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요정님 작성 : 20살 미팅 그리고 74...3(end)

20살 미팅 그리고 74...3(end)참내가생각해도 어이없었지 거의 아다나 다름없었던 나였기에 그때 그말이 가능했던거 같아....그 아이가 뭐 싫은내색같은건 그전까진없엇으니 당연히 해줄거라고 생각했던거같아...그랬더니 말도없이 내 ㅈㅈ를 손으로 잡더니 날 눕히더라 그리곤 ㅈㅈ를 입으로 빨아 주는데사실 ㅅㅋㅅ는 한번도 당해본적이 없었어 그때가지... 그래서 더흥분됫던건지도 모르겠어....죽어있던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그순간 흥분도되고...한 5분정도 빠니까 다시서려고 하는데 나도 걔 ㅂㅈ를 빨아보고싶은거야 (그전까진 진짜 여자 ㅂㅈ도 제대로 못봣어)그래서 나 니꺼 빨아봐도되? 라고 물었더니 안돼라고 말했어... 아왜안돼..라고 말하면서 그애를 위로 올려서 키스를했어그리고는 다시 그애를 눕히고 그아이 ㅂㅈ를 빨려고 했지.. 근데 약간 거부를 했어... 내가생각해도 내가 미친놈이었던거같애 ㅋㅋㅋ당연히 첨보는새끼가 ㅂㅈ빨라하면 안하는게 당연한건데 나는 약간 투정비슷하게 달래면서 시도를 했어...그러니까 결국 허락해주더라고... 그렇게 진짜 처음으로 ㅂㅈ를 눈앞에서 보는데 솔직히 조금 징그러웠어...(아 걔 ㅂㅈ가 징그러운건아니였어 걔는뭐 경험이 전남친이랑 고딩때 한 5번정도라고했었으니까 깨끗한 ㅂㅈ였지)

그렇게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쑤시다가 혀를 갖다댔어(아 걔는 보릉내는 안나더라)이렇게 하는건가 저렇게 하는건가 하면서 혀를 막휘저었던거같애... 그러다 ㅋㄾㄽ 혀로 집중공략하고 ...막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혀세워서 막쑤셔보기도하고 ㅋㅋㅋ(난진짜 그때 미친놈이었던거같음 ㅋㅋㅋㅋ)그러다가 걔 신음소리가 조금씩더커지더라 그래서 오좋은가보네 하고 계속하다가 내 ㅈㅈ가 다시 ㅂㄱ 되는거야그래서 다시 넣을께 말하고 삽입하는데 아까는 너무 흥분해서 제대로 못느껴봣는데 진짜 너무쪼여주는거야그리고 엄청뜨거웟어 ㅂㅈ속이.. 그렇게 계속 삽입하면서 막 야동에서 본걸 해보고 싶어지는거야...그래서 걔한테 뒤로 해볼게 라고 말하고 뒤로 했어... 뒤로 하는게 걔 엉덩이카 커서그런지 더 쪼여주는고 흥분이 됬어...그렇게 뒤로 한5분정도하다가 다시 걔한테 귓속말로 니가 위에 했으면 좋겠어 라고하니까...그아이가위에서 해본적 한번도 없는데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래도 해보자.. 해보고싶어..라고하면서 또 막키스를했지...그아이는 또마지못해서 위에 올라갔는데 처음이라그런지 잘못찾더라고 그래서 내가또 야동본거처럼 그럴땐 내꺼잡고 넣어야지라고했어...그렇게 위에서 하는데 별로 안오더라고 그래서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내가 할게라고 말하고... 다시하는데 진짜...너무 흥분되는거야 계속...그전에 한번싸서그랬는지 진짜 기분은 너무좋고 흥분되는데 안나오니까 슬슬힘들더라고....

내가 조금빠르게 할께라고 말하고 진짜 있는 힘껏 박아댔어...그때가 한 새벽 5시? 해가 뜨려고 할때쯤이었는데 그아이도 흥분하고 아파서그런지 신음소리를 진짜 엄청내댓어...아아~아아~아아~ 그렇게 내는데 진짜 흥분이 안될수가 없더라고...한 5분정도 빨리 박으니까 쌀 느낌이 오더라고 그래서 또 그아이한테 ...나 안에다싸도돼? 안전한 날이랬지? 라고물으니까 응이라길래 진짜 있는힘껏 박았지...그리고나서 74했는데 너무힘들더라 그렇게 안에다싸고나서 옆에 누워서 키스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운거야...아 그때 나도모르게 그냥 사랑해라고 말하고는 그아이 가슴이랑 배를 만지다 잠들었어....자고일어나니까 그아이는 부엌에서 볶음밥에 북어국 만들고 있더라고...그 아이가 만들어주는 밥 먹고 그렇게 한번더 하고 ,, 사귀기로하고 집에왓어..그렇게 한 2주정도였나 그아이집에 살다시피하면서 데이트도 몇번해보고 ㅅㅅ만 했던거같애...그리고 방학해서 그아이는 집으로가고 나는 아르바이트하고.. 아르바이트한다고 바빠서 못만나고...뭐 그러다보니 사귄다고 해놓고 한2주정도? 제대로 사귀지도 못해보고 ㅅㅅ만 하다가 끝났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