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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화장실에서 떡친.ssul
- 잠실주점
- 2023.04.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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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점님 작성 : 클럽 화장실에서 떡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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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화장실에서 떡친.ssul저번주말일임심심해서 친구둘이랑 강남에 있는 모 클럽엘 갔음ㅋㅋ그래서 테이블잡고 술시켜서 마시고 놀고 있었는데일단 나는 춤을 잘 안춤 술마시고 여자나 만나러 감 ㅋㅋ혹자는 날더러 병신이라하겠지 클럽에서 춤 안추는새끼가 뭘근데 ㅋㅋ술먹고 여자만나기는 그냥 헌팅하는거보다 클럽이 쉽고 예쁜애들도 많음하...ㅋㅋ 아무튼 여느 주말처럼 가서 놀고있는데화장실 갔다 나오는길에 어떤 여자랑 눈을 마주쳤는데눈빛이 어후 후덜덜한거눈매에 색기가 ㅎㄷㄷ하게 서려있는데 인증 본 애들은 알거야몸매가..ㅋ 키가 최소 173임나 보고 씨익 웃어주길래 나도나도 씨익 웃고 그냥 내 자리가서 술 마시고 있는데친구들이 아 존나 괜찮은 애들이 있데 데려오겠대 ㅋㅋ그래서 머 그래라 하고 난 술이나 마셨음좀 있다 데려왔는데 걔네인거야아까 눈마주친애, 다른여자애 두명나랑 눈 마주친애가 몽골애더라고? ㅋㅋㅋㅋㅋㅋ몽골애라하면 웃음 나오겠지 알아 나도 놀랐으니;나머지 두명은 한국애들이었는데 얘보다 얼굴은 예쁜데 몸이 그냥 그랬음ㅋㅋ마르기만하고..아무튼 그래서 이제 와서 앉는데 아까 나랑 눈 마주친애가 옆에 앉아서 술 한잔 따르라는듯이 잔을 들고날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따라줬음 건배하고 마시는데 내 건너편에 친구가 존나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친구가 카톡으로 야 시발 걔 내가 찜했는데 뭐냐고 욕하길래쟤가 여기 앉았다고 ㅋㅋ 미안하다 담에 테이블 내가 잡아줄게 하고 달랬더니 또 ....진짜지? 이지랄 ㅋㅋ아무튼 그렇게 대충 무마하고 술이 좀 되니까 지 춤추고싶다고 나 끌고나가려고하길래난 춤 잘 안춘다고 했어 참고로 몽골말이나 러시아말못해서 영어로 이야기함 ㅠㅠㅋㅋ그럼 지가 알려준데 ㅋㅋ 그래서 아 싫다고 했는데 걔가 계속 응? 응? 오빠~ 이래서 아 알겠다하고 나가려는데스테이지쪽 가서 걍 리듬이나 좀 타고 있었는데 걔가 등지고 서서 부비하길래 허리잡고 ㅍㅍ부비함ㅋㅋ아 허리가 한줌이야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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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에 입술 살짝씩 대면서 부비하고있는데 엉덩이로 꼭 내 이름쓰는거처럼 개흔드는데 아엑스칼리버가 슬슬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어 ㅋㅋㅋㅋ귀에 말하는척하면서 그냥 사실 바람이나 살살 부는 그런거였음 그러다 목덜미랄지 계속 살짝씩 자극시켰는데그러다가 갑자기 얘가 시발지 허리 잡고 있는 내 손을 들어서 지 허벅지 사이에 갖다 대는거야검정색 딱붙는 민소매원피스에 힐 신고 있었는데 원피스가 짧아서 허벅지사이에 손 갖다대면걍 허벅지 만지란소리지 뭐 ㅋㅋ내가 걍 웃으면서 대담하다고했더니 한국어로너무 좋아 이러는거야 ㅋㅋ눈으로 떡칠기세더니 ㄹㅇ이자리에서 떡쳐도 좋아할거같았음아무튼 그래서 허벅지 사이 살살 더듬었더니 머리 헝클고 난리가 남그런식으로 등지고 부비하다가 얘가 갑자기 뒤돌더니 몸 딱 밀착시키고 내 치골근처를 더듬더라고걍 면 티였는데 면 티가 이렇게 얇았나 싶을정도로 손끝이 잘 느껴졌어ㅂㄱ한게 지 몸에도 닿아서 느껴졌을거 ㅇㅇ그니까 바로 내 아랫입술 살짝 