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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는 후배의 충격적인 비밀.ssul (스압)
- 구로아빠…
- 2023.04.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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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빠방님 작성 : 분당사는 후배의 충격적인 비밀.ssul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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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는 후배의 충격적인 비밀.ssul (스압)여기에 재밌는 글도 많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본다.반응좋으면 시간나는대로 썰을 올려볼 예정이다.작년 여름이다.금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다.퇴근때가 다 되었는데도 약속도 없고 불금이 불쌍한 금요일이 될거 같은 그런 오후였다.그런데 이매동 사는 후배한테 전화가 온거다.학교 후배는 아니고 어쩌다가 알게된 동생이다.날씬하고 얼굴도 예뻐서 평소 관심이 좀 있었거든.그래서 퇴근하고 서현역에서 후배를 만났다.술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남친하고 헤어져서 속상하다는거다.사랑하는 사람하고 헤어지는거 만큼 힘든것도 별로 없잖아?같이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후배의 하소연을 들어줬지.공감도 해주고 남친 욕도 해주고 하면서 ㅎㅎㅎ그렇게 소주를 서너병은 마셨나봐.후배가 얼큰하게 취했는지 바람 쐬고 싶다면서 나가자는거다.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갔는데 시원한 밤공기에 기분이 좋더라구.후배가 비틀대면서 가고 있길래 좀 위험해 보여서 손을 잡으니까 내손을 꼭 잡더라고.그렇게 손을 잡고 후배가 이끄는대로 서현역 주변을 헤맸다.서현역 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서현역 주변에 모텔, 호텔들이 꽤 많다.어느 호텔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내가 용기를 내서 말했다.들어갈까?후배가 고개를 들어서 호텔 간판을 보더니 대답했다.그래!체크인을 하고 우리는 호텔방으로 들어갔다.후배는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또 하소연을 하지 시작하는거다.아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때 솔직히 좀 지겹더라고.그래도 얘기를 잘 들어줘야지~ 또 공감하면서 얘기 끝까지 잘 들어줬다.그렇게 지 할얘기를 막 하더니 피곤하다면서 침대에 눕더라고.나는 후배가 신고있던 샌들을 벗겨주고 낮에 흘렸던 땀기운을 지우려고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샤워를 다 하고 나와서 보니까 후배는 내가 샤워하러 들어가기전 자세 그대로 자고 있었다.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팬티도 살짝쿵 보이고 @.@그 밑으로 미끈하게 뻗은 다리까지 보니까 내 ㅈㅈ가 고개를 빳빳히 들더라고.남자는 비주얼에 약하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예쁜 다리 예쁜 손 예쁜 발이다.이 세가지를 동시에 갖춘 여자가 흔하지는 않다.근데 이 후배는 손도 예쁘고 다리라인도 잘 빠리고 발가락도 모양이 가지런한게 예뻤다.