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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상담서 썰 4편.ssul
- 양천미러…
- 2023.04.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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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미러룸님 작성 : 거래처 상담서 썰 4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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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상담서 썰 4편.ssul주말에는 컴터를 만질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작성을 합니다.그럼 바로 이어서 갈께요집에서 샤워를 하고 상담사의 집으로 향했어.상담사는 아주 작은 원룸에 살고 있었는데 건물입구에도 비밀번호가 걸려있더라고.그래서 전화를 걸어나 : 야 뭔 건물인데 일층에도 비번이 걸렸있냐상담사 : 몰라요 ㅎㅎ. 왔어요? 나 이제 샤워하고 나왔는데..나 : 야 밖에 너무 덥다. 빨리 내려와라상담사 : 좀 기다려요 아직 옷은 입어야죠나 : 그냥 비번 불러 못 기다린다.상담사 : 안되요나 : 안되긴 뭐가 안되냐. 건물 비번 알려준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빨랑상담사 : 안되는데..열쇠모양 누르고 xxxx 누르세요나 : 그래그렇게 상담사가 사는 건물입구 비밀번호를 알게 되었고 나는 문을 열고 올라갔어.상담사는 3층에 살았는데 5층 건물인데도 엘베가 없어서 걸어올라갔어. 계단 너무 싫더라문 앞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었는데 속옷에 큰 흰티 하나 입고 있었어나 : 야 금방 벗을건데 귀찮게 뭐하러 줏어입냐상담사 : 아 뭐라는거야 진짜 ㅎㅎㅎ나 : 치키니 오면 내가 가질러 내려 갈테니깐 입지마 ㅋㅋㅋ그렇게 상담사는 하의는 속옷만 입고 있게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치키니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내려가서받아왔다.상담사 방은 입구 문을 열면 바로 세탁기와 싱크대가 있고 바로 문이 하나더 있고 그 안에 방이 있는 구조 였는데방이 진심 4평? 5평? 졸라 작았어. 화장대 하나랑 1단짜리 행거가 전부였고 바닥에는 잠자는 자리인듯 이불이 깔려 있었어. 방안에 화장실문이 따로 있는 구조였지.치키니와 맥주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나 : 그래 남친이랑은 잘 해결했고?상담사 : 당분간 냉각기를 갖자고 했는데 지랄해서 싸우다가 갔어요나 : 냉각기는 무슨 냉장고냐? 냉각기를 갖게. 헤어질꺼면 헤어지자 아니면 화해하고 잘 지내는거지 냉각기는 무슨상담사 : 아 뭐요! 헤어지자고 하면 또 날리칠께 뻔하니깐 그런거죠나 : 졸라 추찹한 짓이다. 시간을 갖자느니 냉각기를 갖자느니 결국 헤어질꺼면서 희망고문하는거 아냐 상대방한테상담사 : 그럼 어떻해요나 : 그냥 좋으면 만나는거고 싫으면 왜 싫은지 설명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되지상담사 : 헤어져 주질 않는 다니깐요나 : 헤어지는데 헤어져 주는게 어디있냐. 물론 헤어지자고 통보식으로 하는 것도 안되지만 헤어지고 싶으면서계속 만나는것도 못할 짓이다.상담사 : 아 몰라요나 : 그런식으로 대처하는게 나중에 니 남친이 더 폭주 하게 만드는 거야. 니가 니 남친 성격은 잘 알테니깐.