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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상담사 썰 3편.ssul
- 군포Bar
- 2023.04.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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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Bar님 작성 : 거래처 상담사 썰 3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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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상담사 썰 3편.ssul그 날밤 퇴근무렵당시 나는 9시에 매장 문을 닫고 퇴근을 했었는데 퇴근시간이 다되어도 연락이 오지 않았어.그래서 나는 남친이 찾아왔나보다 하고 마감하고 집에 가려는 찰나 전화가 오더라상담사 : 사장님 어디예요?나 : 나? 가게상담사 : 퇴근 안하세요?나 : 이제 갈려고. 너는? 남친 안만나?상담사 : 회사 앞에 찾아왔는데 그냥 가라고 돌려보냈어요나 : 왜? 만나서 이야기나 해보지상담사 : 싫어요. 분명 어제 왜 전화도 안받았냐고 화낼께 분명한데 뭐하러 봐요나 : 니가 잘못한거잔아 그건 ㅋㅋ상담사 : 아 몰라요 사장님 때문이예요나 : 나는 분명 연락 받으라고 했다?상담사 : 받아서 뭐요? 거래처 사장님이랑 술마시고 있다고 할까요?나 : 그건 뭐 니가 알아서 하는거고 ㅋㅋ 연락은 받았어야 한다는 뜻이지 ㅋㅋ 니가 연락을 안받으니 일이 커진거지상담사 : 아 몰라몰라. 아무튼 다 사장님 때문이예요나 : 난 잘못없다 -- ㅋㅋ . 퇴근 안해?상담사 : 이제 해야죠나 : 볼려고 전화한거야?상담사 : 퇴근할때 전화 하라면서요나 : 볼 수 있으면 전화 하란거였지 ㅋㅋ 지금 바로 퇴근해?상담사 : 네 곧 나가요나 : 그럼 우리 매장으로 와상담사 : 퇴근한다면서요?나 : 기다리고 있을께상담사 : 알겠어요나 : 그래 있다 보자 끈는다그렇게 통화를 하고 든 생각이 이 애 생각보다 고분고분한 면이 있구나 했어그래서 어제 술에 취해 제대로 못 즐긴 것들까지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을 해서어떻게 잡아먹을지 나름의 시물레이션과 동선을 생각하고 있었다.내가 하던 매장이 판매점 치고는 큰편이었거든 대략 40평정도 되써매장공간이 20평넘었고 벽뒤로 실물폰 놔두는 곳이 20평정도 되었는데 거긴 평상도 있고휴식공간을 내가 셋팅을 해둬서 아지트 느낌의 공간이 있었어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담사가 전화가 다시 왔어상담사 : 지금 매장 앞인데 불이 꺼져 있는데요?나 : 어 일부러 손님 들어올까봐 불 다 껏어 안에 있으니깐 그냥 들어와상담사가 불 꺼진 매장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오며상담사 : 불 다 꺼놓고 뭐하세요?나 : 너 기다렸지하면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출입문의 문을 잠그고 상담사의 손목을 잡아 끌고뒤쪽 공간으로 이끌었어.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옆에 책상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에 앉게 했지.앉히자 마자 키스를 짧게 했어상담사 : 흐읍상담사는 처음에는 놀라는 것 같았지만 금방 입을 벌려 혀를 움직여 줬고 나는양손으로 상담사의 양쪽 귀 아래부분을 감싸며 짧고 찐한 키스를 했어상담사 : 너무 어두워요나 : 더 좋지 않냐?