푸른색 패디큐어가 시원해보였다.후배 옆에 앉아서 머리를 쓰담쓰담하니까 몸을 뒤척이더라구.살짝 벌어진 입에 내 입을 맞추니까 입을 더 벌려주는거야.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서 ㄱㅅ을 만지는데 가슴은 거의 절벽이더라구 ㅋㅋㅋ손을 더 내려서 치마 단추를 살짝 풀렀지.타이트했던 미니스커트가 느슨해지면서 손을 넣기가 쉬워진거야.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어라???보통 있어야 할게 없는거다.애기처럼 맨질맨질한 살이 만져지는거지.우와 정말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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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ㅂㅈ에 넣으니까 금방 젖으면서 후배가 신음을 내뱉었다.그런데 스커트때문에 만지기가 불편해서 스커트랑 팬티를 한번에 내렸어.호텔방이 조명이 은은한 상태여서 맨질맨질한 ㅂㅈ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게 흔히 볼수 있는광경은 아니잖아.ㅂㅈ살도 늘어나지도 않았고 핑보는 아니었지만 색깔도 그리 짖지 않고정말 예쁘게 생긴 ㅂㅈ더라고.만약에 ㅂㅈ대회가 열린다면 상위권 입상이 가능한 그런 ㅂㅈ다.자세히 보니까 원래 털이 없는건 아니고 왁싱을 한거더라.후배가 빽ㅂㅈ라니 ㅋㅋㅋ 이건 정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 아냐?하여간 밑에를 벗겼으니 ㅇㅁ를 해야지.생각해보니까 이 후배 아침에 집을 나와서 지금까지 샤워도 못했고 오줌도 몇번 쌌을거 아냐?호텔에 와서도 씻지도 않았고.ㅂㅈ를 입으로 해주는데 그야말로 무취 무미의 100% 청정 ㅂㅈ였다.양손으로 벌리고 입을 밀착하고 혀를 돌려대니까 후배는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ㅂㅈ는 질펀하게 젖었다.그러다가 엉덩이를 들어서 ㅎㅁ을 혀로 핥는데 ㅎㅁ에도 털이 하나도 없더라.역시 ㅎㅁ은 남녀를 불문하고 최고의 성감대인데 후배 완전 자지러지더라고.몸을 일으켜서 후배에게 키스를 했는데 본인 항문에 닿았던 내 혀를 후배는 잘도 빨아댄다 ㅋㅋ그러면서 ㅂㅈ안에 손을 넣어서 지스팟을 공략하니까 후배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라.손가락을 더 집어넣어서 제2의 지스팟을 공략했다.제2의 지스팟은 거의 자궁경부쪽을 만져보면 있다.물론 제3의 지스팟도 있어.제2의 지스팟은 제1의 지스팟처럼 질내부에서 배쪽으로 위치해 있는데 제 3의 지스팟은 등쪽에 위치해 있다.암튼 현재 자세에서는 3의 지스팟은 자극하기 힘들고 손을 깊이 넣어서 제2의 지스팟만 공략했다.일단 진도를 나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분수를 시도해보려다가 말았어.이제 후배는 거의 울기 직전이더라고.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ㅈㅈ를 넣으려고 폼을 잡고 있는데후배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ㅈㅈ를 잡고는 입에 넣는거야.기둥을 한참 빨다고 기둥을 살짝 위로 올리더니 이번에는 ㅂㅇ을 부드럽게 빨아주더라고.나는 누워서 후배의 ㅇㅁ를 한껏 음미하고 있는데 실력이 상당하더라.기둥을 어떻게 빠는지 ㅂㅇ을 어떻게 빠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그러다가 내 엉덩이를 들어니 아까 내가 ㅎㅁ을 빨아준것에 대한 보답인지 후배도 내 ㅎㅁ을 핥기 시작했다.이건 누군가가 가르친 흔적이다.사실 여자들 만나보면 ㅈㅈ나 대충빨거나 그마저도 안하는 애들 많거든.진짜 내공이 만만치 않더라고. 그정도 실력은 독학으로 할수가 없거든.그만큼 경험도 많은거 같았는데 역시 ㅂㅈ의 컬러, 늘어짐 정도는 경험의 횟수와 비례하지는 않는거 같다.