상담사 : 그런가..나 : 누굴 만나던지 그러면 안되. 무슨 보험들어놓는것도 아니고. 너 그래놓고 졸라 맘편히 놀겠단 생각이잔아?남친이 술 못먹게 하고 그러지?상담사 : 네.. 좀.. 그런 편이죠..나 : 냉각기 갖자고 하고 남친과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어떻게 할지 생각할거 아니잔아?상담사 : 그건 모르죠나 : 모르긴 뭘 몰라. 니가 냉각기 갖자고 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내 차 니 준다 진짜 ㅋㅋㅋㅋ남친이 연락오면 냉각기 갖자고 했는데 왜 연락하냐고 하거나 연락 씹으면서도 자기 합리화 할거잔아상담사 : 아 몰라요 왜 잔소리예요!!나 : ㅋㅋㅋ 알았다 그만할께. 그런데 진심 그렇게 하면 안된다 ㅋㅋ 암튼 너 알아서 해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훈계 할 처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딴 잔소리를 하며 이 상담사의 인간유형을 좀더 파악하게 되었어.그리고 분위기를 바꿔볼 생각으로 화제를 돌렸어.나 : 너 가슴 때문에 남자들이 마니 붙겠다?상담사 : 아 뭔 또 가슴이야기예요 갑자기나 : 그럼 갑자기 하지 예고하고 가슴이야기 하냐? 한국에선 보기 드문 사이즈잔아?상담사 :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싫어 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그러면서 상담사의 옆으로 다가가며 한손으로 흰티 위로 가슴을 만지며나 : 이거 한번 맛보면 쉽게 잊을 사이즈가 아닌데?상담사 : 사장님 가슴 성애자예요? 왜이렇게 가슴에 집착해요?나 : 응 나 가슴성애자야 ㅋㅋㅋ 넌 가슴 만져주면 느낌 별로야?상담사 : 그게 아니라 사장님 손이 너무 느끼해요나 : 어떤게 느끼한건데?상담사 : 이런거요나 : 이런거 뭐?상담사 : 뚫어지게 처다보면서 살살 웃으면서 만지는거요나 : 이렇게 만지면 싫어? 좀 거칠게 만져줄까? 아니면 입으로 빨아줄까?상담사 : 으악!! 진짜!! 너무 느끼하다구요!!나 : 어떻게 해달라고 안하면 계속 나 하고 싶은대로 한다?상담사 : 뭘 해달라고 해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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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그래?나는 고개를 가슴쪽으로 파묻는것처럼 숙이다가 상담사의 목을 핧았어.살짝 놀란듯 움츠리는듯 했지만 이내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따라와주었어나는 상담사의 턱아래 목을 핧으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계속 만졌지.그러다가 목을 앞에서 부터 귀 아래쪽을 핧다가 귓볼을 핧아주었어.그때 상담사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어.나는 양다리로 상담사의 허리를 감싸며 앞에 앉아 좀더 편한 자세를 잡았고 내 다리에 상담사의 다리가 깔려결박아닌 결박상태가 되었어나는 귀를 핧으며 가슴을 만지다가 한손으로 흰티를 한쪽팔쪽으로 늘어뜨려 쇠골이 들어나게 했지귀에서 그 쇠골을 따라 핧으며 내려갔어.쇠골은 그리 깊은 편은 아니었어.쇠골을 핧으며 내려갈때쯤 상담사의 흰티를 올려 가슴이 들어나게 했어.브라의 후크를 풀고 티와 브라를 벗기고 가슴의 꼭지를 혀로 빙빙 돌려지.