거기는 작은 창문이 2개 뿐이어서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암흑정도는 아니었어상담사 : 아무것도 안보이는데나 : 적당히 보이잔아?상담사 : 뭐가 보여요 !!나 : 이정도가 더 섹시해 밝은것보단상담사 : 진짜 변태네 변태야내가 불을 켜지 않았던건 불을 키면 문틈으로 빛이 세어나가서 매장 밖에서도 불빛이 보이는 것도 있었지만또 다른 이유가 있었어. 이 이유는 상담사와 썰 마지막에 남겨줄께키스를 잠시 멈춘 후 나는 의자를 하나 가져와서 상담사가 앉아있는 책상 앞에 놓고 앉았어그리고는 좀더 천천히 즐겨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졌지양손으로 상담사의 옷 위로 가슴을 만지려 했어그러자 왜이러냐며 뿌리쳤는데 이제 이런 반응은 무시할 상황이었기에나는 다시 가슴에 손을 올렸고 천천히 너무 주무르지 않고 쓰다듬듯이 만지며나 : 왜? 싫어?상담사 : 아니 뭐 보자마자 이래요?나 : 그럼 만나서 몇분있다가 이래야 하는데?상담사 : 그런건 없지만..나 : 그럼 뭐가 문제야?상담사 : 그게 아니라 그래도 좀..나 : 내가 만지는게 싫어?상담사 : 아니..싫다는게 아니라..나 : 싫지 않은데 왜 그래?대화를 하면서도 나는 계속 손으로 가슴을 계속 만졌어손바닥을 옆으로 눕혀서 중지를 브라의 컵 끝부분에 살과 브라사이 라인을 따라 좌우로 쓰다듬으며.상담사 : 너무 손길이 느끼해요나 : 이제 싫은 것만 이야기해 넌 너무 토를 달아상담사 : 너무 사장님 마음대로 아니예요?!!나 : 그럼 내가 니 마음대로 할까? 어떻게 해줄까? 어떻게 만질까?상담사 :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이 손을 놓고 이야기해요나 : 넌 그냥 이야기해 난 이렇게 이야기 할께 ㅋㅋ상담사 : 아 진짜 노답이다나 : 지금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뭔 노답이야. 지금 딱 좋네그렇게 이야기 하던 중 난 상담사의 윗옷을 벗겼어말은 계속 저런 식으로 했어도 내가 하는 데로 잘 따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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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희미한 빛에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에 나는 졸라 흥분을 하기 시작했지그래도 천천히 즐길거란 생각을 잊지 않고 부여잡고 있었어그래서 난 좀더 자극적인 말을 하게 만들고 싶어서 브라만 하고 있는 가슴을 계속 만지며나 : 어제 좋았냐?상담사 : 아 또 갑자기 뭔 소리래나 : 뭘 뭔 소리긴 어제 어땠었냐고상담사 : 몰라요 술 취해서나 : 취하긴 너 말짱하던데?상담사 : 너무 피곤했어요나 : 니 체력 상태를 묻는게 아니라 어제 섹스가 어땟냐고상담사 : 너무 노골적인거 아니예요? 그걸 왜 물어요?나 : 야 영화보면 영화 어땟다고 이야기 하지? 섹스 했으니깐 섹스 어땟냐고 이야기 하는게 어때서?상담사 : 아 진짜 말을 너무 잘하시네 ㅎㅎ 계속 말하다 보면 내가 계속 말려나 : 니가 너무 생각이 많은거야 ㅋㅋ 난 그냥 있는 그대로 묻는건데? 그래서 어땟어?상담사 : 좋았어요 좋았어!! 되쬬?!!!나 : ㅋㅋㅋㅋㅋ 살살말해라 위층에서 들린다 ㅋㅋㅋ상담사 : 하 내가 어쩌다 이러고 있는건지.나 : 뭘 어쩌다야 니가 자초한거지 누가 등 떠밀었냐? ㅋㅋ상담사 : 아 몰라요나 : 남친이랑 섹스 자주 해?상담사 : 요즘엔 잘 안했어요. 해도 금방 끝나고.나 : 어제 나랑 한게 얼마만에 한건데?상담사 : 한...3주? 