그렇게 후매가 한참동안 내 ㅈㅈ를 가지고 놀더니 옆에 눕더라고.내가 옆에 있던 콘돔을 듣으려고 하니까 후배가 내 손을 잡더니 콘돔끼고 하는거 별로라고 그냥 하래는거야.남자들 노콘으로 하는거 좋아하는데 여자들도 그런거 같다.암튼 그렇게 해서 ㅍㅍㅅㅅ를 시작하게 됐다.나는 물많은 여자가 좋은데 후배는 정말로 물이 많았다.한참 하는데 갑자기 ㅈㅈ로 느껴지는 감촉이 달라지는거야.원래 흥분하면 물이 나오는데 보통은 약간 점도가 있다.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물같은 느낌으로 변하는거다.그러면서 피스톤운동할때마다 소리고 푸직푸직하는거다.정말 물이 넘치는 느낌?그러면서 후배 다리에 소름이 막 돋더라고.나 소름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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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ㅎㅎ나 오르가즘 느끼면 소름돋아~ㅋㅋ이런 여자 정말 좋다.소름가지고 오르가즘 갔는지 안갔는지 알수 있으니까 ㅋㅋㅋ그렇게 정상위 뒤치기 가위치기 체위바꾸면서 하는데 소름이 한 5번은 돋는거 같더라고.후배랑 나는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았다.속궁합은 일단 꼽아봐야 아는데 아무리 예쁜여자라도 넣었을때 별로인 사람이 있다.여자마다 다른 질벽의 구조가 남자 ㅈㅈ의 모양과 잘 매치가 되었을때 비로소 속궁합이 잘 맞게 되는 것이다.후배의 ㅂㅈ는 착착 감기는게 정말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한 20분쯤 했나.나 싸고싶어아 오빠 빨리 싸줘~ 나 더이상 하다가는 죽을지도 몰라ㅠㅠ어디다가 쌀까?나 루프했어. 안에다 해~아 진짜 이날 계를 더블로 탔나 지금 생각해보면 눈물이 다 날려고 한다.이제 클라이막스단계다.나는 ㅅㅈ할때 꼭 내 어깨에 여자 다리를 올린 자세에서 ㅅㅈ을 한다.이렇게 하면 다리가 벌려진 상태가 아니므로 남자 입장에서는 타이트한 구멍의 맛을 느낄수 있다.또한 여자 입장에서는 다리가 올라가면서 질의 길이가 짧아져서 깊은 삽입감을 느낄수 있다.팍팍팍팍이제 마지막이다.이쯤 되면 좌삼삼 우삼삼 따위 테크닉은 필요없이 그냥 파워로 승부하는거다.후배의 비명 나의 비명 내 살과 후배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뒤섞여서 호텔방안은 후끈 달아올랐다.순간 눈앞이 하얘지면서 ㅂㅈ 깊숙한곳으로 ㅈㅇ을 뿌렸다.그렇게 노콘74로 마무리를 하고 난 후배의 몸으로 쓰러졌다.둘다 전력질주 한거처럼 땀으로 온몸이 젖어 있고 아래쪽은 완전 홍수가 난거 같더라고.나중에 보니까 침대 시트가 커다란 수박만하게 젖어있었다.이건 애액이 넘친게 아니고 분명 후배가 싼거같았어.너 흥분하면 싸?몰랑 이런적 처음이야~후배가 담배를 하나 또 물더니 얘기를 하는거야.전남친이 다 좋았는데 ㅅㅅ는 잘 못했다고.그러면서 오늘 스트레스도 많았고 한지도 오래되었는데 덕분에 잘 풀었다고 하더라고.휴대폰으로 시계를 보더니 화들짝 놀라더라.어머 벌써 이렇게 됐어??? 엄마한테 전화 와있네~ 윽 난 죽었다. 나 집에 빨리 가야겠다재빨리 몸을 씻더니 나가자고 말을 하더라.그래서 나는 여기서 자고 갈거라고 하니까 내 입에 쪽하고 뽀뽀하더니 방을 나갔다.나는 술도 마셨겠다 ㅍㅍㅅㅅ도 했겠다 뻗어서 잤다.다음날 아침에 잠이 살짝 깼는데 초인종소리가 들리더라.비몽사몽간에 문을 열어보니까 후배가 서있었다.ㅋㅋ 놀랐지? 오빠가 어제 넘 잘해서 상주려고 왔어.하면서 모닝발기된 내 ㅈㅈ를 입에 물더라고.그렇게 우리는 섹파가 되었고 지금은 후배가 남친이 있는데도 가끔 전화해서 하자고 난리다.역시 떡정은 무서운것인거 같다.쓰고보니 너무 길게 된거 같다.반응좋으면 계속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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