 ㅅㅈ 할 것 같다고 느리게함.마지막에 ㅅㅈ 할 때만 좀 빨라짐빨리하면 위험하대 ㅈㄲㅈ도 만지지말래 ㅋㅋㅋㅋㅋㅋ 그럼빨리싼다고근데 느리게하면 빨리하는것보다는 느낌 덜하잖아 그래도 좋긴하지만.하지만 요번엔 남친이 ㅋㄷ끼고 예전보다 빠르게했는데진짜 내가 너무좋아서 마약하면 이런기분일까 싶을정도로 표정관리가 잘안돼서 죽겠는거야 ㅡ. 신음도 통제가 안되더라고....자제하려고 노력했는데 미쳤음 세상에서 제일강한쾌락인 듯근데 내표정관리가 안돼서 부끄럽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하고남친도 이젠 내가 인상찡그려도 좋아서 그러는거 아는지 "아파서 그러는거아니지?" 막이러면서 폭풍 피스톤질 ㅜㅜ그리고 남친은 표정이 가끔 신음내면서 인상찡그릴때있는데 그러면서 "미칠갓같아 " 이러거나천천히해줘 나올것같아 이러는데 ㅋㅋ콘돔끼니까 느낌 덜 하다면서 표정 거의 변화없음.. 그래서 내가 더 창피하고 근데 좋아서 미치겠는거전에도 서로 우리 속궁합 완잔잘맞는 것 같다고 인정했었거든정상위로 계속하다 너무 좋아서 내가 몇번 멈추자함.내가 위에서도 하다가 남친이 다시 정상위로 바꿈. 좋은데 나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민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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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지만 계속하고 싶어서 그만하고 같이 씻자고함서로 물만 묻히고 키스하다가 남친이 흥분된다고 넣고싶다고, 뒤로넣는거 연습하자면서(예전에 같이씻으면서 넣으려했는데 두번실패ㅋㅋ)막 찾다가 내가 더 상체를 숙여야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음.결국 찾아서 꾹꾹 넣으면서 남친이 "여기구나" 이러면서 격하게 콘돔없이 피스톤질하는데와 진짜 .... 나두 거의 울다싶이 신음내고 서로 내가 옆으로 고개돌려서 키스하고 내가 팔로 벽짚고 뒤로 약간 쳐다보면서 함지금도 그생각에 찌릿함 ㅜ.ㅜ남친이 한 40초~1분 하다가 빼고 옆에다 사정했음 "너무좋아서..."서로 비누칠하고 씻겨주고 나와서 껴안고 잠듬.....남친이 "너 할때 표정 야해.."이러더라고..무튼 그 쾌락들이 넘 충격적이어서 자꾸 시간만나면 남친이 내꺼에 넣었던 그 기분이 생각나서 흥분됨.. 변태같아 ㅜ.남친이랑 ㅅㅅ했던 생각밖에 안남ㅋㅋㅋ 근데 남친은 오히려 담담한듯..자위로도 안풀림.. 나는 ㅜㅜ24시간 생각나서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싶어 씀남들도 이정도로 좋은가 속궁합이 잘맞다는게 이런건가...싶음....예전에 뭐 전남친전여친 속궁합땜에 만난다 이런거 뻥임줄 알았는데... 일리있다 진짜.. 평생 느끼고싶은 기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