몰라요 이번에 생리하기 전에 하고 한번도 안했어요나 : 그래? 좀 된네. 너 하고 싶은 섹스있어?상담사 : 그런게 어딧어요나 : 난 있는데?상담사 : 뭔데요?나 : 우선은 불꺼진 매장에서 숨죽이고 섹스하는거상담사 : 네? 여기서요? 지금?나 : 지금 여기서 하자고는 안했는데? 너 무슨 상상하는거냐? 너 은근히 변태구나?ㅋㅋ상담사 : 아 진짜 못당하겠다.나 : 지금도 잘 당하고 있다 너는 ㅋㅋ상담사 : 그래서 어쩌자구요?나 : 뭘 어째하면서 나는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는 브라를 벗기고 책상에 앉아 있는 상담사를 책상아래로 내려오게 했고,내가 앉아 있던 의자 앉혔어.반대로 내가 책상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앉아서나 : 바지 벗겨봐상담사 : 네?나 : 벗겨봐봐그 말에 상담사는 우물쭈물 하더니 내가 상담사의 양손을 잡고 내 바지 허리라인을 잡게 했어.그리고는 내 바지 벨트가 풀기 어려운 거라서 내가 직접 풀어줬고 나는 엉덩이를 살짝 책상에서 들어줬어.상담사는 내 바지를 내렸고.나 : 속옷도상담사는 내 속옷을 내렸고 그때 화가 나 있던 주니어가 내려가는 속옷 밴드에 걸려서 팅겨 위아래로 달랑달랑 거렸어.그러자 주니어가 흘린 침이 튀겼고상담사 : 아! 이거 뭐예요?!!나 : 몸에 좋은거야. 프로폴리스 같은거지 괜찮아 ㅋㅋㅋㅋㅋ그리고는 상담사의 한쪽 손을 잡아 내 주니어를 잡게 했어.상담사 : 어쩌라구요?나 : 네 하고싶은데로상담사 : 나 하고싶은거 없는데요?나 : 그래?나는 상담사의 눈을 처다보면서 내 주니어를 잡고 있는 상담사의 손을 위아래로 ㄸㄸㅇ 치듯 움직였다.나 : 이렇게 해봐. 너 어제 잘하던데?상담사는 아무런 대꾸없이 내 눈을 처다보다가 내 주니어를 보며 계속 손을 움직였어.상담사가 스스로 손을 움직이는게 느껴질때 쯤 나는 다른 한손으로 상담사의 머리를 내 주니어쪽으로 당겨 빨라는 듯한 자세를 잡았어.끌어당겨진 채 가만히 있던 상담사의 입술에 내 주니어를 가져다대자 다물고 있던 상담사의 입이 천천히 벌어지며내 주니어를 입에 넣었어.입에 넣고만 있길래 내가 허리를 천천히 움직여 빨게 만들었고 몇번을 하다가 상담사 혀가 움직이는게 느껴질때 멈추고 상담사가 하도록 놔두었어.내 주니어 기둥 아래쪽을 혀로 감싸 빨아주는데 부드러운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상담사의 침과 내 주니어의 침이 섞여 더 부드러웠고 나는 일부러 더 야릇하게 만들기 위해서 상담사의 어깨를 집고내 주니어를 빨고 있는 상담사의 한쪽 귀에 대고나 : 너 졸라 잘 빤다. 나 오늘 니 ㅂㅈ에 쑤셔박을 생각만 했어라고 속삭였고 그말 때문인지 강하게 빨아 당기는게 느껴졌어그래서 나는나 : 졸라 좋아하면서 상담사의 귀를 혀로 핧았어.그러고는 상담사를 일으켜 책상에 다시 앉게 해서나 : 내가 니 ㅂㅈ 빨아줄께하면서 상담사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속옷을 한쪽으로 졌쳐 의자에 앉아 상담사의 ㅂㅈ를 양손으로 벌리고혀로 클리를 핧아줬어ㅂㅈ는 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어서 혀로 그 물을 묻혀 클리를 빙빙 돌렸어상담사 : 흡!