세게 빨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나는 혀로 몇바퀴 돌리다가 갑자기 강하게 빨았어상담사가 나의 등과 머리를 끌어안았고 나는 강하게 빨면서 당기며나 : 뻑소리를 내며 빨며 당기고 빨며 당기고를 반복하다가빨면서 좌우로 흔들기를 반복했어그러다가 상담사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다리를 풀고나 : 팬티 벗고 무릎 꿇고 앉아봐그 말에 상담사는 순순히 그렇게 했어.처음엔 무릎 꿇고 있는 상담사를 앞으로 숙기게 해서 뒤에서 쑤실 생각이었는데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니 뭔가 이대로 하기엔 재미가 없다라고그래서 나는 무릎꿇고 앉아 있는 상담사 앞에 서서 바지와 팬니를 내렸어.그러자 주니어는 주니어침 때문에 이미 ㄱㄷ가 어느정도 젖어있었어나 : 졸라 섹시하게 빨아봐. 내가 쌀 정도로 섹시하게처음에는 또 머뭇머뭇 거리더라나 : 뭐해? 아직도 부끄러워? 너 졸라 잘 빨어. 하던대로 해봐. 대신 니가 지금 졸라 섹시하게 보인단 생각을 하면서그말에 상담사는 내 주니어를 입안에 미끄러지듯 넣었어. 나는 마치 경험이 별로 없는 ㅂㅈ에 밀어넣는 느낌이었어.상담사는 양손을 내 허벅지를 감싸잡고 주니어를 입안에 넣은채 혀를 굴리며 빨았어.ㄱㄷ를 빙빙 돌리며 주니어에서 나온 침과 상담사의 침이 섞여 부드러운 느낌이 더했지그렇게 혀를 돌리다가 주니어를 입안에 넣은채 섹스 하듯이 앞뒤로 움직였어.나 : 그렇게 말고 혀로 핧아봐그 말에 상담사는 입안에서 주니어를 빼 혀로 ㄱㄷ부터 기둥전체를 혀로 쓸어내려갔어순간 느낌이 너무 야릇해서 내 주니어가 위로 한번 벌떡 올라갔어. 주니어 끝에서 침이 세어 나오는게 보였어.내 허벅지를 잡고 있던 상담사의 한손을 잡아 내 ㄱㄷ를 감싸게해서 상담사의 손바닥으로 ㄱㄷ를 빙빙 돌리게 했어.축축하게 젖어서 그 손바닥으로 돌리는데 쌀것만 같았지.ㄱㄷ를 잡고 있던 상담사의 손을 잡고 주니어를 내 배꼽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한손으로 상담사의 뒷머리를 잡고내 ㅂ랄 쪽으로 당겼어혀로 ㅂ랄을 핧아주는데 미치겠더라. ㅂㄹ을 입안에 넣고 강하게 빨아주는데 순간 너무 아픈거야나 : 아아! 야야 거긴 살살 빨아 아퍼그 말에 다시 상담사는 ㅂ랄을 혀로 핧아주었고 상담사의 손을 잡고 있던 손으로 ㄸㄸㅇ 치듯 움직였어그러자 상담사는 스스로 내 주니어를 흔들었고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지경이 되었어나 : 그래 졸라 섹시해 지금. 야 쌀것 같다.신호가 오길래 나는 상담사의 양 팔을 잡고 위쪽으로 당겼어그러자 상담사가 일어 설려고 했고나 : 엉덩이만 들어 서지말고나는 상담사의 졸라 큰 가슴골에 주니어를 파묻었어그리고 상담사의 양팔로 가슴을 모으게 했지.가슴에 파 묻힌 주니어가 빠지지 않게 나의 다른 한손으로 주니어를 받치고가슴사이를 졸라 쑤셨어.나 : 니 졸라 큰 가슴을 이렇게 써야지하며 키스를 가볍게 하고 한속으로 상담사의 머리를 잡고 내 가슴을 빨수 있게 끌어당겼어가슴 사이에 졸라 쑤시다가 나는 그대로 ㅈㅁ를 가슴사이에 싸질럿고 엉덩이에 힘을 줘서 ㅈㅁ을 완전히 빼낼려고 했어그리고는 주니어를 상담사 가슴에 댄채로 내가 싸지른 ㅈㅁ을 가슴에다가 발랐어상담사 : 아!!!ㅈㅁ을 바르자 하지말란 듯이 하였지만 그딴건 개의치 않았어그리고는 주니어를 상담사 입에 밀어넣었어.처음에는 입을 벌리고 빨지 않으려 했는데나 : 다시 빨아봐 싸고 난 다음에 빨아주면 기분 졸라 좋아그 말에 상담사는 주니어를 입안에 가득 넣었어나는 상담사의 입에 주니어를 졸라 쑤셨어쌌는데도 죽지 않아서 색다른 느낌을 느낄수 있었어.그렇게 몇번 쑤시다가 입안에서 주니어를 빼니상담사 : 여기에 묻히면 어떻해요!!나 : 괜찮아 니 피부 더 좋아지라고 바른거야 ㅋㅋㅋ상담사 : 이거 바른다고 무슨 피부가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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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야 월래 ㅈㅁ이 피부에 얼마나 좋은데? ㅋㅋㅋ상담사 : 씻을래요나 : 어딜가 가만히 있어봐. 