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란제리룸님 작성 : 2명의 오피스와잎 2

2명의 오피스와잎 210살 차이 깜냥이 이야기 계속 이어지며 필력이 딸려 재미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깜냥이 후배와의 3썸(깜씨보다는 깜냥이 어감이 나은거 같아보여서…^^)난 유부였지만 회사 일 관계로 사무실근처에 숙소를 얻어서 생활하면서 집에는 일 관계로2주에 한번 밖에 못가다보니 거의 매일 깜냥이와 낮이고 밤이고붙어 지내며 울 깜냥이는 항상 노팬티로 사무실 근무하게 하면서 내 자리로 결재 받으러 올때한손으로는 결재를 하고한손은 ㅂㅈ에 넣고 결재를 하거나 내 책상 밑에서ㄱㅊ빨개하며 결재를 하곤하였다.노팬으로 다니면 지가 먼저 물 줄줄 흘리고 다님…ㅎㅎ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찔한 순간들이었는데, 사람이 계속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지니점점 더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는것 같다. 쾌락만을 쫒으며 지내다보니 왠만하거에는흥분이 안될정도가 되면서 생각해낸게 깜냥이의 운동하던 친한 후배중 한명을 만나

술자리를 갖은적이 있는데이 친구 또한 운동으로 단련된 몸에 약간 백치미끼가 보여깜냥이에게 소원하나 들어주는 조건으로 후배와 ㅅㅅ하게 해달라고 조르니 나혼자후배와 ㅅㅅ하게하면 후배랑 눈맞을지 모르니 셋이 3썸을 하자고 오히려 깜냥이의 제안에겉으로는 놀래는척 했지만 속으로는 만세를외쳤다 말 나온김에 당장 실천하자고해 그날 저녁에칵테일빠에 셋이 모여 깜냥이가 후배를 꽐라만들기로작정을하고 후배와 둘이서 연거푸 독한칵테일 3잔을 연거푸 마시고 난 맥주만 마시게했다. 운동을해서 그런지 술이 센건지 독한술몇잔이 들어 갔는데도 꽐라 기미가 안보여 결국 2차로 소주방으로 이동 그 자리에서도 둘이신나게 마시게하고 난 거의 홀짝거리며둘의 눈치만 보던 중 결국 우리 깜냥이가 꽐라가 되기 시작하였다…꽐라가 되어가는 깜냥이를보며 시간도 늦고 소주방도 문닫을 시간이 되가니 내가 제안을 했다그건,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우니 모텔로 셋이서 이동하여 거기서 맘놓고 먹자는 제안.이미 꽐라 거의 다됐고 깜냥이 후배도 많이 취한 상태인데 둘다 모텔가서 더 먹자는 내말에

흔쾌희 동의해 안주거리와 맥주를 사서 모텔로 입성하여 침대밑에 자리잡고 더 마시기 시작했다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눈치보며 마신지 어느덧 새벽 3시 내가 먼저 체력이 딸리기시작하니더 이상 후배와의 ㅅㅅ나 3섬은 물건너간거 같아 나먼저 눕겟다고 침대에 누워 잠을청하는데그제서야 술이 깨기 시작한 우리의 깜냥이 후배에게 우리도 자자하며 침대에 내가 누울테니넌 바닥에서 자라며 내옆으로와 누웠다…그땐 우리 깜냥이가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내 옆에 눕더니 후배보고 먼저 씻으라고하니 후배가 알았어하고 씻으러 간사이갑자기 자기먼저 다벗고 내옷을 벗기기 시작하더니 내 ㄱㅊ를 폭풍흡입하기 시작했다다음편으로…사무실에서 눈치보며 쓰려니 길게 못쓰겠네요.* 사진은 깜냥이와 야외 팔각정에서 즐거운 시간보낼때 입니다...수위를 많이 조절했는데 혹시 이런 사진 올리면 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