상담사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잡았는데 어색한지 그리 꽉 쥐진 않았어나는 클리를 돌리다가 입안에 넣고 빨아 당겼고 한손으로 ㅂㅈ 입구의 물을 ㅂㅈ 주변에 바르듯이 돌리다가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어그렇게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ㅂㅈ 안쪽이 손가락에 느껴질 정도로 좁더라고조금 더 깊이 넣으니 공간이 느껴져서 ㅂㅈ 안 주름이 어딘지 그리고 엉덩이쪽 돌출 된 곳이 어딘지 탐험하듯손가락을 이리 저리 돌렸어움츠리듯 무릎을 모으려 하길래 나는 상담사의 양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려서 내 머리 뒤쪽으로 꼬으게 만들어서 편한 자세를 잡았어그렇게 ㅂㅈ를 빨아주다가나 : 나 이제 넣고 싶은데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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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대답은 하지 않고 상담사는 책상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아 있던 내 위로 올라왔고 그대로 주니어를 ㅂㅈ에 넣었어위에 앉은 상담사는 어제와 같이 앞뒤로 비비다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나는 상담사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졸라 빨았지한손은 상담사의 엉덩이를 만지고 한손은 내가 빨고 있는 가슴 반대편 가슴을 쎄게 주물렀어그러자 상담사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했어나 : 이런 곳에서 하니깐 좋지?상담사 : 아 아 응 아 아나는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상담사의 움직임에 맞춰 더 강하게 박았어그렇게 박다가 양손으로 상담사의 양쪽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며 그 사이에 얼굴을 박고 가슴골을 혀로 핧으며양쪽 가슴을 내 얼굴에 비볐지가슴이 큰데다가 탱글탱글하니 얼굴에 밀착은 되지 않았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가슴과 얼굴에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내 허벅지는 상담사 ㅂㅈ에서 흘러내린 물과 내 땀으로 축축해졌어내 위에 앉아 있던 상담사의 양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앞의 책상에 앉혀 M로 만들고 서서 그대로 쑤셨지그러면서 내 한쪽 엄지 손가락을 상담사의 입에 넣어 빨게 했어손가락으로 느껴지는 상담사의 혀 움직임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 손가락으로 내가 쑤시고 있던 상대로 ㅂㅈ의 클리를 만지며 상담사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어.나 : 내 ㅈㅈ 맛있지?그 말에 상담사는 나를 끌어안았고 몇번 더 쑤시다가 상담사를 책상 아래로 내려 뒤로 돌려 책상을 짚고 서게 만들어 뒤에서 다시 내 주니어를 상담사 ㅂㅈ에 넣고 쑤시기를 반복했어치마를 허리쯤에 걸친 상태에서 그 아래로 보이는 탱탱한 엉덩이가 졸라 섹시했어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쑤시다가 상담사를 문쪽으로 밀고 가서문에 밀착시켰어.그런데 완전히 상담사가 서버리면 주니어가 빠지기 때문에 상담사의 아랫배쪽에 한쪽 손을 넣어 엉덩이 부분만 뒤로 약간 빠지는 자세를 만들었어.그리고 한쪽 팔로는 상담사의 목을 감싸 반대편 어깨를 끌어 안고 계속 뒤에서 쑤시면서 귀에다 대고나 : 너 졸라 맛있다 내가 앞으로 계속 쑤셔줄께. 내 ㅈㅈ에 박히니깐 너도 좋지?상담사 : 아 아 아나 : 대답해봐. 하 하 하 대답안하면 이걸로 끝이다?