여기 쪼그려 앉아봐상담사 : 왜요?나 : 빨리 해봐. 넌 너무 토를 달어. 하라면 해봐.상담사는 그 자리에서 쪼그려 앉았고 나는 상담사 앞에 앉아서 한손으로 상담사 ㅂㅈ입구를 만졌어물이 얼마나 흘럿는지 축축해져 있었어나는 손가락으로 ㅂㅈ 주변을 빙빙 돌리다가 검지와 약지로 ㅂㅈ 날개를 벌리고 중지로 클리를 건들이기 시작했지나 : 졸라 젖었는데 내가 안 만져주면 너 섭섭할거 아냐?상담사 : 오빠 넣었줘나 : 싫은데?나는 중지로 계속 클리를 건들이다가 손가락을 전부 클리에 대고 졸라 빠르게 좌우를 흔들었어.상담사 : 아 ! 오빠 오빠 넣어줘 아! 아!나 : 그냥 이대로 느껴봐상담사 : 넣어줘 오빠 오빠 넣어달라고나는 더 빠르게 흔들었어. 그러자 상담사가 그 자리에서 뒤로 누으며 날 끌어당겼어그래도 난 버티며 따라 눕지 않았지.상담사는 누으며 M자 모양으로 내 앞에 벌린채 누웠고 내가 손 방향을 바꿔서 계속 클리를 흔드니결국 클리를 만지던 내 손을 상담사 ㅂㅈ안에 밀어넣었어.나는 클리를 손바닥에 닿게하고 ㅂㅈ안을 손가락 2개 로 감싸듯이 쥐고 좌우로 흔들었어클리와 질 안쪽이 같이 자극이 될수 있게.그러면서 ㅂㅈ와 허벅지 사이를 졸라 핧아줬지상담사 :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아!!상담사는 분수같은 걸 싸지는 않았지만 곧 경련을 일으켰고 숨을 헐떡이며 가뿐 숨을 쉬었어나 : 어때?상담사 : ....나 : 좋지?상담사 : 변태..나까지 변태가 된거 같다나 : 너도 변태야 지는 아니었던거 처럼 이야기 하네 ㅋㅋ상담사 : 몰라 진짜나 : 이제 씻어 ㅋㅋㅋ상담사 : 아 진짜!!!나 : 야 꼭 ㅂㅈ에 ㄲㅊ를 박아서 해야 섹스가 아니야 이렇게 해도 좋잔아 ㅋㅋㅋ상담사 : 진짜 변태다 최고다 진짜나 : 또 어느 정도의 변태를 아는데?ㅋㅋㅋ상담사 : 없어요 사장님이 최고다 진짜나 : 최고로 좋게 해준다고?상담사 : 아니 최고 변태라고나 :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께 ㅋㅋ 섹스는 까놓고 해야 좋지 좋으면서 숨기면 전봇대랑 하는거랑 무슨 차이냐상담사 : 전봇대랑 해봤나보지?나 : 차렷하고 있는 애는 있었지 ㅋㅋ상담사 : 하기는 했네?나 : 할건 해야지 ㅋㅋㅋ 한번으로 끝이지만 ㅋㅋㅋ그렇게 상담사와 샤워를 하고 누워서 상담사 가슴을 좀 주물러 대다가 나는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그 날 이후로 나는 여친이 연락이 잘 안된다며 눈치를 챌려고 해서 이틀정도 상담사와 연락만하고 만나지는 못했어.그리고 3일째 되던 날 상담사들은 평일에 하루 휴무였는데 그날이 상담사가 쉬는 날이었지.매장에 앉아 있는데 비가 시원하게 내리더라친구들이랑 농담삼아 비오는 날엔 방잡고 짬뽕시켜놓고 섹스나 해야 하는데 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그날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점심먹고 나니 잠도 오고갑자기 섹스가 급 땡기는 거야. 그래서 상담사한테 전화를 걸었지나 : 뭐하냐?상담사 : 이제 일어났어요나 : 그래? 나 니네 집가서 좀 자도 되냐?상담사 : 가게는?나 : 잠깐만 자게 ㅋㅋㅋ상담사 : 나 곧 나갈껀데?나 : 언제 나가는데?상담사 : 5시에 약속 있어요나 : 그전엔 나와야지 장사 해야 하는데상담사 : 알겠어요나 : 그래 지금 갈게그렇게 잠깐 매장 문을 닫아놓고 상담사의 집으로 갔다.그때가 2시인가 3시인가 그랬던거 같아.우산 쓰기도 귀찮아서 비를 뚫고 달려갔지.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맛점들 하시구요!!추천추천추천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