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업소님 작성 : ㅈㅌ으로 만나서 화장실가서 ㅍㅍㅅㅅ썰-2

ㅈㅌ으로 만나서 화장실가서 ㅍㅍㅅㅅ썰-22탄은 나중에 올릴라고 했는데 큰가슴의 소유자가 빨리 2탄 쓰고 마무리 하라고해서 바로 쓴다..일단 화장실로 향하기전 근처 편의점으로가서 콘돔을 구입했어..하.. 대낮에 오피스가 가득한 동네 편의점에서 콘돔사는거 무지하게 민망하더라 ㅋㅋ태어나서 처음이였어 그시간에 콘돔 사보기는 ㅋㅋㅋ일단 콘돔을 사고 경비아저씨를 지나서 남자화장실로 입장 ...겉으로 봐도 매우 큰 가슴을 소유하고있던 그녀의 가슴부터 만져봤지 ...하... 내 존슨 바로 풀발기 ...ㅋㅋ 급하게 바로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존슨을 향해 안내해줬어..

29년 자(지)부심으로 살아온 나에게 그녀가 한마디 날려줬지역대최고사이즈야 ~!!ㅋㅋ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젖까지 내 존슨을 밀어 넣었고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동굴탐험을 시작했어..와.. 대낮에 오피스텔 공중화장실에서 ㅍㅍㅅㅅ를 하려니까 이게 보통 흥분이 되는게 아니더라고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존슨이 긴장하며 발사 준비를 하는거야...ㅋㅋ 그렇게 끝내버릴순 없기에 겨우겨우 참았어 ㅋㅋ그렇게 내 존슨을 타일러서 탐험을 하던중에 그녀가 나에게 말했어 ..이제 싸도 괜찮아 ..

그때부터 내 존슨은 전력질주를 시작했고 그녀의 다리도 떨리기 시작했어그렇게 화장실에서의 ㅍㅍㅅㅅ가 끝나고 서둘러 화장실에서 빠져나와 그녀에게 가끔 만나서 즐기자 라고 했더니피식 웃으면서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며 연락처를 안알려주더라고 ㅋㅋㅋ그렇게 쿨하게 그녀는 떠났고 ㅋㅋㅋ 오늘 ㅈㅌ에 한개의 글이 올라왔더라어제 선릉역 근처에서 꽁떡 먹은놈 썰베에 후기 써라...난 나 따먹은 후기 보는게 제일 좋더라~♥ㅋㅋ 보고있나? 나 후기 올렸다 ㅋㅋ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