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빠님 작성 : 27살인데 여친과 룸카페 ㅅㅅ썰 풀어봄

27살인데 여친과 룸카페 ㅅㅅ썰 풀어봄안녕 한달동안 눈팅만 하다가 다들 재미난 썰 갖고 있길래나도 써보려해 ㅋㅋㅋ슴살부터 첫 ㅅㅅ했지만, 그래도 10대때 못했던거 다한 썰 푼다 ㅋㅋㅋㅋㅋㅋ자 난 10대때 하도 낯을 많이가리고 사춘기가 심햇어 아주아주많이많이많이 ㅅㅣ부럴..그래서 여자랑 문자하다가도 하도 차이고 ...아 그래 여기서 중요한게 있구나 얼굴을 궁금해하겠군 ㅋㅋㅋㅋㅋ여긴 어처피 인터넷공간이니깐 뻔뻔하게 얘기좀할게 ㅋㅋㅋㅋ진짜 중3부터 지금은 좀 그렇지만 25까진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린 못들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여자가 먼저 다가온건 그리많지 않앗지만무튼 그랬어 얼굴은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고3까지도 그러니깐 진짜 더러워서 대학교가면 날라다니자 하는 생각으로 대학굘 갔지 ㅋㅋㅋㅋㅋㅋ이제부터 시작이야. 이 여자애랑은 첫 ㅅㅅ고 첫 ㅋㅅ고 다 처음이엇어 후반엔 정말 씨발씨발하면서 헤어졌지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애랑은 별 ㅅㅅ는 다 해본거같애 ㅋㅋㅋㅋ일단 애랑 첫 ㅅㅅ 는 룸카페였어 ㅋㅋㅋㅋㅋㅋ 거의 모텔로 다들 가는데 난 첫 장소가 카페엿어 ㅋㅋㅋㅋㅋ초반 각설하고 애랑 나랑은 같은과 cc였어 ㅋㅋ 서로 초반에 맘이있어서 어렵게 맺어진 커플이엇찌무튼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됐지.그리고 우린 슴살 이다보니 데이트코스가 늘 똑같았지.영화>카페>술 거의 역순으로도 돌아가고 그랬어 그러면 맨날 뭐하겟니 스킨쉽밖에 더하나 ㅋㅋㅋㅋㅋ그러다가 사귄지도 좀 되고 진도는 더 나갈 상황이 온거야 그게 그 카페였지 ㅋㅋㅋ룸카페다보니 티비도 있어 말그대로 방이다보니 티비에다가 칸막이쳐있고 가리개로 문도 다 가려져있꼬정말 거기서 소리안내고 ㅅㅅ 만해도 안이상할정도였지 ㅋㅋㅋㅋㅋㅋ걔가 그래도 경험이 좀 많아서 그런지 일단 시작되면 리드는 여자애가 햇지 물론 테크닉적으로도 쩔엇지 ㅋㅋㅋㅋ난 경험 무..... 첨엔 많이 배웟답니다..ㅋㅋㅋㅋㅋㅋ