상담사 : 응 알았어 아 아 아나 : 섹스 하고 싶을때마다 이제 니 ㅂㅈ에 쑤셔줄께상담사 : 아 아 아 아나 : 아 ㅆㅂ 쌀것같아상담사 : 안에다 싸줘그 말과 동시에 쑤시면서 키스를 했어곧 쌀 것같은 느낌이 들어 키스를 멈추고 양쪽 손으로 상담사의 엉덩이 앞쪽을 잡고 내 허리의 리듬에 맞춰 끌어당겼어.마무리를 위한 졸라 빠른 속도로 파바바바박 받다가나는 주니어를 빼서 상담사의 엉덩이 골 사이에 주니어를 세워서 끼운 다음 등에다가 ㅈㅁ를 싸질럿어안에다가 하기엔 괸히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으니 저 딴말에 현혹되어 실수할 내가 아니었지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는 문에 밀착되어 있는 상담사 뒤에서 몸은 닿지 않게 배를 띄울 다음 머리만 상담사 머리 옆으로 문에 기대어 숨을 골란어.졸라 흥분이 가시지 않더라나의 요구대로 다 따라와주는 상담사를 지배하고 내 하고싶은 대로 섹스를 했다는 만족감이 졸라 좋았어나 : 나랑 섹스한다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러지 마라상담사 : 왜?나 : 그래야 니가 더 맛있거든?상담사 : 와 사장님 나쁘다나 : 나만 나쁘냐 너도 같아 이제상담사 :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요?나 : 이왕 섹스할거 더 꼴리게 하는게 좋은거 아냐?상담사 : 그건 내 알아서 할께요나 : 그래 그건 니 개인문제니깐 니가 알아서 해. 넌 ㅂㅈ 말고도 가슴이랑 엉덩이 때문에도 맛있거든상담사 : 최고 변태다. 키스해줘요그렇게 키스를 좀 하다가 물티슈로 등에 묻은 내 ㅈㅁ을 닦아주고나 : 집에 가서 샤워하고 치킨이랑 맥주 시켜 놔상담사 : 왜요?나 : 왜기는 그거 먹고 니 ㅂㅈ 또 쑤시게상담사 : 우리집에 온다구요?나 : 어 왜? 안되?상담사 : 남친 오면 어떻해?나 : 남친 집까지 찾아와?상담사 : 비밀번호랑 다 알아서 한번씩 말도 없이 와요나 : 그럼 나도 집에 갔다가 늦게 갈께 그 시간엔 안오겠지상담사 : 아 불안한데..일단 알겠어요 연락해볼께나 : 그래 나 집에가서 연락할께. ㅂㅈ 깨끗이 씻고 있어 졸라 빨아서 너 질질 싸게 만들어줄께그렇게 옷을 바로 입고 상담사가 먼저 매장을 나가 집으로 가고나는 상담사가 나간 후 담배한대 피고 매장을 나서서 나의 집으로 향했다.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연락을 했다.나 : 어찌된냐?상담사 : 뭐가요?나 : 뭘 뭐가야. 남친 연락해봤냐고상담사 : 아 좀전에 왔길래 집앞에서 이야기 좀 하다가 돌려보냈어요. 좀전에 저 잔다고 카톡하고 그 뒤로 연락 없네요나 : 그래? 그럼 좀 있다가 갈게 치킨이랑 맥주 시켜놔상담사 : 진짜 올려고요? 나 내일 출근하는데?나 : 너 출근하는거 내가 모르냐? 그거 먹고 너랑 섹스하고 놀다가 나 다시 올거야상담사 : 알겠어요나 : 그래 30분 뒤에 출발하면서 다시 연락할께 끈는다그렇게 다시 상담사의 ㅂㅈ를 쑤시러 갈 준비를 하고 나섰다.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점심시간 전에 쓰고 갈려고 했는데 업무 중 틈틈이 쓰다보니 이제야 다 썼네요쓰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오리는데 내가 또 섰네요..아..그때 졸라 맛있었는데...하...뭐 아무튼 또 시간 나는데로 나머지도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읽어보고 재밌었다면 추천추천추천재미없었어도 추천추천추천작성한다고 욕봤다 싶어도 추천추천추천많은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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