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숙식알바님 작성 : 딸치다 누나한태 걸려서 대딸받은썰

딸치다 누나한태 걸려서 대딸받은썰군대도 안간 대1때 얘기임나는 누나랑 같은지역에 있는 대학가서 누나랑 자취방을 같이쓰게 되었음원룸이라 누난 침대에서자고 나는 바닥에서잤음 내가 대1치곤 생긴건 중3이나 고1~2처럼생겼어서 같이잔적도있었음 ㅋ존나 좋았던건 잘때 외롭지않은거고 좆같았던건 딸을못침 ** 여친도없고 컴퓨터도 한대놓고 같이써서 **같은건 꿈도못꿈 덕분에 숫고양이 **왜때는지 알거같았음암튼 그때 방학시즌이라 알바뛰고 집에서 롤만 쳐했음 근데 누나가 오늘 술먹으러간다고 담날 들어온다는거임 ** 나는 이때다하고 토렌트로 다**도 못할**을 20여편 다운받음 ㅋㅋ

새벽두시쯤에 다운이 다되서 바지내리고 사운드 풀로 틀고 싱나게 존슨을 잡고 흔들었음 거의 한시간동안 쳤음휴지로싹 닦고 뒤보는데 누나가 술에 꼴아서 멀뚱멀뚱 쳐다보고있음ㅋ...**ㅋ존나 꼬츄를 내논채 30초동안 굳어있었음....여기 자취방 문여는소리가 존나안들림 열쇠로여는건데 기름칠을 존나해놨는지 그냥 스르륵돌리면 된단말야 ? 사운드 크게해놔서 작은소리마져 못들었던거임암튼 존나놀라서 가라앉지도않았음...근데 누나가 내꼬츄를 보더니 갑자기 내꼬츄잡고 대**주는거임 싸고난 직후라 귀두가 존나예민해서 귀두스칠때마다 신음소리가나왔음 **ㅋㅋㅋㅋㅋ누나는 존나신기한표정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브라까지벗고 내손을 지가슴에 대고있고 존나열심히 흔듬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건 그거에 꼴린나임ㅋㅋㅋ

**시까지 받으니까 미치겟는거임 그상태로 한번더쌈난존나 멍때리고 그자세로 앉아있었고 누나는 싼거보고 침대가서 그냥잤음 그상태로.....나도그래서 그대로 누나옆에서잠담날 일어나서 싸대기존나맞고 내**로 계란프라이 구워먹을뻔함... 지금도 가끔 티비에서 **얘기나오면 존나 어색해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