키스는 진짜 잘햇어 혀놀림이라든지 지가 ㅋㅅ 받아줄떄와 해줄때를 딱 아는거엿지특히 이상하게 걔랑 술먹고 키스하면 난 걔 입술이나 혀가 왜 그리 딸기맛이나던지 생각해보면 아직도 신기해 ㅋㅋㅋㅋㅋ그렇게 ㅋㅅ로 시작하면서 난 경험이 무.....다보니 정말 ㅋㅅ만으로도 똘똘이가 마구마구 솟아나고잇엇지 ㅋㅋㅋㅋ근데 첨엔 엄청 조심하잖아 부끄러우니까 그래서 최대한 안닿게 ㅋㅅ 만했어정말 그러다 나도 한창 호르몬이 풍부할때라 못버티고 가슴으로 손이갓지 하..그떈그 겉가슴(옷입은상태에서 가슴만짐)을 하는데도 걔의 ㅅㅇ소리가 얼마나 쩔던지 진짜 쿠퍼액 한컵은 나왓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겉ㄱㅅ 만 만지다가 전진해야지 이젠 그래서 속으로 들갓지캬...... 그 첫 ㄱ ㅅ은 진짜 걔가 a인데 건강한 a알지? 탱탱한 a엿어 한손에 딱 다들어오고..여름에 되면 가슴이 좀 빛낫지 걔가 a인데 a같지 않은 고런 ㄱ ㅅ 이엇어 ㅋㅋㅋㅋㅋ 진짜 쩔드라..만지면서도 안믿겨지는 그러다가 이젠 못버티겟어서 더 빠른 진도를 나갓어걔도 얼굴볼이 발개지고..나도 도저히 못버티고 해서 밑에 드뎌 생에 첫 조개보단 복숭아 표현이 더 좋지 않겟니?ㅋㅋㅋ복숭아로 갓다...캬 진짜 복숭아 속안처럼 얼마나 축축하던지 미끄러웟어 완전 난 뭣도 모르고 첨에 막넣다가 욕먹고 ㅋㅋㅋㅋㅋ조심스럽게 다뤄줫어야햇는데 막 넣엇어 (야.동을 너무 많이봣나바 ㅋㅋㅋㅋㅋㅋ)무튼 야 그렇게 만지는데 나도 진짜 미치겟드라그런 내맘을 어떻게 알앗는지 내꺼 만져주드라고 자기도 질수없다는듯이 ㅋㅋㅋㅋㅋ근데..만지기만햇는데도 진짜 나도 ㅅㅇ소리 내는거 싫어하는데 나오드라 어ㅓ허허허허..부끄러우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서로꺼 만지는데 난 벌써 이게 느낌이 그런거야그래서 이렇게 조물조물 하다가 싸면 이건진짜 난 쓰레기다 하고 여친을 자빠뜨렷지 ㅋㅋㅋㅋ그리고 이제 벗겨야하는데 앞에서 말햇다시피 카페다...벗기는건 오바잖아ㅂㄹ 는 올리고 팬티와 바지만 발목에 끼게하고 드뎌 끼려하려 찰나 못찾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생각해도 개부끄럽네 그러더니 여친님이 잘찾아서 넣어주는데 와 넣자마자 쌀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르르 할뻔햇다 그만큼 느김도 느낌이지만 하..말로 표현못할 그런느낌이엇어 ㅋㅋㅋㅋㅋ

지금도 이렇게 쓰면서 빠딱빠닥하네 ㅋㅋㅋㅋㅋ그렇게 넣고움직여야하는데 난 진짜 배운게 없고, ㅇ ㄷ 에서 본게 다 이니깐 해봣어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잉? 개잘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이 너 처음아니지 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ㅇㄷ에서 봣듯이 햇는데 캬 이거 다행이구나 싶엇지 ㅋㅋㅋㅋㅋ여친이 만져주는것만으로도 쌀 지경이엇는데 또 넣고 하니깐 오래가드라 첨이어서 그런가..게쏙 그렇게 위아래로 왓다리갓다리햇지근데 자꾸 복도에는 누구 지난가는소리들리고 우리도 조금씩은 ㅅㅇ 소리 들리고 아 진짜 개긴장 빨면서 햇어그래서 그런지 여친 또한 ㅅㅇ 소리도 쩔고 진짜 질퍽질퍽 소리가 날정도로... 우린 격렬히 햇어나중에보니 그 부분 주변이 다 젖어잇엇어 끈적하고 ㅋㅋ그러다가 나도 이제 정말 한계가 온거야 근데 읭? 어따 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하도 순수해서 안에다 싸면 임신인줄알고... ㅇ ㄷ 에선 거의 얼굴에 하잖아근데 이건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내 여친인데 첨이고 이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낸 끝에 배로 결정햇지 ..근데 하면서 여친도 안에하면안돼 임신해..안돼 계속 그러고 ㅋㅋㅋ 그래서 더 신경썻던거같애그리고나서 생에 첫 나의 건강하고 외롭게 홀로히 지냇던 나의 첫 정ㅈ 들이 여자에몸에 배출됏지 ㅋㅋㅋㅋㅋㅋㅋㅋ휴지도 다닦고 서로 돌아가며 화장실가서 씻고..여자는 그래도 변기들가서 닦기 쉬운데 난 뭔가 좀그렇더라 아 ㅋㅋㅋㅋㅋㅋㅋ대충닦고 집가서 닦앗지 ㅋㅋㅋ 이렇게 나에 첫 ㅅㅅ가 끝낫어나도 첫글이다보니 뭔가 좀 스토리며 말투가 엉성할꺼야 좀 나아지겟지 ..근데 앞으로도 이 여친과의 ㅅㅅ 썰 엄청많아 우리가 좀 스펙타클한 ㅅㅅ를 좋아햇지 ㅋㅋㅋㅋㅋㅋㅋ담에 또 이어서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