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레깅스룸님 작성 : 24살 여장시디 따 먹은 썰.ssul

24살 여장시디 따 먹은 썰.ssul존나 발정나서 돌아*니다가인터넷카페에 ㅅㅌㅋ신고 다리찍은 사진있길래 ㅈㄴ꼴려서 쪽지보냈는데, 한 3일뒤엔가 쪽지와서틱톡 아이디 주고받고, 한 이틀동안은 주구창창 틱톡만 했던거 같다.그런데 좀 찝찝한게 대부분 카페에 여장하는 게이들 한번 **어볼려고 **들이 벌떼마냥 몰려든단 말이지...아는 사람은 알거야.. 그래서 나도 존나 물어봤지쪽지같은거 많이 안오냐고? 몇번해봤냐 물어보니까...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딱 1번해봤다는거야, 그리고 쪽지는 30통이상 왔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왜 그 많은 사람중에 날 선택했냐니까, 되게 착해보였다는거야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그랬다네아무튼 내가 틱톡으로 이빨존나 털어서 분위기도 되게 좋아지고 친해졌다.그러더니 나보고 차있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하니까 자기집에 놀러올수있겠냐고 물어보길래 ㅋㅋㅋㅋㅋㅋㅋ올커니 시발 왔구나 싶어서

아 그럼요 물론되죠. 꼬추 빡빡딱고 갈게요 라고함ㅋㅋㅋㅋㅋㅋ 빼진 않더라...장소는 비밀이고 안양에서 25분정도 걸리더라....아무튼 그렇게해서 갔다. 가니까 165? 몸 되게 호리호리하고 중성적인 느낌? 24살처럼 안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가서 얘기좀 나누고 술도 좀 마시고 좀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있으면서좀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그때 느낀게.. 게이가 아니라고 해야되나?? 게이긴 게이인데그냥 자기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그러면서 자길 여자처럼 대해주는게 좋데.. 그러면서 팔배게도 해달라고하고, 손꽉지낀채로 안아달라하고**하는것도 좋은데 이렇게 있으면서 두런두런 얘기나누는걸더 좋아한다더라.뭐 그러다가 분위기 올라서 씻으러 갔거든? 나혼자 ㅋㅋㅋ씻고 나올려니까 한 3분만 더 있다가 나오라길래.. 그냥 거기서 하염없이 ** 세운채로 있었다. 나오니까

오 **.. 스타킹에 가터벨트에 구두까지신고 화장까지 끝내고 가발쓰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스룩입고자세한 **썰 풀자면 존나 길고 아무튼 존나 포풍 떡치고 한 연속3번한듯..존나 맘에 들어서 그 이후로 계속 연락함.. 자기가 여장하면 내가 존나 좋아하는거 아니까나중엔 존나 물어보더라 ㅋㅋㅋ 무슨옷입으면 좋겠냐고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할때마다 이렇게 해줘 이렇게 해줘 ㅋㅋㅋ 서로 존나 요구함...여장한채로 차에태우고 새벽에 공원에서도 해봤다.존나 바니걸 간호사복 교복 다 해본듯... 1달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데 바빠서 몇일간 연락안했더니 다른남자 부른거 같더라.. 그래서 그냥 게이짓 그만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연락오는데 좀 뭐랄까 기분이 뭐같아서 다 씹고있다.존나 썰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