빠는데 뭐 마다할거있나힐 신어서 키도 엇비슷했는데 키큰애들이 편하긴함 이럴땐아무튼 바로 ㅍㅍㅋㅅ함 ㅋㅋ 스테이지에서 진상 좀 부렸다혀로 혀가 닿을때마다 전율이 느껴졌음ㅋㅋ 쿵쾅대는 음악소리에 엔돌핀급증해서 ㅋㅋ아랫입술이 예민하더라 그래서 아랫입술 혀로 핥고 빨때마다 지 혀로 내 입속에서 혀를 찾아 사냥을 하는 느낌이었ㅋㅋ그러다 입술 떼길래 닫힌 입술 혀로 살짝 핥았더니 내 손목 잡고 테이블로 다시 감술은 그만 마셔도 되는데 난.. ㅠㅠ지루된단말야 이년아 아무튼 그래서 술 좀 더 마시려는데술 따라주고 내 술도 지가 따르더니 술 두잔 들고 내 무릎에 앉는거야 ㅋㅋ그래서 그렇게 서로 쳐다보면서 눈 한번 깜빡 안하고 술을 원샷 했는데얘가 말했잖아 색기가 장난 아니라고그래서 섹시하다고했더니 니가 더 이래서 요시!그렇게 술 몇잔 마시다가 옆에 앉히고 다시 ㅋㅅ하고 허벅지 사이에 손 갖다댔는데 가만있길래나쁜 손은 점점 하얀 허벅지를 타고 다리사이로 올라만 갔음ㅋㅋ어 왠걸거의 윗쪽이 좀 젖어있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살짝 만지면서이거 뭐냐니까 눈 쳐다보면서 웃길래 사랑스러워서 ㅋㅅ함일단 젖은건 대충 알았으니 아래쪽슴에 손을 댔는데 와 꽉 차있어 실해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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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은 대충 봐서 알았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구나 ㅋㅋ싶어서 대놓고 만지진않고 그냥 슬쩍 슬쩍 건듦내가 ㅋㅅ하다가 나갈까? 했더니 고개를 젓길래 ?? 했더니 얘가 내 손잡고 일어나길래나가려나보네 이랬는데 내 손을 끌고간곳은 화장실..ㅋㅋㅋㅋㅋ밖에서 해본거라고는 카섹스뿐인 내게 이것은 신세계엿음.. 밖에서하는 거 그렇게 안좋아하는데본인이 저렇게 몸달아하시니 나는 별 수 없제 ㅎㅎ칸막이 안에 들어가자마자 변기 뚜껑 내리고 뒤돌아서 ㅍㅍㅋㅅ 요이땅바로 목 가슴으로 내려갔는데 난 변태새끼라 슴골 사이 핥았더니 작게 신음을 흘리길래눈 쳐다보면서 쉿 했더니 끄덕이더라 그래서 손은 어깨에서 바로 옷 푸를 준비가 되있게 해놓고입으로 침범벅 헤헤 그러다 바로 어깨에 나시랑 브라 내렸더니 아.. 슴도 예쁩니다막 만지다가 부비할때처럼 내앞에 등지게 세워놓고 손가락끝으로 ㅈㄲㅈ건들면서 ㅋㅅ함 소리 못내게 ㅋㅋ그러다가 이제 얘가 존나 젖을대로 젖었겠구나 생각하니 나도 흥분되서 잠깐만 하고 지갑에 콘돔 꺼내고바로 속옷내려서 벽 짚고 서게해서 ㄷㅊㄱ로 ㅍㅍㅍㅅㅌ함 술들어가서 나도 잘 안나옴 내가 입 손으로 막으면서귀에다 나지막하게 조용히 하라고했더니 물이 더 나오는거 같은건 기분탓?얘가 지 혼자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하길래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했더니 마지막으로 으흥 이런소리내고싸기직전에 꽉 물고 안놔주길래 바로 쌋는데 싸고나서도 안놔줘 ㅋㅋ 그러면서 뒤로 올려다보더니 씨익 웃는데너무 섹시해서 또 ㅋㅅ함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빼고 뒤돌아서 내 콘돔 벗기더니 다시 입으로 빨더라고야하더라 ㅋㅋ입으로 잘하는데 내가 술먹어서 못싸겠어가지고 머리잡고 목깊숙히 넣고 그냥 허리움직이면서 박았더니내 눈 쳐다보는데 눈매에 색기는 쩌는데 눈가는 빨개지고 눈물은 고인거같고 아무튼 그래서 바로 쌌음근데 걍 꿀꺽 삼키더라휴..야한년 ㅅㅅ의 신이 내게 ㅅㅍ를 보내주셨다 생각하고 옷 추스려입고 내가 속옷 다시 올려주고 옷 매무새 고쳐주고 먼저 나가라했음난 쉬야해야돼쉬 하고 나갔는데 친구놈이 세면대 있는데서 나보더니 씨익 하고 웃더라 으하하 개새끼 하면서 개때림ㅋㅋㅉㅓ는 밤이었음난 얘 나타나기 전에 스테이지쪽 보면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저 앞에 누구 익숙한 얼굴 있어서 보니까 전여친ㅋ지가 먼저 쳐다보고있길래 눈마주치고 내가 씨익 웃었더니 존나빡친표정짓고 지 친구들 데리고 화장실 가버림 ㅋㅋ즐거운 밤이었다다음썰은 전여친 친구먹은썰임 헤헤